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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학습지교사라는직업에 대해서...

| 조회수 : 16,722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3-22 18:33:05

새로운 일을 하려고 합니다.

학습지교사와 아이북랜드 선생님을 생각하고 있는데 ...

학습지교사는 영업에 대한 압박이 너무 심하다고도 하는데 , 교사 해보신 분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영업을 하지않으면 수입이 나지않는지요?

 

그리고 아이북랜드 독서 논술 수업 많이들 시키나요?

전망이 앞으로 괜찮을까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봄날
    '12.3.22 7:30 PM

    전직학습지 교사였어요. 영어만 하는..비추에요. 정말 영업에 대한 스트레스로 매일매일 마감 보고하는데 결국 오늘 뭐 한건 있나 없나 이런거였어요. 나날이 스트레스였구요. 지국장들도 월말되면 미수 뜨면 안되고. 다달이 마이너스면 집에도 못가고 가짜 회원만들어 넣고,,지긋지긋했어요.

  • 2. 행복이네
    '12.3.23 9:22 AM

    네...가르치는 일보다 영업 잘하는 샘이 최고랍니다...

    영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어요

  • 3. 꿈꾸고있나요
    '12.3.23 3:52 PM

    신입 앞에 놓고 우린 절대 가라(가짜회원- 탈퇴회원을 계속 유지하기도 하고, 자녀,조카등등을 회원으로...) 없다고 강조하곤 돌아서자마자 가라라도 만들라고 닥달~
    사무실에 들어가기가 싫어요.
    탈퇴도 안받아주고 계속 신입회원은 만들어내야하구요.... 결국 없으면 자기 돈 꼴아박는거...

    아이북은 팀으로 하기때문에 유지가 관건...

  • 4. 초록
    '12.3.23 5:11 PM

    영업이 선택이 아니고 필수예요. 반드시 자기가 휴회낸것 만큼은 입회를 해야 사무실서 말이 없어요. 그리고 저 직업이 개인사업자라 해서 그냥 자유스런 직업이라 생각하면 오산이예요. 그냥 회사서 자기네 의무는 안지고 부려먹으려고 만들어 놓은거지 그냥 그 회사 직원 맞아요. 아침 출근해 밤늦게 끝나요. 식당아줌마랑 근무시간 같아요. 식당아줌마는 그래도 그냥 한군데서 주어진 일만 하면 월급 나오는데 저건 가방들고 이집저집 돌아다녀야 하고 비가 오면 비 철철 다 맞고 다녀야 하고 눈오면 눈맞고. 자기 주어진 일 +@ 영업까지 하며 입,머리,눈치, 거기다가 공부도 해야 합니다. 차 몰아야 해요. 차없인 못합니다. 차 몰면 한달에 적어도 40은 깨지는거 아시죠? 퇴직금도 없구요 건강에 위험신호 날아올 정도로 힘듭니다. 저거 하는 사람들 교통사고도 유독 잦고 계단서 구르거나 하는 사고도 잦아요. 왜그럴까요? 너무 바쁘고 힘들다 보니 막 뛰고 그래서 그럽니다. 일반직업은 시속 100킬로로 달릴때도 있지만 중간중간 멈추고 쉬기도 하고 일이 없을때도 있고 그런데 저 일은 출근해서 퇴근할때까지 시속 100킬로예요. 그래도 시간이 모질라요. 첨 1년은 주말엔 공부도 해야해요. 그럼에도 급여는 백얼마 정도 일겁니다. 만 삼년이상 다니고 잘 교실만들면 겨우 200 될까말까예요. 그것도 잘 관리한 사람이. 그리고 급여가 더 오르면 좋은데 오르지 않아요. 거기서 끝임. 수수료체계가 이젠 더이상 수수료를 올릴 환경이 안되거든요.

    차라리 일을 2개 하세요. 아침출근해서 6,7시쯤 퇴근해 저녁에 10,11시까지 아르바이트하면 그 돈 될것 같은데.

  • 5. 푸른바다
    '12.4.1 10:53 PM

    학습지교사 할 실력이 된다면
    차라리 초등 공부방을 해보세요.
    학습지 교사는 너무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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