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곳이 농촌이이서, 탁 트인 하늘을 볼 수 있어요.
구름 많은 날을 만나면 가끔씩 특별한 구름도 봅니다!
여기에 사는 즐거움이지요.^^
*사진은, 2012년 4월 22일, 오후 6시 42분 촬영했어요.
사는 곳이 농촌이이서, 탁 트인 하늘을 볼 수 있어요.
구름 많은 날을 만나면 가끔씩 특별한 구름도 봅니다!
여기에 사는 즐거움이지요.^^
*사진은, 2012년 4월 22일, 오후 6시 42분 촬영했어요.
아, 구름이 멋지네요
Finrod님!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저희 집 현관문이 유리로 되어 있어, 밖이 훤히 보여요.
저녁 준비를 하며 보는데... 구름이 심상치 않아^^ 전광석화처럼
카메라 들고 밖으로 튀어나가 찍었지요.
멋진 구름을 만났네요~^^
저도 가끔 하늘을 올려다 보면서
하늘에 펼쳐진 구름의 모양을 구경하곤 하지요.
솜사탕 같은 구름도 있고
또 어떤 구름은 무서워 보이기도 하구요~
들꽃님! 그렇지요~
구름을 보면 그 순간순간 변화하는 모양에
감탄을 터뜨리고는 하지요.^^
정말 구름이 신기하네요^^
봉쇼콜라님!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