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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비내린 다음날의 치악산

| 조회수 : 1,308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7-07-11 09:45:53
어제 비가 내리고, 지금도 비가 흩날리는데...
아이 어린이집 차 태우러 나갔다가, 치악산을 보니 산 중간중간 구름이 끼어서 너무 아름답게 보이네요.
날개가 있다면 날아서 가고 싶을 만큼 치악산이 너무 가까와 보이고, 비 내린 다음날이라서, 선명하게 보입니다.

치악산 아래 마을 앞으로 흐르는 작은 강이 보이시죠?
제 아이들 전용 수영장입니다.

더운날 수영복도 필요없이, 튜브만 가지고 딱 1분만 걸어가면 원주천..이라는 전용 수영장이 있습니다.
물놀이 하고, 그모습 그대로 집으로 와서 씻으면 딱 좋습니다.

해가 긴 여름날에는 강변에서 삼겹살도 구워먹고..
아이들하고 저하고만 나갈때는 부로스타에 물끓여서 라면도 먹고..아이들이 엄청 좋아합니다.

놀러들 오실래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사맘
    '07.7.11 10:08 AM

    네 갈래요

  • 2. 김정은
    '07.7.11 12:41 PM

    반갑습니다.
    저도 원주 살아요.
    금대리 방향인거 같은데 맞나요?
    시내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좋은 곳이 많은 고장이라 생각했는데 새로운 발견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용수골을 좋아했는데 위의 사진은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 3. 쐬주반병
    '07.7.11 4:04 PM

    네..금대리 방향 맞아요. 단구동 유승아파트 부근이랍니다.
    용수골도 아이들 놀기에도 참 좋죠?

  • 4. 하늘담
    '07.7.11 5:55 PM

    우~와 멋진 동네모습입니다.

  • 5. 김지현
    '07.7.11 7:32 PM

    와~
    저 이삼년쯤 전에 우연히 치악산 갔다가
    그 천에서 물장구 치고 놀았었어요 ^^*
    정말정말 깨끗하고 좋던데 쐬주반병님이 거기 사시는군요~~ 부럽습니다
    그때 일부러 간 곳이 아니라 차타고 헤매다가 우연히 갔어서 이름을 몰랐는데
    원주천. 이름도 깔끔합니당

  • 6. 미실란
    '07.7.11 9:49 PM

    역시 비온 뒤 농촌 풍경과 대자연이 아름답네요.

  • 7. 바위솔
    '07.7.13 11:31 AM

    날씨가 화창한 어느 봄날 단체로 치악산에 갔는데 정상 무렵부터 눈이 내렸어요
    항상 기억속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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