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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잠수네 영어... 아세요?

| 조회수 : 9,072 | 추천수 : 31
작성일 : 2004-02-19 01:37:29

  얼마전   우연하게  '잠수네아이들의 소문난 영어공부법' 이라는 책을 봤어요
  책내용대로 실천할 수 있다면  정말 환상일텐데요
  과연  아이나 저나 잘 할 수 있을지  자신이 안서네요
  혹시라도  지금 잠수네 회원이신분 안계신지요?
  유료사이트라서  내용은 전혀 보기가 안되네요
  어떤 방법과 정보가  제공되는지  그리고  관리도 해 주는 사이트인지...
  회원이신분이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참  82cook 에 별 걸 다 묻습니다..ㅠ.ㅠ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4.2.19 5:20 AM

    뭐 사이트에 나와있는 것 중에 필요한 것은 다 책에 나와있더군요.
    뭐 별난 보물이 다 숨겨져 있는거 같아도 그 외에 별건 없습니다.
    가전제품 이런 저런 다양한 기능이 있어도
    꼭 필요한 기능만 사용하게 되듯이
    교육도 이것 저것 다 저목시킨 카멜레온식보다
    내 아이 성향대로
    결국은 누가 얼마만큼 날마다 성실히 실천하느냐가 관건인거 같습니다요.

  • 2. 엄마하기나름!
    '04.2.19 8:36 AM

    똑같은 기구와 똑같은 재료와 똑같은 레시피로 만들어도,
    만드는 사람에 따라 맛이 다르고,
    그걸 받아먹는 사람의 식성따라 맛있다 없다 다 다르듯이,

    똑같은 방식으로 해도,
    그걸 시키는 엄마의 마음과 태도와, 그걸 받아들이는 아이에 능력, 태도에다가,
    엄마와 아이와의 관계, 환경 등등으로 다 다른 결과가 되겠지요?!

    관리를 해 주길 바란다면 학원이나 과외선생을 붙이셔야지요, 책에서 본대로, 엄마표 공부예요.

    다만, 혼자서는 작심삼일도 힘든 것이 내 자식 공부시키기라,
    같은 방법을 사용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북돋아주고 경험 나누기..일 뿐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 3. 허브
    '04.2.19 9:51 AM

    안녕하세요 저도 회원입니다.
    한번쯤 가입 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구요(가입비가 좀 비싸죠 1년에 10만원)
    다양한 정보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책에서 영어책, 체험학습, 과학,수학 ,다른 또래들의 공부방법 등 기타르 등등

    엄마의 관심과 노력이 엄청 요구됩니당.
    게시판 보고 있으면 머리가 지끈지끈 가슴이 후끈할 때가 많죠
    흐미 다른 아이들은 이렇게 빠른데 우리 아이는 ??? 이러면서

    하지만 정보에 목이 마르신 분이라면 가입하셔도 후회 안하실거예요
    관리 해주는 곳은 아니예요

  • 4. 무우꽃
    '04.2.19 12:31 PM

    년회비가 10만원요?
    세상에나, 아무리 애들 교육 바람이 불어도 그렇지 그건 너무하네요.
    뭔 정보가 얼만큼 들어있는지 몰라도 ...

  • 5. 엄마하기나름!
    '04.2.19 1:39 PM

    일년에 십만원.

    어찌보면 비싸고 어찌보면 아이 한달 군것질 값도 안 되는 금액이지요.
    요즘 수학이든 영어든 단 한과목만 해도 한달에 10만원도 훨씬 넘으니까.

    잠수네를 하면 대부분 학원은 끊다시피 해요.

    과학이나 예체능처럼 실습이 필요한 것들은 계속 하는 케이스도 많지만,
    영어랑 수학 같은 것들은 어차피 학원에 다녀도 엄마가 공부를 챙겨줘야 되는 울나라 풍토인지라, 잠수네처럼 수많은 타입의 아이들과 엄마들의 경험을 참고하면서,
    그들이 해 봤던 각종 교재나 여러 교구, 씨디롬 등등의 리뷰들을 참고할 수 있는 부모(엄마만 애들공부 가르치지 않지요)들은 거의 공부를 시키기 위한 과외는 끊는 경우가 많아요.

    홈스쿨링까지는 아니어도 울나라 대책없는 공교육 상황(조변석개식)에 대처하기 위한 홈러닝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고나 할까요??

    그런데 부작용도 있다고 봅니다.
    아이는 아닌데 엄마 혼자 마구잡이로 이끌고 나갈 때..그런 경우라면, 어떤 부작용이 날 지 상상되시지요?

    제가 보기에는, 아이가 어느 정도 의욕도 있고 가능성도 있고 혼자 자기 할 일은 챙기려는 의지도 있고 그런데 엄마가 도움을 줄 방법이나 교재 등등을 찾기 힘들 때, 그럴 때 가입하시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6. 무우꽃
    '04.2.19 1:56 PM

    잠수네에 대해 여쭤볼께요.
    컨텐츠를 제공(a)해주나요? 아니면 그곳에 오는 엄마들끼리의 정보 교류(b)인가요?
    섞여있다면 a와 b의 비율은 어느 정도인지요?
    그리고 제공하는 컨텐츠의 전문성은 어느 정도인지요?

  • 7. 엄마하기나름!
    '04.2.19 2:08 PM

    무우꽃님, b라고 말씀을 드리지마는...그냥 학부모끼리 마주하고 학원정보주고받는 그런 류는 아닙니다.

    아니, 그런저런 것을 다 떠나서, 그냥 간단하게,
    무엇이든 혼자서는 작심삼일이 되기도 쉽고 이게 맞는 것인지 불안하고 수시로 흔들리니까,
    같이 서로를 격려하며 경험담 나누며 자기 관리일지도 기록해가며...
    그런 식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래도 궁금하시면, 일단 싸이트에 가 보세요. www.jamsune.com 입니다.
    첫 화면 밖에는 못 보지만, 그래도 대충 어떤 식으로 가는 것인지 감은 잡으시리라 생각합니다.

  • 8. jasmine
    '04.2.19 4:45 PM

    제 이웃은 정말 잘 이용하고 있어요.
    영어공부에 대한 경험담들이 많고, 정보도 많습니다.
    엄마가 그렇게 체계적 관리를 해줄 각오가 됐다면, 돈이 아깝지 않겠지만,
    아닐경우엔, 아깝죠.....

  • 9. ////
    '04.2.19 5:09 PM

    여기에도 잠수 골수회원들 꽤 계신것같은데...잠수책대로 아이가 잘 따라와준다면 좋겠지만,엄마가 능력이 안된다면 정보홍수 속에서 자칫하면,오히려 허우적거릴 수 있습니다.그 곳에서 영어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아이들은 엄마가 다들 학원선생 그 이상인 분들이 많습니다.
    알파벳만 겨우 띈 엄마에겐 자괴감과 갈등만 생깁니다.내 아이도 학원 도움없이 집에서 듣고,읽기만하면 될 것같은 착각이생기지요.회비가 부담스러우시면,제주도에서 한 때 같이 공부했던 신돌이(오승기)학습법에 들어가셔서 (회비12,000) 분위기를 보시는 것도 괜찬을 듯 싶습니다.잠수네도 중독입니다.^^ 저도 피시통신 시절부터 잠수네 팬이었네요.무료->년1만원->년6만원?->년10만원까지,8,9년은 족히 넘은거같네요.실천한지는 1년 되가네요.엄마가 버겁습니다.능력이 안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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