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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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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신혼의 여름 밥상

| 조회수 : 19,488 | 추천수 : 4
작성일 : 2012-08-27 22:03:35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밥상 올리고 가요.

작년 10월에 결혼했으니.. 결혼 10개월차 주부인데요

결혼하기 전엔, 라면 하나도 제대로 못 끓여서 친정엄마가 걱정이 많으셨는데

(상견례 할 때도, 얘는 할 줄아는게 없어서 걱정이라고 하셨을 정도..껄껄)

요리에 취미붙이고 이것저것 만들다 보니,

이젠 미식가 남표니한테 주부9단 소리를 듣고 있답니다.

 

아침에 만든 김밥 재료들이랍니다.

저는 아침이 제일 바빠요................

남편이 야근을 많이 해서, 아침밥만 같이 먹거든요..

최대한 잘 해주고 싶어서, 아침에 땀 한바가지씩 흘려가며 음식을 해요 껄껄..

(제가 봐도 현모양처돋네예..)


 

한번에 3줄 만들었어요.

오동통한게...그냥 손으로 들고 먹어도 맛있을 거 같지만..

전 비쥬얼을 중시하는 녀자이므로..

곱게 잘라줍니다요.


 

남편 아침밥이에요.

달걀국, 김치, 장조림 추가요!



집에서 만든 김밥은 왜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을까요........

이래서 제가 살이 안 빠져요.....

 

 

남편 고향이 경상도 진주랍니다.

진주에서는 냉면 위에 육전을 올려먹어요.

육수도 해산물을 넣어서 만들구요~

남편이 냉면 먹고 싶다고 하길래.

정성이 뻗쳐서, 진주식 냉면을 만들어 봅니다요..

 

먼저 육전을 구워요.

간장 양념으로 재워뒀다가 부쳤어요.

 

 

고명은, 무절임, 오이, 육전!

간단하지요?

 

요렇게 올려서 줬답니다.

2그릇 흡입했네요.

고생해서 만들어도, 남편이 잘 먹어주면 행복하지요..껄껄..


 

또 어느 날은, 콩국수 먹고 싶다는 남편을 위해..콩을 불려서 삶아보아요.

콩 삶을 때, 소금이랑 설탕을 조금 넣고, 딱 15분 삶으면 맛난대요.

홈메이트쿡 보고 만들었는데..음. 얼추 성공했어요!

요리 고수분들은 다 아시겠지만...ㅠ 참고하셔요~


 

고소하라고, 견과류랑 깨를 넣고 웽웽 갈아보아요.

되직하게 나오니까, 콩 삶은 물을 부어가면서 했어요.



엥..?

그래도 되직하더라구요.

그래서 채망에 한번 더 걸렀지예....

저건 남편이 도와줬어요.

 

 

되직하게 나온 견과류 찌꺼기가 이만큼이나 나왔네예..

그냥 버리기 아깝지예.....



쿠키로 승화시켜보아요.

견과류를 포인트로 좀 박아줬어예..껄껄.

 

 

콩물을 냉장고에 넣어두고, 다음날 아침에 차려준 밥상이에요.

콩국수 + 샐러드 + 김치 + 달걀말이

 

이 날, 아침부터 푹푹 쪘었는데, 아주 시원하게 먹었네요!


 

빈약하지만 오이를 고명으로..



남편이 야근으로 늦게 오는 날..

밤에 냉장고를 뒤적뒤적..

대충~ 오이물김치를 만들어봐요.

 

 

오이 속을 파서 구멍을 만들고, 소금에 절였다가

부추, 무, 고추를 양념해서 속에 넣어보아요.


 

소금, 식초, 설탕으로 국물을 만들어서 부어보아요.

냉장고에서 하루정도 숙성시켰다가 먹으면 된다는 레시피였어요ㅎ

먹을 땐, 김밥처럼 쫑쫑 자르면, 예쁘게 나온답니다.

저는 소금간을 좀 덜해서, 싱거웠지만

아삭한 맛이 시원했어요!


 

또 어느 날은, 친정엄마가 주신 오이지를 꺼내보아요.


 

대충~~ 양념을 쓱쓱해서 무쳤어요.

근데..요 오이지 무침.. 밥도둑이네예.......

요것만 놓고, 밥 한그릇 먹기도 했어요 껄껄..


 

그리고 요건, 주말 밥상이에요.

찹스테이크 구워서 먹었네요.

다른 반찬 없이 요거에 김치만 놓고 먹었는데도 든든했어요.

저는 토마토 소스넣고, 소금이랑 후추랑 간을 했답니다~

 

키톡 식구들 모두,  태풍 피해없으시길 바래요ㅠㅠ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8.27 10:06 PM

    와 정말 신혼돋는 밥상이네요^^ 손때 안 탄 식기, 가구들하며 뭐든 2인분인 식사가 예뻐요..^^

  • 겨울애상
    '12.8.27 10:09 PM

    감사해요ㅋㅋ
    2인분 식사가 예쁘긴 하지요 껄껄껄껄....
    그래도 4인분, 5인분씩 차려진 푸짐한 밥상이 워너비라..ㅠㅠ 껄껄 ㅠㅠ
    열심히 힘써야할 텐데..........ㅋㅋㅋㅋ (읭? 이거 좀 19금인가요 ㅋㅋㅋ)

  • 2. 해바라기
    '12.8.27 10:21 PM

    17년차 남편과 같이 보는데 계속 저를 째리네요 당신은 뭐야하는 눈빛을 보이네요 넘 부러워하는 울 신랑이 불쌍해지네요

  • 겨울애상
    '12.8.27 10:29 PM

    어므나 17년차 선배님 등장!! 두둥!! 와!!
    아녀요.. 저는 고작 10개월차인 걸요..
    (10개월밖에 안 됐으니까 가능한 것인지도....껄껄..ㅠ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3. 매화
    '12.8.27 10:33 PM

    저도 결혼하면 이렇게 이쁘게 이쁘게 차려줄 수 있겠지요 ㅠ 홈페이지에도 어쩜!
    너무너무 이쁘게 꾸미셨더라구요, 저는 꼼꼼하게 하질 못해서 ㅠ 언젠간 이렇게 할 수 있겠지요 :)
    남편분 정말 부러워요.

  • 겨울애상
    '12.8.27 11:44 PM

    어므나 감사해요ㅎㅎ
    저는 꼼꼼한 척 하는 덤벙이인데...속으셨죠?ㅋㅋ
    벌써부터 요리에 관심이 많으시니
    결혼하시면 장난아니게 잘하실 거 같아요
    우앙우앙!

  • 4. 마담소영
    '12.8.27 11:26 PM

    어머 너무 이쁘게, 맛있게 해서 드시네요 ㅎㅎ
    신혼인데 오이김치도 담그시고 콩국수도 직접 갈아 드시고,, 우왕~
    행복한 신혼 오래오래~~

  • 겨울애상
    '12.8.27 11:45 PM

    에헤헤 감사합니다
    근데요.. 직접 해보니까 왜 사먹는지 알거같아요
    껄껄껄....

  • 5. 여설정
    '12.8.27 11:30 PM

    예쁘게 사시네요.^^
    그런데 계속 의문이 드는건 한방에서 오이와 무는 궁합이 안맞는데, 요리고수들도..음식에 같이 넣고,
    왜 대중적인 냉면집에 항상 같이 나오는지...
    요리초짜는 머리에 쥐가 난답니다.

  • 겨울애상
    '12.8.27 11:46 PM

    어므나 어므나
    정말인가요?? ㅋㅋ전 이제 알았어요
    앞으론 같이 쓰면 안되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해요ㅋㅋ^^

  • 6. 깜찍이
    '12.8.27 11:32 PM

    와,맛나겠어요

  • 겨울애상
    '12.8.27 11:46 PM

    감사해요ㅎㅎ

  • 7. 엘리비아
    '12.8.28 12:10 AM

    헉 혜민트님을 여기서 뵙다니요!!!!
    이글루 혼자 몰래 보고 있었는데 너무 반가워서 댓글 남겨요 ㅎㅎ
    아디가 달라고 껄껄에서 혹시...? 했어요 ㅎ
    저 혼자 괜히 반갑네용 ㅎㅎ

  • 겨울애상
    '12.8.28 12:31 AM

    어므나!!!!!!!!!!!!!!! 반가워요!!!!!!!!!!!!
    껄껄껄껄껄..........ㅋㅋㅋㅋㅋ
    이게 어느새 저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나요 껄껄..ㅋㅋㅋ
    완전완전 반가워요!!! 그리고 고마워요 헤헤
    이글루스에서도 인사남겨주세용. 자주 만나요 헤헤

  • 8. 돋보기므흣
    '12.8.28 1:00 AM

    저도 오늘 김밥말았는데 저랑 재료가 똑같아요!!
    식탁 나무무늬가 이뻐요. 저도 요런색상 식탁 알아보는중인데 물어봐도 되요? 구입처요

  • 겨울애상
    '12.8.28 3:02 PM

    ㅋㅋ 감사해요!
    김밥은 역시 집에서 만든 게.......맛나죠잉..ㅋㅋ
    저희 집 식탁은 브랜드 아니구요 인터넷으로 구입했어요
    우드 테이블..이었던가. 베이직 우드 테이블 이었던가..
    요렇게 검색해보시면 꽤 많이 나와요.
    가격도 착했는데, 튼튼해서 쓸만하네요^^
    저는 1300k 같은 사이트에서 보고, 최저가 검색해서 샀으니 참고하셔용~ ㅎㅎ

  • 9. 벚꽃동산
    '12.8.28 2:40 AM

    음식도 정갈하지만 그릇들이 너무 예뻐요!
    김밥 차려낸 사진에서 김밥 담은 접시와 계란국 담은 그릇 구입처 좀 여쭤볼 수 있을까요?
    마지막 찹스테이크 사진의 빨강 파랑 그릇도 너무 예뻐요. 이것도 구입처 알 수 있으려나요.
    (약간 덴비 같은데 제발 덴비는 아니라고 해주세요...덴비는 안돼.. 너무 비싸..)

  • 겨울애상
    '12.8.28 3:03 PM

    감사해요~ㅎㅎ
    물어보신 그릇은 이케아랑 모던하우스랍니당~ㅎㅎ

  • 10. 열무김치
    '12.8.28 7:41 AM

    등짝 때려서 애 재우라고 애랑 방에 들여 보낸 애 아빠가 갑작시레 불쌍해보이네요.............껄껄 ㅜ..ㅜ
    난 뭘 차려도 이렇게 이쁘게 안 되던데, 부럽사옵니다~~~

    와~~~ 구멍내서 만든 오이 김치 김밥처럼 썰어서 상에 내면 정말 예쁘겠어요.
    (근데 전 신혼이 아니라 오이에 구멍 내고 있을 수는 없을 것 같아요 ㅠ..ㅠ)

  • 겨울애상
    '12.8.28 3:03 PM

    감사해요ㅎㅎ
    구멍낸 오이김치~ 요거 김밥처럼 잘라서 내면 진짜 예뻐요!
    사진도 있는데, 업로드할 껄 그랬내예..ㅠ

  • 11. 도시락사랑
    '12.8.28 8:42 AM

    예쁜 밥상좋아하는데 비쥬얼 정말 최고에요!

    오이물김치 저도 도전해보고싶은데 소금, 식초, 설탕, 물 비율이 어떻게 되는징..

    제가 넘 당연한걸 물어보는건가요? 소심 소심

  • 겨울애상
    '12.8.28 3:05 PM

    헤헤 아녀요 아녀요
    이밥차 레시피이구요~

    오이 안에 들어가는 재료들 양념은..
    설탕 (0.3) : 멸치액젓 (1.5) , 다진마늘 (0.5) 이구요

    국물 양념은
    물 (2와 1/4 컵) , 설탕 (1) 소금 (0.5) , 식초(2) 예요~

    백오이 2개 기준이니까, 양에 따라서 늘리셔요~^^

  • 12. 그럼에도
    '12.8.28 8:54 AM

    이런 각시... 어찌 이쁘지 않겠어요... ^^*

  • 겨울애상
    '12.8.28 3:05 PM

    어므나.감사해요 ㅠㅠ ^^*

  • 13. 할매
    '12.8.28 10:18 AM

    사랑스런 밥상이네요..

  • 겨울애상
    '12.8.28 3:06 PM

    감사합니다..헤헤.

  • 14. 바이비
    '12.8.28 10:18 AM

    밥상을 정말 예쁘게 차리셔서 더 맛있어 보여요~ *_*

  • 겨울애상
    '12.8.28 3:06 PM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15. 달래님
    '12.8.28 12:17 PM

    정말 정성이 장난 아니시네요~~신혼이신데^^
    저님 게시물 다른데서 봤다긔^^ 이정도면 어딘지 아실듯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김밥용 김 어떤거 사용하세요? 정말 맛나보여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구랴^^

  • 겨울애상
    '12.8.28 3:07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갑소!!! ㅋㅋㅋ
    김밥 김은 트레이더스에서 샀다오..
    개봉하자마자 지퍼락에 넣어서 보관하는지라, 브랜드를 모르겠소 ㅠㅠ
    ㅋㅋㅋㅋ 달래님도 좋은 하루 되시구랴 ㅋㅋㅋ 껄껄

  • 16. 청크
    '12.8.28 4:34 PM

    껄껄이 너무 재밌네요...
    센스 돋는 밥상이어요^^
    아침을 이리 차리시다니 존경...
    오이물김치 예쁘고 맛있어보여요

  • 겨울애상
    '12.8.28 6:28 PM

    감사해요..헤헤.
    신랑이랑 평일엔 아침만 같이 먹어서
    온 힘을 다해 차려주고 있답니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오늘은 늦잠자서 빈속으로 보냈네요..껄껄 ㅋㅋㅋㅋㅋㅋ

  • 17. 자몽
    '12.8.28 5:28 PM

    우와...어쩜 이렇게 아침부터 차려내시는지 저 정말 반성해야겠네요.. 오이물김치 너무 이뻐요..

  • 겨울애상
    '12.8.28 6:29 PM

    감사해요
    에이 왜이러세요!
    다들 살림고수 요리고수님들이신데 예쁘게 봐주시는 거 같아요 껄껄.ㅠ

  • 18. 쟝쟝
    '12.8.28 6:02 PM

    너무 다 이뻐요! 냉면담은 그릇도 넘 이쁘고..그릇 하나하나 다 이쁘네요 ㅎㅎ 냉면넣은 그릇은 어디서 사셨나요?ㅎ

  • 겨울애상
    '12.8.28 6:29 PM

    감사해요!! ㅎㅎ
    냉면 담은 그릇은 이케아랍니다~

  • 19. 왁스
    '12.8.28 9:23 PM

    물김치 레시피 감사합니다.

    도전해야하는데 오이값이 많이 안올랐으면 좋겠네요.

    더불어 질문하나 드립니다. 콩은 얼마나 불리나요? 불린물을 올려서 삶나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 겨울애상
    '12.8.28 9:44 PM

    콩은 하룻밤 불려뒀어요~!
    삶을 때는 불린물 버리고, 새로 물 담았어요ㅎㅎ
    삶을 때, 소금이랑 설탕 1작은술씩 넣는 거 잊지마셔용~ ㅎㅎ

  • 20. irom
    '12.8.28 11:43 PM

    정말 너무 대단하세요... 정말 부럽습니다^^

  • 겨울애상
    '12.8.29 10:11 AM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헤헤

  • 21. livingscent
    '12.8.29 8:07 AM

    신혼의 깨소금 냄새가 모니터를 뚫고 나오네요^^
    요즘 새댁들은 왜이리 솜씨가 좋은가요? 대단하세요^^

  • 겨울애상
    '12.8.29 10:11 AM

    어므나..감사해요ㅋㅋ
    깨소금 냄새 너무 풍겼나요..죄송.....껄껄.......
    livingscent 님 같은 요리고수분이 칭찬해주시니 몸둘 바를.ㅠㅠ

  • 22. 방아착
    '12.8.29 8:43 AM

    정말 10개월이 아닌 10년 차 주부 같아요. ^^
    겨울애상님과 남편분 중 한 분이 왼손잡이 인가요?
    수저 놓는 위치가...^^*

  • 겨울애상
    '12.8.29 10:12 AM

    와! 빙고!!!
    제가 왼손잡이에요~!! 껄껄껄..
    예리하시네요!! ㅋㅋ
    감사합니다..헤헤

  • 23. naamoo
    '12.8.29 10:48 AM

    대딩 1학년인 큰 머스마,
    10년 이내에 겨울애상님.. 같은 여친, 나아가 배우자 만나는 것이
    저의 가장 큰 바램중의 하나입니다.
    그저,, 열심히 잘 먹여주는 사람만 만난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듯. ^^..
    시어머니 되시는 분이 진정 부럽습니다. ㅋㅋ
    너무 제 생각만 하는건가요?

    제가 밥만 잘해주면 된다.. 라고 대놓고 얘기하는 것도 사실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것처럼,
    가족 음식에 이렇게 열과 성의를 다하는 사람이 다른 살림은 어떨지, 육아며 가사는 어떨지..
    훤히 짐작되기 때문입니다.

  • 겨울애상
    '12.8.30 3:13 PM

    naamoo님 댓글 너무 감사해요
    naamoo님 같은 분이 보시기엔 별 거 아니었을 텐데..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 혼자 막 감동받고 그랬네요ㅠㅠ

  • 24. 나우루
    '12.8.29 11:49 AM

    와........
    하나도 못하셨떤분이 10개월이라는 짧으면 짧은시간동안...
    이렇게!?!?!?

    와.. 정말 맛있어보이고 정갈해보여요~~

  • 겨울애상
    '12.8.30 3:15 PM

    헤헤.. 감사해요..^^

  • 25. helenana
    '12.8.29 3:48 PM

    와우~
    아주 모범 새댁이네요~ 남편이 먹고 싶다만 하면
    안가리고 무엇이나 하려드는 그야말로 열녀!!
    솜씨도 쑥쑥 늘었나봐요~

  • 겨울애상
    '12.8.30 3:17 PM

    어므나 모범새댁이라니..껄껄.. 과찬이셔요!!
    제가 좀 신랑덕후라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보니까..헤헤..
    근데 이게 언제까지 갈런지....ㅋㅋㅋ
    감사합니다.헤헤

  • 26. 룰루랄라00
    '12.8.29 4:09 PM

    히야 장난아니에요. 전 반성합니다..ㅎㅎㅎㅎ 저도 오이안에 한번 님처럼 넣어봐야겠어요 좋은 아이디어네요. 님 남편께 많은 사랑받을듯...ㅎㅎ

  • 겨울애상
    '12.8.30 3:17 PM

    감사해요!!
    오이물김치 한번 해보세요~
    식탁에 내놓으면 비쥬얼도 굳굳!! 좋더라구요..헤헤 ㅎㅎ

  • 27. 민규서원맘
    '12.8.29 5:00 PM

    요리솜씨가 정말 대박이네요~~너무 맛있어보여여~

  • 겨울애상
    '12.8.30 3:17 PM

    감사해요..헤헤...^^

  • 28. 하이디배
    '12.8.29 9:15 PM

    정말 주부9단이라 칭찬 받으실만 하시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 겨울애상
    '12.8.30 3:18 PM

    헤헤..감사해요^^

  • 29. 억척엄마
    '12.8.30 11:17 PM

    새댁의 밥상이 아닌게다.. 반칙! ㅠㅠ
    사진만봐도 손재주가 야무지십니다

  • 겨울애상
    '12.9.9 3:27 PM

    어므나...감사해요..껄껄...
    살림선배님들께 칭찬들으니까 기분이 좋아서 하늘 달아가겠네요 껄껄껄..헤헤

  • 30. 치즈케이크
    '12.9.1 1:28 PM

    햏ㅋㅋㅋㅋ 여기에도 진출하셨구랴ㅋㅋ 앜ㅋㅋ 반가워서ㅋㅋㅋ 흐흐~ 또 봐두 맛있어보이오!

  • 겨울애상
    '12.9.9 3:27 PM

    아니 이 반가운 말투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맙소 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쇟도 반갑소 ㅋㅋㅋㅋㅋ

  • 31. 봄날의 고양이
    '12.9.10 4:39 PM

    정성이 뼏쳐서에서 빵터지고 갑니다.!! 보기 좋으세요. 전 이제 2개월 넘었는데
    제 신랑이 쪼금 불쌍하네요. ㅋㅋㅋ

  • 겨울애상
    '12.10.5 9:55 AM

    정성이 뻗쳤죠 완전.................................. 껄껄껄껄.............ㅋㅋㅋㅋㅋㅋ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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