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Banner

제 목 : 삼겹살 샐러드...입니다.

| 조회수 : 8,341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4-04 12:17:55

 

 

오늘은
삼겹살만 한 줌만 있으면 가능한 요리 한 가지 소개해 볼까 합니다.
삼겹살을 상추나 깻잎에 싸먹는 것이 번거롭게 느껴질때 해 보세요.
(단,  기왕이면 삼겹살은 대패삼겹살이면 좋겠고 아니면 가능한  아주 얇은 것이 좋아요.)


곁들여지는 나머지 채소들 중에 가능하면 부추는 있으면 좋은데(요즘은 '달래'도 좋을듯) 
없으면 그냥 냉장고에 있는 채소들 중에서 융통성있게 잘 활용하면 되구요.

저도 이걸 배워서 그동안 종종 이용해 왔는데
흔한 삼겹살이 일품요리처럼 보이기도 해서 나름 괜찮아요.

평소에 과정 사진을 거의 찍지 못하다 보니 완성샷만 있네요..
그러나 설명만 보아도 모두들 척 아실 분들이란 걸 저는 알거든요~^^


 

1. 삼겹살을 넓은 그릇에 펼쳐놓고 후추를 뿌리고 찹쌀가루를 뿌려줍니다

2. 이걸 기름두른 팬에 튀기거나 굽습니다.

3. 그리고 양파, 오이, 부추 5cm 정도로 썰어놓구요

4. 소스 - 간장3T. 식초3T. 연겨자1/2. 다진양파2T. 설탕1T. 레몬즙1T을 고루 섞어두고,

5. 구운 삼겹살과 채썰어둔 채소들을 소스와 함께 살살 섞어가며 모두 버무립니다.

6. 완성접시에 먼저 어슷 썬 오이를 돌려가며 장식한 가운데에
   버무린 삼겹살 샐러드를 보기 좋게 담은 후 위에 콩가루를 솔솔 뿌려줍니다.

7. 이젠 각자 앞접시에 집어다가 놓고 한 입 가득 맛있게 먹는거죠.


  

생일상에 올려도 폼납니다.
몇 장 안 되는 삼겹살만 준비하면 푸짐한 요리가 되는...
재료비가 아주 저렴해서 이 또한 괜찮은 메뉴~~~^^


 

 

 

 

물처럼 (ulee94)

그대, 오늘을 눈부신 하루로 만들어라. 오늘의 빛 때문에 눈멀어라 ~~~*구본형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각4각
    '12.4.4 1:45 PM

    침이 꼴깍! 정말 맛있겠어요.... 오늘 저녁 도전해봅니다.. ^ ^

  • 물처럼
    '12.4.4 1:59 PM

    네,
    쉽게 만들수 있겠지요?
    맛나게 드세요~~~

  • 2. 4각4각
    '12.4.4 1:46 PM

    참! 오이는 절이지 않고 그냥 썰면 되는건가요??

  • 물처럼
    '12.4.4 2:01 PM

    4각4각님,
    오이는 절이지 않고 그냥 어슷 썰기만 했습니다.
    부드럽고 쫄깃하게 잘 구워진 고기와 함께
    사각^^거리며 맛을 내지요.

  • 3. 카산드라
    '12.4.4 2:16 PM

    딱딱해지지 않나요?

    삼겹살 구워 놓고 보면 딱딱해서 먹기 불편하던데.....소스를 부어서 괜찮을까요?

    예전에 최고의 요리비결에서 김하진(?)선생님이 이런 요리 소개 한 적 있었는데....해 봐야지 하면서

    아직인데....ㅎㅎㅎ

    물처럼님 덕분에.....해 먹어야겠네요.^^

  • 물처럼
    '12.4.4 2:30 PM

    카산드라님,
    삼겹살을 데치거나 삶아서 하는 경우도 있고
    그냥 굽기도 하는걸 알아요.

    그런데 이렇게 찹쌀가루를 솔솔 뿌린 후 구우면
    바삭하면서도 부드럽고 또 쫄깃감도 있습니다.
    글쎄..제 경우는 딱딱한 적은 아직 없었는데
    혹시 각자의 조리방법에 따라 다를지는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4. appple
    '12.4.4 3:53 PM

    오 예 이거 맛있겠는데요????
    삼겹살 말고 shoulder 로 해도 되나요?
    한글로 어깨살인가?? 앞다리살인가?요?

  • 물처럼
    '12.4.4 4:34 PM

    appple님,
    얇은 대패삼겹살이 가장 적격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여의치 않으면 shoulder로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얇게 썰어서 굽거나,
    고기가 얇지 않을 경우 푹 삶아서 얇게 썰어
    간장소스나 사과소스와 같은 드레싱을 뿌려서 먹기도 하더군요.
    형편껏 요령껏 맛을 내는 것도 좋을테니까요.
    맛나게 만들어 드세요~~~

  • 5. 또하나의풍경
    '12.4.4 4:35 PM

    와~~ 정말 맛있을거 같아요!!!!!!!!!!!!!

  • 물처럼
    '12.4.4 5:49 PM

    또하나의풍경님
    젓가락 가득 푹 집어다가
    한 입 가득 넣고 마구 먹어주면 좋겠지요?^^

  • 6. 보랏빛향기
    '12.4.5 1:50 AM

    삼겹살샐러드 생각도못했는데 .. 맛있어보이네요^^

  • 물처럼
    '12.4.5 10:07 AM

    보랏빛향기님,
    삼겹살샐러드라 하니
    저는 삼겹살을 걱정없이 쫌 많이 먹어도 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마 채소를 많이 섞어서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 7. 최살쾡
    '12.4.5 10:14 AM

    와 파채도 들어가면 맛있을꺼 같아요!

    찹쌀가루때문에 안딱딱해지나봐요!

  • 물처럼
    '12.4.5 10:19 AM

    최살쾡님,
    채소는 꼭 정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냉장고점검을 한 후
    마땅하다 생각되는 채소를 적당한 방법으로 썰어 넣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파채도 좋겠지요?^^

    그리고
    찹쌀가루 솔솔 뿌려서 구우면 식감이 좋더라구요.

  • 8. 블루벨
    '12.4.9 11:42 PM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요리...
    아이디어가 정말 좋네요.^^

  • 물처럼
    '12.4.10 7:47 PM

    블루벨님,
    그렇게 생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020 올해도 힘차게 마무리 합시다 15 테디베어 2017.12.15 3,769 5
43019 추운 겨울엔 따끈따끈한 굴국밥 어떠세요? 55 만년초보1 2017.12.10 8,818 10
43018 94차 봉사후기) 2017년 11월 돈가스는 바삭? 촉촉? 4 행복나눔미소 2017.12.05 5,880 11
43017 늦은 추수감사절 디너 18 에스더 2017.11.26 12,402 4
43016 불 하나 덜 쓰고 계란 삶기 13 heartist 2017.11.26 10,722 3
43015 살아가기........ 27 초록 2017.11.24 11,903 9
43014 저녁-내용 추가 20 환상적인e目9B 2017.11.20 14,280 5
43013 프레디맘 사고 치고 다니다...( 사진 올렸어요) 34 프레디맘 2017.11.13 18,007 9
43012 닭다리 구워서 카레속으로 아들저녁 4 arbor 2017.11.10 9,849 4
43011 93차 봉사후기) 2017년 10월 쫄깃쫄깃 토종닭으로 볶음탕 .. 7 행복나눔미소 2017.11.08 6,576 6
43010 국화꽃향기가 그윽합니다~ 27 백만순이 2017.11.06 11,943 11
43009 중2 아들아침 ㅎㅎ 24 arbor 2017.11.03 17,972 5
43008 가을 속으로 25 테디베어 2017.10.31 12,204 7
43007 충격과 공포의 크림카레우동 16 야미어멍 2017.10.25 14,960 6
43006 최근에 만든 음식사진들이예요~ 34 myzenith 2017.10.24 19,171 2
43005 도시락 시리즈~~~ 11 초록 2017.10.20 17,742 7
43004 나는 엄마다 ...2017년 버젼. 43 달개비 2017.10.18 22,866 14
43003 언제, 어디서, 무엇을~~^^ 39 시간여행 2017.10.18 13,924 3
43002 어머니와 고등어..[전주 샹그릴라cc 요조마 클럽하우스에서..].. 18 요조마 2017.10.12 15,309 15
43001 2017 Thanksgiving Day (저는 땡스기빙데이상 입.. 10 맑은물 2017.10.12 11,278 8
43000 92차 봉사후기) 2017년 9월 새우는 맛있어~♪♬| 6 행복나눔미소 2017.10.10 6,556 6
42999 달 달 무슨 달: 이런 포도 보셨나요? 18 소년공원 2017.10.09 11,420 3
42998 저도 추석상입니다. 21 테디베어 2017.10.06 15,905 10
42997 2017년 추석, 마음주고받기 29 솔이엄마 2017.10.05 14,752 8
42996 태극기 김밥 휘날리며 16 소년공원 2017.10.02 14,460 8
42995 과일 도시락 6 까부리 2017.09.29 11,917 4
42994 익혀먹기,그뤠잇주방용품,무료그뤠잇정보공유. 17 노니 2017.09.27 16,102 6
42993 꽃과 허전한 밥상 22 테디베어 2017.09.27 10,321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