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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5월의 아침 밥상

| 조회수 : 8,878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06-10 14:50:51

아침 밥상이에요.

잡곡밥 + 된장찌개
+ 옛날소시지 달걀부침 + 감자 볶음 + 무쌈 오이말이 + 깻잎장아찌 + 김치


멸치+다시마 육수에 다진마늘+ 시골된장 풀고,
감자,양파,호박,두부,버섯 넣고. 고춧가루 톡톡.
마지막으로 대파 송송!

아침 밥상이에요

잡곡밥 + 콩나물국
+ 돼지주물럭 + 두부 부침 + 오이소박이 + 오이 피클


그래요. 저희 집은 아침부터 고기 먹는 집이에요. 껄껄껄.


김밥 + 어묵탕


제가 김밥을 좋아해서 자주 먹어요.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후다닥.


어묵도 꼬지에 꽂아서.


카츠돈 + 된장국
+ 피클 + 김치 + 무쌈

돼지안심으로 커틀릿 만들어 놓은 게 있어서,

카츠돈 만들었어요.


오므라이스 + 김치국
+ 총각 김치 + 아삭이고추 된장무침 + 피클

저희 집은 오므라이스에

케첩이랑 돈가스 소스 섞어서 뿌려먹는데요, 맛있어요!



잡곡밥 + 오리로스 구이
+ 무쌈 + 모둠 쌈 + 아삭이고추 된장무침 + 양배추 김치


잡곡밥 + 달걀,버섯 국
+ 가지전, 호박전, 버섯전 + 샐러드 + 떡갈비 + 총각김치

주말에 출근하는 남편이 안쓰러워서,

아침밥 두둑하게 먹여서 보냈어요.


비빔밥 + 된장찌개
+ 단무지 무침 + 햄 구이 + 총각김치



남편은 달걀하나 얹어서 주고.

 


저는 그냥 비벼먹었어요.

 

 

새우볶음밥 + 유부를 넣은 미소된장국
+ 총각김치 + 장아찌 2종 + 죽순 무침


코스트코에서 산 냉동새우로 만들었어요.

코스트코 냉동새우는 적당히 큰 걸로 사면,

요기조기 써먹을 데가 많은 거 같아요!


 

김밥 + 달걀국 + 총각김치


 

또 나왔네요 김밥. 아하하

신랑이 일찍 출근해야하는 날에는,

김밥이나 유부초밥도 많이 해줘요.

 

 

** 결혼 8개월차에 접어든 새댁이에요ㅎㅎ

결혼하기 전에는, 라면 하나도 못 끓였었는데

조금씩 요리가 재미있어지네요ㅎㅎ

늘 눈팅만 하고, 레시피만 얻어갔었는데.. 용기내서 올려봐요.

봐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빅쭈리쭈맘
    '12.6.10 3:11 PM

    여기서도 보니 넘 반가워요 ~~~~`
    너무 이쁜 밥상과 그릇 ..하트 뽕뽕이야요 ㅎㅎ

  • 2. 덤이다
    '12.6.10 4:07 PM

    김밥을 보니 또 출출해지는걸요, 제가 좋아하는 상차림이라 군침흘리고 있어요.

  • 3. 맑은물내음
    '12.6.10 4:34 PM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부럽부럽

  • 4. 마이
    '12.6.10 6:13 PM

    그릇도 솜씨도 참 정갈하고 이쁘네요^^
    가츠동 소스국물은 어떻게 만드셨나요?

  • 5. 겨울애상
    '12.6.10 7:25 PM

    박쭈리쭈맘 님/ 어머. 어디서 절 보시고!ㅎㅎ 저도 반가워요ㅎㅎ


    덤이다 님 / 감사해요..ㅎㅎ 저도 김밥덕후!ㅠㅠ
    집에서 만든 김밥은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거 같아요 ㅠㅠ


    맑은물내음 님 / 아녀요 아녀요. 저 별로 부지런한 성격이 아니여요

    마이 님 / 감사해요.
    육수(저는 멸치,다시마로 했어요) 4 : 간장 1 :: 비율로 넣고
    미림 두 스푼, 설탕 두 스푼 (설탕은 간 보면서 더 넣어도 됩니다) 끓여요.
    한소끔 끓였을 때, 양파를 넣고. 양파가 익을 쯤에
    달걀푼 것과 파 송송 넣으면 됩니다. (육수는 간 보시면서 만드세요~ㅎㅎ)

  • 6.
    '12.6.11 11:25 AM

    어머나. 결혼 8개월차에 어쩜 이런 실력이.
    그릇도 예쁘고 음식도 맛있겠어요.
    식탁에 젊음이 넘쳐나는거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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