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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냐~~~~~~옹~~

| 조회수 : 2,496 | 추천수 : 136
작성일 : 2010-03-22 16:50:43
카니와 강이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

하얀 놈은 장난이 좋은 철없는 청춘이구요,
까만 뇬은 생긴 그대로 까칠함이 하늘을 찌르는 도도한 뇬이라지요.
덕분에 둘은 눈만 마주치면 물고 뜯고 싸우고 못 말리는 남매입니다.

저것들이 사이좋게 지내는 것 가능한 일일까요?
마야 (maya96)

늘 눈팅만 하고 가던 게으른 초보주부입니다. 혜경샘의 책을 통해 알게된 82쿡에 요즘은 푹 빠져 산답니다. 저두 얼른 고수?가 되어 맛있는 사진들을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곰돌이
    '10.3.22 6:35 PM

    부모의 털색이 궁금해집니다...^^

  • 2. 마야
    '10.3.22 7:06 PM

    앗, 둘이 피로 맺어진 남매는 아니여요~ ㅠ

  • 3. 들꽃
    '10.3.22 9:57 PM

    냐옹~
    사이좋게 지내야지~~

    하얗고 까맣고 둘 다 참 예쁘게 생겼는데
    서로를 질투하나 봐요~ㅎㅎㅎ

  • 4. anf
    '10.3.23 5:06 AM

    냐~~~~~~옹~~ ㅋㅋ

    둘 다 매력이 넘치네요.
    하양이는 부비부비하고 싶어요.
    까망이의 손, 아니 장갑이 아주 예뻐요.
    싸우는 모습도 한 컷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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