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혼연일체....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와플팬과 혼연일체가 된 와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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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sBaloo
'12.2.29 10:47 AM특히 왼쪽 아래 와플은 정말 완벽하지 않습니까? 아...정말 왜 이리 깜빡깜빡하는지 흑흑 ㅠㅠ
2. dolce
'12.2.29 10:53 AM헉.. 뭔가.. 하고 한참 들여다 봤어요 ^^;;;
3. 제르주라
'12.2.29 10:55 AMㅋㅋ저두요 와플색깔이 어쩜 와플팬이랑 똑같나요 ㅋ오징어먹물와플인가요? 와플팬이 녹아내린줄 ㅎ
4. 루시
'12.2.29 11:08 AM사진을 잘못 올리셨나~~
하고 한참 봤네요
제목....그대로네요 ㅎㅎㅎㅎ5. 니베아
'12.2.29 11:11 AM탄거는 아니죠..?
6. MsBaloo
'12.2.29 11:36 AM역시 고수님이 많으시니 오징어먹물와플같은 창의적인 생각을...^^ 탄 거 맞아요 완벽히 탔죠...팬 올려놓고 그거 잊고 손님 배웅하고 돌아온 사이...아직까지도 집에 탄내가 납니다...어찌 이러까요...
7. 오디헵뽕
'12.2.29 11:51 AM푸하하 유구무언입니다.
어제 제가 올린 원형식탁의 비애 글에 어떤분이 위로 차 추천 눌러주신다고 해서 막 웃었는데,
저도 위로 대신 추천 눌러드립니다.8. 대박이
'12.2.29 12:45 PM와플팬이 참 거칠구나 생각했어요. 어쩌다가. ㅋㅋㅋㅋㅋ
9. 해피
'12.2.29 1:00 PM이게 와플이에요 ?
이젠 한번에 두가지 못해요 ㅎㅎ
한번에 한가지씩만 해야지요10. 푸른두이파리
'12.2.29 3:41 PM저는 제빵기를 제빵 두번만에 아주 그냥 깜댕이를...^^;;;
11. 봄바다
'12.2.29 3:58 PM이해가 안되는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
12. 삶의열정
'12.2.29 4:51 PM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혼연일체네요. 와.. 감쪽같이 속겠어요.13. 아름드리
'12.2.29 7:36 PM아이고..ㅋㅋㅋ
저도 처음엔 이해 못하고 이게 무슨말인가.. 와플팬이 불량이라서 와플 굽는 중에 녹아내렸나..
한참 들여다보고서 깨달았어요^^
왼쪽 윗칸 와플은 떼어 내신거에요?
깔끔하게 떨어진 걸 보니 코팅력 good~--b14. 쓸개코
'12.2.29 9:24 PM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반죽을 붓기는 하신건가 ? 아님 뚜껑덮은신건가? 했어요.
15. 감자떡
'12.2.29 10:30 PM우리집 와플팬과 사촌이십니다..
저만 그런줄 알고 완전 심난했는데...
님의 와플팬은 혼연일체 !!!16. 방울방울
'12.3.1 1:40 AM아하하하.. 혼자 한참 웃었네요. 맛있게 구워진 와플고수님 글이라 생각하고 클릭
17. Erinne
'12.3.1 1:48 AM키톡에 있으니까 그렇죠.. 진짜 검정 와플인줄 았았넹...
18. 비바
'12.3.1 9:48 PM와플이 어디있지 하고 한참 들여다봤습니다. 댓글 읽고서야 알았어요.
19. 은혜
'12.3.1 9:59 PM무슨맛일가요...ㅎㅎ
20. MsBaloo
'12.3.3 9:49 AM아핫하 추천까지나~감사합니다. 제가 태워놓고도 하도 기가 막혀서 같이 웃자고 올렸어요. 왼쪽 위는 반죽이 모자라서 아예 안 부었던 것인데 다들 정말 예리하세요. 그리고 댓글들이 완전 더 재밌어요. ㅎㅎ 완벽깜장와플 맛은 제가 감히 맛 볼 생각을 못하고 버렸네요. 그래도 집안에 감돌던 탄내를 생각하면 맛도 절로 그려지는 것 같아요. ㅎㅎ
21. 4월의향기
'12.3.13 12:39 AMㅍㅎㅎ 레알 혼연일체!! 보이지도 않네요~
22. MsBaloo
'12.3.13 10:24 PM저도 첨에 당황했었더랬어요. 와플을 못 찾아서...ㅋㅋ
23. 뽀로리
'12.10.22 4:15 PMㅋ ㅋ 제품불량인줄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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