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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엄마가 만든 셜리 곰돌이 원피스

| 조회수 : 1,621 | 추천수 : 40
작성일 : 2005-12-03 17:56:35
오늘 친구들 모임있어서 입혀 나가려고 어제 새벽에 재단해서 밤새워 만들었건만..
약속은 취소되고 수빈이도 시큰둥....
요즘 슈비니가 열감기를 앓고  나더니 변했어요.
싫다는 소리도 많이하고 고집피우고... 옷도 만들어 주면 신나했는데 시큰둥....
곰돌이 원피스 입어보자 했더니 친구 한진이 주라고 합니다.
사진도 찍기 싫다고 하는거 피자한판 사준다 꼬시고 협박하고 해서 찍었습니다.
한마 뿐이라 재단하고 마름질할때 조심했어야했는데...
ㅎㅎㅎㅎ
틀린곳을 찾아보셔요...
모 사이트에서 이거랑 비슷한 원피스 2만 얼마에 팔던데... 8500원에 해결했습니다. ㅎㅎㅎ

밥을 해먹어야하는데........... 아으... 또 뭘해먹나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나돌리
    '05.12.3 6:52 PM

    어머 솜씨가 어쩜 이리 좋으세요..
    부럽습니다...

    팔 한쪽을 이으셨나요?

  • 2. ㄸr끈호빵
    '05.12.3 11:23 PM

    참 예쁜 옷이네요.^^ 근데, 치마부분의 곰들이 다 누워 있네요.그게 틀린 부분인가요? ㅎㅎㅎ

  • 3. 핑크로즈
    '05.12.3 11:44 PM

    너무 이쁘네요 . 제가 좋아하는 핑크에 귀여운 곰돌이 까지... 아 갖고 싶어라. 만드느거 배우셨어요?
    저는 만들고 싶은거 엄청 많은데 바늘만 잡았다 하면 피를 보고야 말고 나름 아이디어로 망ㅇ친 옷감이 부지기수 . 근데 친정 엄마가 가까이 살아서 매일 감들고 뛰어가죠. 이제는 엄마가 70이 넘어 점점 힘들어지고 있답니다. 대신 아들이 패션디자인 공부를 해서 이거 이렇게 만들어줘 하면 얼마나 비싼지... 부럽습니다.저처럼 솜씨없는 사람도 배우면 될까요? 근데 벌써 노안이 와서 바늘귀 끼기가 힘들어지네요

  • 4. QBmom
    '05.12.4 12:56 AM

    너무 이뻐요 너무너무.
    저는 저런 아기스런 옷들이 이쁘더라구요
    우리 아기도 하나 맹글어 입혔으면..하는 바램.

  • 5. 크리스틴
    '05.12.4 1:49 AM

    잘 만드셨네요. 저도 틀린 곳 찾아보라고 해서 보니 치마에서 아래위를 뒤집어서 만드셨군요. 옥의 티네요. 잘 만드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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