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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주말 아침식사와 포홈원액기~ ^^

| 조회수 : 12,317 | 추천수 : 3
작성일 : 2012-07-15 11:39:21



  82쿡의 능력자들의 실력을 보고 눈팅한 것입니다!
  저희 집의 소형오븐은 늘 이렇게 식빵 굽는데 열심히 일한답니다!
  아주 가끔 쿠기도 굽지만 오직 식빵만 올인~

  이 빵은 현미 호두 우리밀 식빵인데, 흑설탕과 올리브유 조금과 물로 만든 것이예요!
  일반 파는 식빵처럼 쫄깃한 닭살은 아니지만 먹으면 속이 편안해요...





   주말이면 아침엔 좀 느즈막히 일어나 이렇게 간단히 먹어요!
   요즘 감자가 좀 싸지요...그래서 한 박스 사다가 몇개씩 쪄서 뜨거울 때 치즈를 녹여 먹으면 
   고소하니 부드럽구 좋아요!
   그 옆에는  블루베리잼인데 이것도 좀 저렴할 때 사서  설탕 조금만 넣고 잼을 만들면  빵과 함께
   잘 어울리더라구요! ^^
   컵에 있는  하얀 음료는  일전에 만들기 시작한 쉰다리 요구르트!
   너님도 나님도 아주 즐겨 마시니  이 또한 좋더라구요! ㅎㅎㅎ




  드디어 어제 포홈원액기가 도착했어요!
  제가 그동안  택배시킨게 없었기에 잠시 머리 속을 돌아다니며 궁금해하다가
  받고보니 82쿡의 대박 선물이었네요!
  
  감사드립니다~ ^^
  뭘해야 잘 사용했단 소리를 할 수 있을까 ...잠시 고심했는데요
  너님도 나님도 두유가 최고라고 생각했지요!
  과일은 그대로 먹는 것을 가장 좋아하기 때문에...ㅋㅋ

  그럼 다음엔 
  저희 집의 두유를 만들어 찾아올께요!
  남은 주말 시간 편히 지내세요~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빼꼼
    '12.7.15 1:57 PM

    오동동 예쁜 식빵이에요^^
    두유도 기다려져요^^

  • 2. 흰구름
    '12.7.15 4:26 PM

    어우 배 아퍼 ㅋ

  • 3. 긍정의힘
    '12.7.15 6:19 PM

    깔끔하게 보여요 ^^

  • 4.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12.7.15 7:34 PM

    식빵 어떻게 만드셨는지 궁금해요 전 왜 발효를 못하지요? 두배로 부풀어야 되는데 전반죽에서 약간 더 부풀어요 전 식빵이 제일 어려네요

    제빵기로 발효해도 약간만 더 커질뿐이에요 그러니 구우면 돌덩이예요

    님! 발효도 잘되보이고 잘만드셨네요

  • 동방생나님
    '12.7.15 10:23 PM

    우리통밀가루430그램, 현미밥110그램, 미지근한물 190~200그램, 호두5~7알(반쪽짜리), 죽염1 1/2ts, 인스턴트이스트1 1/2ts
    흑설탕2TS, 올리브유1TS로 하는데요...
    저는 제빵기로 호밀빵코스로 반죽까지만 하구요 발효는 1차 40~50분 시간보다 상태를 보고요 공기 살살 빼고
    휴지기 15분 주고 성형 재빠르게 손길 3~4번에 약간 휴지기 이후에 푹신한 듯한 물컹한 상태로 해서
    빵틀에 넣어서 40~50분 눈으로 감잡고 210도로 15분예열 한 뒤에 빵틀 넣으면서 200도로 내려서 구워요!
    10분은 그냥 이후에는 위에 호일을 깔고20~25분 !
    (호두가 없으면 올리브유는 조금 더 넣어도 되구요, 현미밥과 호두 물은 갈아서 넣었어요)

    저도 처음에는 실패가 있었는데 자꾸하다보니 느낌이 생기더라구요!
    님도 몇번 하시다 보면 잘 되실거예요~

  • 5. 김명진
    '12.7.15 10:22 PM

    저는 부서져서 교환 해달라고 햇습니다.

    주말에 집이비었는데택배 기사가 문앞에 두고 전화 없이 가서 지금막 들어 오다 발견...가슴이 쓰려요. ㅠㅠ

  • 6. 고독은 나의 힘
    '12.7.16 11:10 AM

    어흑.. 갑자기 배가 살살 아파오는데...^^~

    원액기 많이 사용하시고 좋은 레시피도 부탁드릴께요

  • 7. 수늬
    '12.7.16 1:07 PM

    축하드려요~~저도 식빵 만드는게 제일 부러워요...
    올려주신 레시피 감사해요..^^

  • 8. 무명씨는밴여사
    '12.7.16 3:45 PM

    쉰다리 맛있죠.
    저도 가끔 만드는데 잘 나오다가도 한번씩은 실패한다능.
    혹시.. 냉동실에 얼려뒀던 밥으로 해도 잘 되나요?

  • 동방생나님
    '12.7.16 9:41 PM

    아~ 밴여사님! 반갑습니다^^
    냉동실에서 얼려뒀으니 해동이 되야겠죠!
    해동 후 미지근한 물과 함께 누룩을 넣고 발효를 하면
    당근 잘 되지요!
    저는 항상 냉장고에 있는 밥, 새 밥 하기 전에 남은 것을 미지근한 물과 함께
    누룩넣고 드르륵 갈아서 해버립니다!
    중요한 것은 발효온도이니 항상 처음에 미지근한 상태로 시작해서 1~1.5일이면
    갈아져 있는 밥알이지만 누룩에 삭혀진게 보이고 그 때 걸러서 유리병에 넣고 먹어요! ^^

  • 9. 18층여자
    '12.7.17 4:36 PM

    식빵... 궁디 팡팡 해주고 싶어요

  • 10. 커피번
    '12.7.18 5:12 PM

    식빵 땡깁니다.
    그런데 레시피를 보니 밀가루+밥 양이 많네요. 합쳐서 540g..
    나머지 재료의 무게는 제가 밀가루 300g(통밀 백밀 합쳐서 항상 300g)으로
    할 때 들어가는 양이랑 똑같아요.
    거의 두배 무게의 가루+밥 이 들어가는군요.
    반죽이 뻑뻑할 것 같은데, 괜찮은가봐요.
    완성된 빵을 보니 땟깔 끝내줍니다~~

    만들어 보고 싶은데 밥에 누룩을 넣고 삭히고 걸러서...,
    이부분에서 급 의욕상실...OTL

  • 동방생나님
    '12.7.18 5:51 PM

    원래 물의 양은 220정도 그런데 저는 밥을 그냥 넣지않고 갈아서 하다보니 수분함량이 너무 많아 마구 질척해요!
    그래서 좀 줄여서 하다보니 200기준으로 하다보면 얼추 맞아요~^^

  • 11. 민규서원맘
    '12.9.6 5:04 PM

    보기만 해도 맛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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