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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초등학교 걸스카웃에 대해 이야기좀 해주세요

| 조회수 : 1,690 | 추천수 : 4
작성일 : 2004-03-11 09:00:19
딸이 초등 4년인데 하고 싶다고 조르는데 어째야 하나 해서요.
비용이나 활동등을 알고 싶습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조숙녀
    '04.3.11 11:08 AM

    이젠 다커버린 3아이가 보이스카우트,걸스카우트를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시키십시요. 돈 그리 많이 안들던데요.옷은한번 장만하면되고 난 모두 얻어입혔습니다.선배들이있으니까 적어서못입는옷,졸업해서 입을일이없는옷들을 구해보시구요 연회비 그리 부담스럽지않았습니다.야외 활동도 할수있고 봉사활동도하며 선 후배들과의 유대도 돈독해집니다.내성적인 아이라면 특히 더 시키십시요.그리고 본인이 하고싶다면 해주는게 좋지않을까요

  • 2. 아로마
    '04.3.11 1:15 PM

    네, 맞아요.. 돈 별루 안들구요, 학교별로 다르긴하던데.. 날 따뜻해지면, 토요일 오후엔 거의 야외봉사활동 명목으로 다니거든요.. 어떤땐 일요일에도 가고요~~ 저는 맞벌이라 쉬고싶어 주말에 잘 못움직일때마다 넘 좋았어요, 봉사활동이지만, 여행같은 기분이잖아요..^^

  • 3. kkozy
    '04.3.11 2:18 PM

    저도 찬성. 비용은 처음에 옷이랑 물품구입비 정도 들어가구요, 여행갈떄 경비정도 들어갑니다. 초등학교에서도 선후배들과 알 기회도 되고, 캠프나 여행가는것도 애들한테 좋은것 같습니다. 전 큰딸이 걸스카우트했고, 둘째딸 4학년인데 이번에도 신청했습니다.

  • 4. 수 엄마
    '04.3.11 4:45 PM

    저두.. 초등학교때. 가입했던 걸 스카웃.. 중고등학교 때 까지 쭉~욱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첨엔 언니들하고 어울리며 지내는 법을 배우게 되고 나중엔 리더쉽을 배우게 되지요.. 글고.. 진짜.. 봉사정신.. 같은거.. 요즘은 어떨런지 모르지만.. 몸으로 익히게 되더라구요..

    중 고등학교 때도 봉사활동 다니면서 사춘기 시절을 별 탈 없이 보낸 것.. 아마 스카우트 활동을 했기 때문인거 같아요.. 단체 생활도 많이 하게 되고.. 자역 속에서 배우는 것도 많구요..
    여러모로 요즘처러.. 전인교육이 아쉬운 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 5. 쭈니맘
    '04.3.11 6:38 PM

    저도 초등학교때 걸 스카웃을 했었는데,참 많은 도움이 되었던것 같아요..
    봉사활동과 캠프등으로 단합된 정신과 리더싑도 배우고..
    정말 봉사를 하면서 많을것을 얻엇답니다...
    중학교때에는 청소년 연맹(누리단)을 들어서 국토순례도 하고 군부대 입소도 하고...
    좋앗던 기억이 나네요..
    시키세요....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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