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를 다녀왔습니다.
함께 가보실까요...^^

길거리 꽃가겝니다
유리로된 크리스마스트리 제품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여기는 황궁입니다.
황궁 후문입니다.

말을 탄 여경인데 관광객들에게 인기 짱이였습니다.
우에노 온시 공원입니다.
연못안에 인공섬을 만들어 거기다 절을 세웠네요

다음은 아사쿠사라는 곳인데
도쿄가 에도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시대의 분위기를 오늘날에 전해오는 고풍스런 거리입니다.

만쥬 가겝니다

센소지는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이랍니다


향을 피우고 그 연기를 온몸으로 쐬면 행운이 온다고
이렇게들 연신 연기를 피워댑니다.

아!! 인력거가 보입니다.
남자도 힘든 일인데 여자분이.....허벅지가 튼실해보입니당....ㅋㅋ

길거리에서 이런 포퍼먼스를 합니다.

22층 본사 빌딩과 황금의 오브제를 보면 금방 알수있는 아사히맥주 회사랍니다.

길거리 악사들도 만납니다.
귀에 익은 멜로딥니다
1930~1950년때 유행하던 노래랍니다.

이건 뭡니까?
스타워즈에 나오는 비행선 같습니다
그러나 이건 수상택시랍니다.
포스가 장난아닙니다.

저 뒤에 도쿄타워도 보입니다

티하우스에서 차한잔 마시면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올립니다.
2탄은 다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