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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한국의 주요정당 계보

| 조회수 : 1,828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3-28 16:58:33
누가썼는지 잘 모르겠어요 여기저기 퍼져있길래 가져 왔어요 




자칭 보수쪽 지지자분이 근거도 없이  민주당 친일파, 한나라당 민족주의자 이런식으로 억지 주장을 하더군요. 무슨 메뉴얼이 있나? 아.. 메뉴얼이 있다면 그런 부실한 주장은 하지 않았겠죠. ^^
그래서 위 그림을 보충하여 우리나라 정당 역사에 대하여 좀더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좀 깁니다 관심 있는 분만 읽으세요.)

해방이후 독립운동가 출신을 중심으로 정당이 만들어 집니다. 그당시 수많은 정당이 난립하나 그래도 주축이 되는 당은 "한국민주당"이였습니다.
대표는 김구선생님, 이승만, 이시영 선생님 이였습니다.
하지만 한국민주당의 내분이 생깁니다.
미군정에 의하여 독립운동가와 독립군 출신들이 홀대 받는 과정중 친미파인 이승만과 민족주의인 김구 선생님과 이시영 선생님 등의 갈등이 빚어 집니다. 더군다나 단독정부와 통일정부문제, 대통령제와 내각제 등으로 골이 깊어집니다.
기어이 1949년 분열이 생기면서 민족주의 진영이 하나로 뭉치게 됩니다. 이때 친 이승만이였지만 후에 이승만과 대립하게 되어 신익희는 민족주의 세력과 ‘민주국민당(민국당)’을 창당합니다. 이때 김구 선생님과 장준하 선생님들이 이들을 지지했죠. 하지만 그해 1949년에 김구선생님은 암살 당합니다.
반면 이승만은 한민당 자신의 지지 세력과 친일세력으로 대한국민당을 창당합니다.

해방후 5년간 수많은 민족주의자와 동립운동가, 독립군 출신들이 테러와 암살로 사라져 가죠.

그리고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합니다.

1951년 이승만은 자유당을 창당합니다.
대한국민당의 사람들을 대거 흡수하면서 대한국민당은 유명무실해 집니다.

1953년 7월 27일 휴전을 하게 됩니다.

문제는 한국 전쟁후 이승만 정부는 친일 세력이 득세하고 수만은 부패와 폭력이 난무합니다.

1954년 이승만은 사사오입개헌으로 장기집권을 하려합니다.

1955년 ‘민주국민당(민국당)’과 사사오입개헌을 반대하여 자유당에서 나온 몇몇 정치인이 모여 "민주당"을 창당합니다.

1960년 정치깡패를 동원한 315부정선거로 419운동이 일어나며 이승만과 자유당이 몰락합니다.
그리고 민주당의  장면 내각이 탄생하게 됩니다.
이당시 많이 혼란스러운 시기입니다. 내각제의 특성이 그대로 반영되죠. 하지만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민주적 정당정치가 활발한 시기였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1960년 말 "민주당" 내부에 분열이 생깁니다. ‘민주국민당(민국당)’의 민족주의 계열과 자유당 출신들 간의 갈등으로 ‘민주국민당(민국당)’ 출신들이 "신민당"을 창당됩니다.

1961년 장면 내각은 1년도 않되 박정희의 쿠대타로 실각합니다.
박정희는 김종필을 시켜서 군출신들을 모아 "재건당"을 만들어 자신에게 정치적 힘을 실어줍니다.
1963년 박정희의 "재건당"과 자유당 사람들이 모여서 "민주공화당"을 창당합니다.
이후 박정희 시대 개막...

1979년 김영삼의  부마항쟁(부산.마산)으로 박정희와 차지철은 부산과 마산을 탱크로 밀어 버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술자리에서 김재규는 박정희와 차지철을 죽입니다.

1980년 전두환 시대...
이때 부마항쟁에 영향을 받은 "광주민주화 운동"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전두환 시절에는 김재규 같은 사람이 없었죠.

역사에는 만약이 없다지만...
만약 김재규가 박정희를 죽이지 않았다면...
부사과 마산에는 광주처럼 되었겠죠.
그리고 빨갱이라는 오명을 썼을것입니다.

(전 어느당도 지지하지 않습니다. 그냥 반한나라당 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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