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리빙데코 최근 많이 읽은 글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Banner

제 목 : 퀼트 쿠션 2

| 조회수 : 5,793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08-27 13:40:09

 

82 회원님들께서 이쁘다 이쁘다 해주셔서,, 요즘 좀 신난 아줌입니다..^^;;

 

사실,, 퀼트를 하면서도,,

예전 친정 가족들이나, 남편이나 그런걸 왜 하냐? 며 다들 시큰둥한 반응이었는데..

친구들 중에도 좋아하는 친구들은 좋아하지만,

대부분 퀼트로 선물을 주거나 해도 그닥 기뻐하지 않고(별로라 그랬을까요?)

아예 난 손으로 만든건 별로 좋아하지 않아..라고 미리 말해주는 사람도 있긴 합니다..

물론 개인의 취향은 사람머리수만큼 다양한 거라,, 그들의 반응에 대해서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여하튼 몇몇 분들이나마 이쁘다 해주시니,, 참 기분 좋네요..

칭찬이란 이렇게 나이들어서 들어도 참 좋은 말인 것 같습니다. 

 

 

 

지난번 쿠션글에 해보고 싶다는 분들도 계셔서,,

제가 만든 쿠션을 또 올려봅니다.

이렇게도 만들 수도 있으니 보시고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저희집에서는 쿠션을 많이 사용합니다.

주로 쇼파에서 뒹굴뒹굴 거릴때 베개로도 쓰고, 옆구리에도 끼고,,

이불이나 벽걸이 등에 비해 만들기도 쉽고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아서, 쿠션을 자주 만들었어요..

아직까지 쿠션을 사 본 적은 없으니, 그래도 제가 퀼트를 해서 도움이 되기는 한 거겠죠? 


 

사실 요 쿠션은 작년 가을에 만들었던 거라..

많이 쓰고 자주 빨고 했더니,, 원단 색들이 조금씩 옅어졌어요..

저는 퀼트가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옅어지고 낡아지고 하는 느낌도 참 좋아해요..^^

 

*추가로 사진 한장 더 투척합니다.^^

여름동안에 자수 하나 완성했어요..

가을 분위기에 맞게 좀 우아하고 고풍스러운(?)느낌의 쿠션 하나 만들까 하고 있습니다.

완성하면 또 사진 올릴께요..

 

강력한 태풍이 올라오고 있다니,

회원님들 다 조심하시고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imon
    '12.8.27 4:00 PM

    쿠션도 예쁘지만 자수가 넘 고급스러워보여요

    저도 퀼트 입문한 초보인데 리본자수 보니 자수도 하고싶더라구요
    이런건 어떤 자수인가요?

  • 2. 강혜경
    '12.8.27 4:12 PM

    아마네님...
    지난번껏도 이뻣 보고 또보고 했는데

    이번 작품도....곱네요

    정말 어쩜 저리 단단하게
    야무지게 바느질을 할수있으신지~~

    저같은 곰손은....그저 부러울뿐입니다~~~

  • 3. 아마네
    '12.8.27 5:42 PM

    kimon님.. 감사합니다..
    자수는 그냥 십자수에요... 도안이 좀 커서 생각보다 시간이 좀 걸렸어요..
    퀼트 입문하셨으면, 요즘 한창 재미있게 하실 때시죠?
    이쁜 작품 만드셔서 82에도 소개해주세요... ^^

    강혜경님..지난번 매트도 이쁘다 해주셔서...^^;;
    제가 여성스러운 편은 아닌데, 그래도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가봐요..^^
    감사합니다..

  • 4. kimon
    '12.8.27 5:58 PM

    또 질문요^^

    일반 십자수 원단에 실은 금사로 하신건가요?

    너무 예뻐서 자세히 알고싶어요

  • 5. 아마네
    '12.8.27 6:01 PM

    kimon님..^^
    흰 린넨원단에 dmc869로 만들었어요..
    금사로 보이기도 하네요..^^

  • kimon
    '12.8.27 6:39 PM

    감사합니다^^

  • 6. 더니
    '12.8.29 11:39 AM

    금색 자수도 너무 이뻐요^^
    재주 그냥 취미로 하기에는 너무 아까우시다~~^^

  • 7. 민규서원맘
    '12.8.29 4:39 PM

    솜씨가 너무 좋아여~

  • 8. 아마네
    '12.8.30 1:20 AM

    더니님, 민규서원맘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취미로만도 부족한 실력이라 더 열심히 해야겠지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163 전역기념 이불과 베개 9 솜구름 2017.12.11 1,401 0
3162 만원에 세 장 큰 머플러로 7 고고 2017.11.06 9,058 0
3161 재봉틀로 홈 커튼 만들기 11 myzenith 2017.10.25 5,117 0
3160 가마니원단으로 침대 매트 만들었는데, 넘 예뻐요 재봉틀.. 4 arbor 2017.10.14 8,469 1
3159 분당 미*지 가구점에서 절대 사지마세요 15 유리상자 2017.10.12 9,068 0
3158 소파고민 끝났어요...ㅎ 10 바이올렛 2017.09.25 8,942 0
3157 소파색 고민이에요. 13 바이올렛 2017.09.18 6,267 0
3156 제주도 시골집- 도깨비 조명 자작기 11 낮에나온반달 2017.09.12 7,438 1
3155 남의 집 원목 식탁 18 옹기종기 2017.08.25 13,617 0
3154 공장가동중 - 파우치, 에코백, 앞치마 4 헝글강냉 2017.08.23 7,120 0
3153 리빙데코 데뷔합니다 4 소라 2017.08.23 5,402 0
3152 제주도 시골집 - 한여름의 위력 23 낮에나온반달 2017.08.12 12,026 0
3151 제주도 시골집 텃밭 마당 이야기 13 낮에나온반달 2017.08.11 9,966 0
3150 망가진 양산으로 만든 에코백이에요 24 오후네시 2017.07.30 9,976 0
3149 진주의 레인보우 룸 (고무줄 놀이) 8 보배엄마 2017.07.25 4,908 1
3148 제주에서 손수 고친 시골집 이야기 23 낮에나온반달 2017.07.12 12,381 1
3147 가잠, 가족 잠바 :-) (과잠이나 가죽 잠바가 아닙니.. 11 소년공원 2017.06.29 7,544 0
3146 집수리 견적 5 쉐어그린 2017.06.29 6,823 1
3145 로코코소파 방석교체했어요. 3 rsjeng 2017.05.07 12,467 0
3144 해맑은 중2를 위한 에코백과 서낭당 앞치마 15 백만순이 2017.04.04 14,862 3
3143 강릉와서도 열심히 미싱 공장 돌렸어요 ~^^ 15 헝글강냉 2017.03.31 14,184 1
3142 고래와 노란배 24 열무김치 2017.03.23 7,970 6
3141 자수 지갑 3 소금빛 2017.03.15 7,057 0
3140 자수 헤어핀 만들기 11 소금빛 2017.02.28 10,799 1
3139 필통과 가방 4 뒷북의여왕 2017.02.10 11,910 1
3138 청바지에 수놓기 14 소금빛 2017.02.09 11,088 1
3137 두달하고 이주만에 장옷 두루마기 완성했어요. 15 버터링 2017.02.09 11,581 2
3136 처음 인사드려요_요새 프랑스 자수를 하고있어요 11 100 2017.01.07 17,278 1
3135 옷 가지고 놀기 :-) 21 소년공원 2016.12.06 15,174 1
3134 좁은 집에서 살아남기... 21 아직은 2016.10.04 39,599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