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반길냥모녀 카주와 주주 사진 방출합니다~ ^^

| 조회수 : 3,231 | 추천수 : 4
작성일 : 2016-02-19 12:54:30

안녕하세요. 카주와 주주입니다.(집사가 사진을 발로 찍어서 미모를 많이 가리네요.^^;;)



집안에 있는 저희집 턱시도 냥이가 카니...그래서 카니랑 똑닮은 길냥 엄마의 이름은 카니주니어 카주...

카주의 새끼는 카주주니어 주주입니다. ^^

(저 얼룩이는 가끔 밥 먹으러 오는 길냥들 중 한마리인데 주주의 아빠로 의심되는 묘 중 한마리에요.ㅋ)


요렇게 낮잠도 즐기고요...






엄마랑 다정한 한때도 보내구요...











집안에 멋모르고 놀러왔다가 돼냥이 아저씨 만나서 놀랐네요. (하지만 괴롭히진 않아요 ^^)


지금보다 많이 많이 어렸을 때...

 

다음에 또 놀러올게요~~

마야 (maya96)

늘 눈팅만 하고 가던 게으른 초보주부입니다. 혜경샘의 책을 통해 알게된 82쿡에 요즘은 푹 빠져 산답니다. 저두 얼른 고수?가 되어 맛있는 사진들을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든콜
    '16.2.19 5:17 PM - 삭제된댓글

    애기 뒷모습만 보다가 얼굴보니 앳된 얼굴에 넘 이쁘네요~집에도 놀러오고 넘 귀여워요^^

  • 2. 우유
    '16.2.19 5:38 PM

    두번째 사진 창밖의 남자?
    한폭의 그림들입니다

    평화의 낙원
    얼룩이 매력있고
    검정 냥이 무서웠는데 이쁘네요
    원글님 사진 잘 올려주셔서 자주 보니 좋아요
    올려 주시면 이렇게 공짜 냥이들 잘 볼께요

  • 3. 진주귀고리
    '16.2.19 8:49 PM

    그늘에 누워있는 모습도 잔디밭에서 뛰노는 모습도 모두행복해보여요. 좋은사진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자주 부탁드려요^^

  • 4. 동물사랑
    '16.2.20 9:55 AM

    냥님들도 집도 너무 예뻐요.
    사진 잘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부탁드려요.

  • 5. 꾸요
    '16.2.23 3:24 PM

    냥이도 예쁘지만 잔디밭 보고 놀라요.
    저렇게 관리하시려면 힘들지 않은가요.
    냥이들에게는 천국과 같겠네요. 행복해보여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17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3 뿌차리 2024.04.16 611 0
22616 새벽 이슬 1 도도/道導 2024.04.16 71 0
22615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도도/道導 2024.04.15 208 0
22614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도도/道導 2024.04.14 136 0
22613 유종의 미 4 도도/道導 2024.04.13 227 0
22612 복구하면 된다 2 도도/道導 2024.04.12 444 0
22611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도도/道導 2024.04.11 393 0
22610 날마다 예쁜 봄 날 6 예쁜이슬 2024.04.10 566 0
22609 오늘은 청소하는 날 2 도도/道導 2024.04.10 412 0
22608 야채빵 만들었어요 2 마음 2024.04.09 578 0
22607 오전 자게에 올라온 발효빵이네요^^ 4 가비앤영 2024.04.09 639 0
22606 참 교육 2 도도/道導 2024.04.09 184 0
22605 위례광장 왕관쓴 조국 24 쭌맘 2024.04.08 2,393 0
22604 응급실 (낚이지 마세요) 2 도도/道導 2024.04.08 453 0
22603 자목련 봉우리 2 예쁜솔 2024.04.07 347 0
22602 스카프하고 봄나들이 나온 강아지 9 은초롱 2024.04.06 811 0
22601 고양이... 따라와요? 따라가요? 2 양평댁 2024.04.06 739 0
22600 어울림 2 도도/道導 2024.04.05 283 0
22599 알타리 김치 5 마음 2024.04.04 729 0
22598 말 없는 관객 2 도도/道導 2024.04.04 367 0
22597 보지는 못했지만 2 도도/道導 2024.04.03 376 0
22596 살아있다면 2 도도/道導 2024.04.02 414 0
22595 첫 느낌 2 도도/道導 2024.04.01 420 0
22594 믿음의 관계 2 도도/道導 2024.03.31 428 0
22593 깨끗한 생명 2 도도/道導 2024.03.30 454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