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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딸의 도시락 수저집

| 조회수 : 19,623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3-07 02:28:47


초등학교 다닐때는 학교 식당에 수저가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가 수저를 따로 가지고 다니지 않았어요.

 중학교에 가니 급식은 주는데 수저는 가지고 오라고 하셨대요.

그래서 마트에 갔는데 수저집과 수저가 모두 초등생이나 유치원생용... T T

뽀통령이나 키티그림 아니면 이런저런 공주들...

중학생들 수저는 어디에서 파는 건지...

그래서 제가 만들었지요... 짜잔~~




그런데 미처 생각못한 문제점이 있어요.

밥 먹고나서 음식물 묻은 수저 그냥 넣어올텐데 매일 빨래하기도 귀찮고...

어쩌죠?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월요일 아침에
    '12.3.7 6:16 AM

    수저도 수저집도 예쁜데 그런 번거로움이 있겠네요.
    저희 아이들은 스텐수저통 갖고 다녀요. 유치한 그림도 없고 소독하기도 좋아요.
    그리고 안쪽에 수저를 눌러주는 부분이 있어서 수저통 흔들어도 달그락거리지 않는답니다.

  • 2. 크림베이지
    '12.3.7 8:27 AM

    수저를 비닐에 담아서 넣어주세요.
    먹고나서도 그렇게 비닐에 담아 넣어 오라고 하는 수 밖엔;;
    아님 따님이면 밥먹고 화장실갈 때 가져가서 씻어넣으라고 하면 할까요?
    귀찮아하고 까먹겠죠? (저희 딸은 100%임돠..ㅡㅡ;;;)

    정성가득 들어간 엄마표 선물인데 방법을 모색해서 꼭 아이가 가지고 다니도록 했음 좋겠어요^^

  • 3. 해피투게더
    '12.3.7 11:23 AM

    수저가 절만쯤 들어가게끔 자루형 주머니를 몇개 만드세요. 두겹쯤으로. 수저 꺼내면서 주방에서 조물조물해서 널으심 간단해요.

  • 라디오스타
    '12.3.7 11:36 AM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오늘 아침에는 종이호일에 싸서 넣어주었는데
    날마다 쓰레기 만들지 않아도 되고...
    또다시 바느질 시작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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