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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김밥고수님들...

| 조회수 : 4,167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3-19 12:32:23

아이가 김밥을 좋아해 자주 찾네여...

몇번 싸보니 손은 좀 빨라졌는데 맛은 영~ 그냥 그래여...

이제 유치원에서 현장학습도 가고 그러면 좀더 신경을 써야할텐데...

맛난김밥 싸는 요령 좀 배우고싶네여 ^^;

제발 그냥 지나치지 마시구여...

한가지씩 노하우 좀 전수해주세용~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야엄마
    '12.3.19 5:19 PM

    저는 맛살을 일반맛살이 아닌 비싼맛살로 하구요.. 햄이나 어묵을 데친후 꼭 구어서 넣어주죠

  • 2. 새록
    '12.3.19 8:34 PM

    김밥할때만큼은 밥을 전기밥솥에 합니다. 저압백미옵션으로. 그리고 밥에 참기름,소금,통깨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그 외엔 딱히 양념할건 없고.. 시금치를 넣을 경우에만 시금치를 데쳐서 소금,참기름,통깨를 넣고 무치는데 이때는 밥에 소금을 조금 덜 넣습니다. 참고로 맛은 나트륨에서 나옵니다. 그렇다고 짜게 먹으면 않좋으니.. 밥을 짜지않고 맛나게하는 소금 사용량을 찾으시면 됩니다.

  • 3. 자연
    '12.3.19 11:46 PM

    저도 밥에 참기름 소금 넣습니다

    그러다 보니 몇시간후 먹게 되는 점심경우
    참기름으로 인해 밥알이 좀 고들하게 되는게 싫어
    찹쌀을 조금 섞어 밥을 짓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촉촉해서 좋아요

  • 4. 조세핀
    '12.3.20 4:42 PM

    김밥은 밥맛이 있어야 맛있는거 같아요.
    저는 밥에 소금, 설탕, 식초 (단촛물)로 간을 해서 맞춘 다음
    마지막에 참기름을 뿌려서 간을 해요. 그러면 밥이 아주 맛있거든요.
    김밥속은 단무지, 당근채볶음, 계란, 햄과 맛살(뜨거운 물에 데쳐서 사용),
    갈은 고기 볶음, 시금치, 이렇게 7가지를 넣네요.
    밥의 간이 제대로 맞으면 맛없을 수가 없어요.
    남은 재료는 모두 가지런히 통에 담아 김치냉장고에 보관해두고
    남은 밥도 보온밥솥에 넣어두어 먹을 때 마다 새로 싸서 드시면 좋아요.
    보온밥솥에 하루, 이틀 정도는 괜찮으니, 한꺼번에 다 싸지 마시고
    그때그때 싸먹는게 좋더라구요.

  • 5. diealmond
    '12.3.20 10:52 PM

    아이들 봄소풍 김밥은 날이 갑자기 더워져 상하는 것을 방지+ 맛을 더 좋게 하기위해..
    밥에 매실액기스(매실청)를 넣어서 버무립니다.
    물론 깨소금 약간도 넣지요.
    이도저도 귀찮으면 밥친구나 밥이랑 같은 후리가께 한 봉 탈탈 털어 넣어주면 되는데...
    아무래도 아이 먹을 거니까 매실액 넣은게 낫겠죠? ㅎㅎ

    유부초밥 할 때 쓰는 유부를 썰어서 김밥에 넣어먹어도 맛있어요 ^^

  • 6. 오지의마법사
    '12.3.21 1:56 PM

    마트 아주머니가 이거 사가라고 해서 들고 왔는데. 김 맛도 중요하더라구요...냉동실 봉지를 보니..이름은 구운김이라고 써있구 갓이랑 곰방대그림이 있어요. 뒷면 주소는 manjun.net이라고 적혀있어요.

  • 7. 블루제이
    '12.3.22 1:39 AM

    제가 만드는 김밥은 밥에 소금과 참기름을 넣어 섞어 식힌 후,
    속재료론 당근 채썰어 소금넣어 볶고, 우엉조림, 단무지, 시금치무침, 맛살, 달걀말이를 넣어서 만듭니다.
    특히 달걀말이를 만들 때 달걀5개에 미린 1작은술, 다진마늘 1/2작은술, 우유2큰술을 넣어 만들어 썰어서 김밥재료로 넣으면 이쁜 김밥, 맛있는 김밥이 됩니다.^^

  • 8.
    '12.3.22 4:36 AM

    바람직하진 않지만 전 쌀 다섯컵으로 밥했을때..밥숟가락양념 소금/설탕/식초를 1/2/4 이렇게 넣어요..
    거기에 참기름 2숟가락과 깨 한숟가락넣고 다 잘 저어서 밥 뜨거울때 붓고 비벼줍니다.
    거의 초밥 수준이지요? 제 입맛엔 이게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속은 계란이 반은 차지하게 넣구요..김은 구워서 써요..
    그리고 가끔 분식집 흉내내느라 썰어서 접시에 담고..비닐장갑끼고 참기름 살살 바르고 통깨 솔솔 뿌려요..
    좀 맛이 강하고 느끼하긴 해요...
    담백한거 좋아하시는 분께는 비추..

  • 9. 초록
    '12.3.27 6:01 PM

    김밥의 생명은 적당히 꼬들한 밥, 김(김밥깁으로 해야), 단무지 거 같아요. 단무지 잘라져 있는거 말고 치자 단무지라고 그냥 통채로 포장되어 있는거 그게 맛있어요.
    밥이 적당히 꼬들하면서 수분기가 있어야 싸놨을때 반지르르하니 맛나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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