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엄마가 만든 솔이 코트
욕심을 부려 한치수 크게 했더니 꼭 얻어입은 것 같네요.
만들때는 힘들었는데 아침에 신이나서 입고 유치원 가는 아들 녀석 보니까
힘든것이 싸악~ 사라집니다.
맛난 음식 해서 아이들 입에 넣어주고 오물 오물 씹어먹는 모습보고 행복한것처럼 말이죠...
^^
- [이런글 저런질문] 빙수 해 먹다가... 1 2005-07-24
- [이런글 저런질문] 모유먹이면 달걸이 언제.. 8 2004-02-24
- [줌인줌아웃] 엄마가 만든 솔이 코트.. 11 2006-01-12
- [줌인줌아웃] 엄마가 만든 셜리 곰.. 5 2005-12-03
1. morihwa
'06.1.12 10:35 AM와~~~멋져요.
솜씨가 대단하내요.2. Lemon Tea
'06.1.12 10:35 AM와~우 어쩜 그렇게 솜씨가 좋으세요?
모델도 너무 귀엽네요.
아드님 한테 최고의 입학 선물이 되였겠네요.3. yuni
'06.1.12 10:48 AM오우!! 핸드메이드네요.
손가락 많이 아프셨을텐데 아주 근사해요.4. 자은
'06.1.12 12:00 PM와~ 입이 안다물어져요
너무 잘만드셨네요5. 무늬만 VET
'06.1.12 2:17 PM에이~~~ 사셨죠?
어디서 사신 거에요?
멋있는데, 사신 게 분명한게야!!
저렇게 완벽하게 만드실 리가 없어. 분명히 사신 게 틀림없어~~~ 라고 우겨 보고 싶을 정도로 심히 부러운 솜씨입니다.6. 선물상자
'06.1.12 2:37 PM우어어.. 진정한 핸드메이드네요... ㅠ.ㅠ
정말 저두 사신거라구 믿을랍니다.. ㅜ.ㅡ
솜씨없는 내 손을 탓하랴.. 어흐흑..7. 미소리
'06.1.12 2:41 PM햐~~~~~ 머찌군요..
아들도 머찌구요..
부러울 따름입니다.......8. 사랑맘
'06.1.12 4:48 PM정말 ~~~너무 멋지네요
엄마도 ...아들도....
어떤 사람은 저런 솜씨를 타고 났을까 궁굼해 집니다....9. Fly High
'06.1.13 3:54 PM어쩜... 감탄감탄. 부럽습니다.
10. 핑크하트
'06.1.13 9:07 PM정말 대단하세요..럭셔리 코트네요..^^
11. 조향숙
'06.1.14 1:21 AM울컥..
작년 울아들 모습이네요.
검은 코트 리틀**에서 세일할때 샀는데 일년만에 딱맞게 되었지 뭡니까..
지금 다시보니 거기서 산거 보다 더 멋있고 디자인도 좋네요.
그런 멋있는 옷입고 유치원에 간 아드님,
얼마나 행복했을까..
아마 커서도 기억의 한켠에 자리잡고 있을 겁니다.
엄마가 떠준 털스웨터 입고 자란
저도 지금 얼마나 그시절이 그리운지..
잘생긴 옷모델에 솜씨좋은 엄마의 정성스런옷 입고 있는
사진이 영원히 잊져지지 않을겁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592 | 봄의 입김 | 도도/道導 | 2024.03.28 | 7 | 0 |
22591 | 기회를 누구에게나 2 | 도도/道導 | 2024.03.27 | 154 | 0 |
22590 | 미당 서정주 1 | 봄여름1 | 2024.03.26 | 248 | 0 |
22589 | 엄마 사랑해요 6 | anyway | 2024.03.26 | 377 | 0 |
22588 | 봄비를 맞으며 4 | 도도/道導 | 2024.03.26 | 186 | 0 |
22587 | 궁금한 채소 이름 2 | rimi | 2024.03.25 | 474 | 0 |
22586 | 벗어나지 말자 2 | 도도/道導 | 2024.03.25 | 165 | 0 |
22585 | 체벌 허용하는 주 1 | You&me | 2024.03.23 | 396 | 0 |
22584 | 美親戀( 미친련 ) 6 | 도도/道導 | 2024.03.23 | 348 | 0 |
22583 | 봄의 향기 6 | 도도/道導 | 2024.03.22 | 336 | 0 |
22582 | 어른 들의 불장난(?) 8 | 도도/道導 | 2024.03.21 | 581 | 0 |
22581 | 순돌이와 삼순이, 야옹이, 현미와 역방쿠 11 | 지향 | 2024.03.21 | 705 | 0 |
22580 | 금속공예 포럼 안내 | Juliana7 | 2024.03.20 | 251 | 0 |
22579 | 잔칫날의 만찬 2 | 도도/道導 | 2024.03.20 | 441 | 0 |
22578 | 일요일날 나가 놀다 온 마루 5 | 0ㅇㅇ0 | 2024.03.18 | 694 | 0 |
22577 | 토요일 날 놀러 나간 마루 7 | 0ㅇㅇ0 | 2024.03.18 | 599 | 0 |
22576 | 작은 모임 2 | 도도/道導 | 2024.03.18 | 341 | 0 |
22575 | 인왕산 수성동계곡~탕춘대성~북한산 비봉~진관사까지 4 | wrtour | 2024.03.17 | 519 | 1 |
22574 | 기지개를 편다 2 | 도도/道導 | 2024.03.16 | 351 | 0 |
22573 | 작아도 아름답다 2 | 도도/道導 | 2024.03.15 | 470 | 0 |
22572 | 이 식물 이름 알려주세요~~~ 2 | olive。 | 2024.03.14 | 710 | 0 |
22571 | 이래시네 2 | 도도/道導 | 2024.03.14 | 408 | 0 |
22570 | 설탕이 와 소그미 8 6 | 뮤즈82 | 2024.03.13 | 1,050 | 0 |
22569 | 푸들 마루 할아버지 숲에 간 사진 2 | 0ㅇㅇ0 | 2024.03.12 | 1,182 | 0 |
22568 | 송악산 둘레길 3 | 절제 | 2024.03.10 | 77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