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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봄 - 연둣빛

| 조회수 : 1,692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4-28 08:58:52


창문열면 만나는 연둣빛 봄이에요.^^

 

 

 

 

 

 

 

 


아침 걷기 하며 만나는, 계곡에도 여기저기~ 봄빛이에요.^^ 

 

 

 

 

 

 

 

 


흐르는 물소리 들으며..... 잠시 숨 고르는데... 벚꽃이 바람에 흔들려요... 

 

 

 

 

 

 

 

 


언덕에 올라 첫번 만나는 곳에도, 연둣빛 봄이에요.^^

 

 

 

 

 

 

 

 


천천히 걸어 내려오며 만나는 동네에도 눈부신, 연둣빛을 만나요.^^

 

 

 

 

 

 

 

 


분홍빛 셔츠에 모자를 받친 할머님이 봄풀을 뜯고 계세요.^^ 

 

 

 

 

 

 

 

 


이녀석은, 활~짝 핀 벚꽃나무 아래서, 마구 짖어요. ㅋㅋㅋ

 

 

 

 

 

 

 

 


성황당 고목나무는 이제 잎이 피는데... 벚꽃은 꽃망울을 터뜨렸어요.^^

 


 

<사진은 모두 2012. 4. 26일에 촬영했고, 장소는 사는 곳 입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재
    '12.4.28 9:55 AM

    짧은 설명글 이지만,,,
    많은 상상력을 불러 일으키는 풍경입니다!!
    꽃 보다 더 아름답죠!!
    "연...둣...빛...."

    제일 부러운건,,
    첫 설명...
    "창문 열면 보이는~~~~~"

    온 산천이 이러한 모습이겠지만..
    어딘가요??ㅎㅎㅎ

  • yeomong
    '12.4.28 10:25 AM

    하늘재님! 안녕하세요!

    줌인 줌아웃에 첫글인데, '첫 댓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

    연초록 진초록으로 바뀌기 전의 '연둣빛' 만큼, 고운 꽃이 또 있을까 싶어요.

    산과 가까이 살아야 만날 수 있지요.

    사는 곳은, 대관령 산밑이랍니다.

    편안한 휴일 맞으세요.^^

  • 2. 김혜경
    '12.4.28 12:08 PM

    너무 아름다워요. 특히 계곡과 꽃과...

  • yeomong
    '12.4.28 1:02 PM

    김혜경 선생님! 고맙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풍경은, 실물보다 열배쯤은 멋있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뛰어난 풍광은 아니나... 바윗틈으로 흐르는 물소리만큼은 빼어납니다.

  • 3. 한나나
    '12.4.28 10:26 PM

    사진 잘봤어요~^^ 이곳을 매일 산책하신다니..정말 너무 좋으시겠어요^^

  • yeomong
    '12.4.29 5:58 AM

    한나나님! 안녕하세요!
    아이디가 참 곱습니다.^^

    네에~ 늘, 고마운 마음으로, 겸손한 마음으로 걷습니다.
    휴일! 꽃같이 아름답게 맞으세요.

  • 4. 기쁨이
    '12.5.1 10:38 PM

    저도 이 연둣빛만 보면 마냥 행복해진답니다...

    아름다운 곳에 사시네요....

    보기만 해도 좋은 연둣빛 풍경... 맘이 설레입니다....

  • yeomong
    '12.5.2 7:48 AM

    기쁨이님! 안녕하세요^^

    아~ 연둣빛에 함께 행복함을 느낄 수 있어, 두배로 행복합니다!

    저는, 이 연둣빛이 짙어지기 전에, 한번이라도 더 보려고, 발 아프게 걷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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