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Banner

제 목 : 집앞에 버려진 녀석!

| 조회수 : 20,851 | 추천수 : 5
작성일 : 2012-02-22 16:52:11

 

우리 집앞에 버려져있었는데

저의 눈에 들어온 순간 누가 쳐다보건 말건 얼렁 업어왔어요~~

머릿속은 음~~이케 하고 저케 하고....

 


 

주문한 칠판 시트지가 도착해서 지체없이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친절하게도 프레임도 다 되있는 상태라 남아있는 레몬빛 페인트 칠하고

그 어렵다는 시트지 붙이기 했습니다.

하면서 욕 몇마디 나오더라구요.^ ^;

 



새로 시작하는 아이들 간식가게 ...(옷 가게 하다가 바꿨네요...^ ^;)

메뉴판 할려구요.

초크아트 칠판 메뉴판 알아봤더니 꽤 비싸더라구요..

없는자본에 뭐든 아껴야 하기에....^ ^;

이젠 맛난거 정성껏 만들어서 이쁜 글씨로 매일 매일 알리면 되겠죠?

슬슬 봄방학도 끝나가고 그 녀석들의 씨끌벅적이 시작되면(여긴 초등학교 옆!)

울 가게도 바빠지겠죠?

아직은 울 아들이 친구들 데리고 쳐들어(?) 오는것이 전부이지만

겨울동안 커피 만드는것도 열심히 배우고  빵도 열심히 구워보고 각종 스프도 만들어보고...

나름 워밍업 중입니다....

괜찮으시다면 가끔 카페풍경 올려드릴께요~~~ 광고라 하시면 관두고요~~^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eluca
    '12.2.22 5:15 PM

    손글씨가 너무 예쁩니다^^
    열시반 오픈할 때 처음 내린 커피 한잔 하고 싶네요~

  • 4각4각
    '12.2.22 9:13 PM

    손글씨 이쁘다는말 처음 들어요...^^ 음악과 함께 햇살 받으며 한잔 ...정말 좋아요...

  • 2. candy
    '12.2.22 8:04 PM

    눈이 보배라는 말...실감^^
    어디세요~
    모닝커피 한 잔 마시러 가고 싶어요~ㅎ

  • 4각4각
    '12.2.22 9:14 PM

    일산이예여...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 candy
    '12.2.23 11:28 AM

    언니가 일산사는데...반가워요.^^

  • 해피
    '12.3.2 9:23 PM

    저도 일산 주엽에 사는데요 ㅎㅎ
    우리 아파트 상가에도 작은 간식가게 있는데 참 잘되더군요

  • 3. 크림베이지
    '12.2.22 11:40 PM

    아. 우리동네였으면 좋겠다~~하면서 글읽었는데 일산이라니요.
    너무 머네요. 흑흑
    정말 가까이 있으면 아침에 어슬렁거리고 가서 커피마시고 놀다 오고 싶네요^^

  • 4. 4각4각
    '12.2.23 11:00 AM

    저도 아쉽네요....ㅜ.ㅜ 크림 베이지님.....

  • 5. 푸른두이파리
    '12.2.29 4:00 PM

    책상상판의 멋진 변신이네요^^

  • 6. 희야비야
    '12.3.6 11:14 PM

    칠판시트지가 있군요...페인트로 하는줄 알았는데 좋은정보 얻어갑니다

    대박나셨음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164 조명에 심심하지 않게 해봤어요... 분당댁 2017.12.17 717 0
3163 전역기념 이불과 베개 9 솜구름 2017.12.11 1,766 0
3162 만원에 세 장 큰 머플러로 7 고고 2017.11.06 9,227 0
3161 재봉틀로 홈 커튼 만들기 11 myzenith 2017.10.25 5,222 0
3160 가마니원단으로 침대 매트 만들었는데, 넘 예뻐요 재봉틀.. 4 arbor 2017.10.14 8,566 1
3159 분당 미*지 가구점에서 절대 사지마세요 15 유리상자 2017.10.12 9,155 0
3158 소파고민 끝났어요...ㅎ 10 바이올렛 2017.09.25 9,027 0
3157 소파색 고민이에요. 13 바이올렛 2017.09.18 6,304 0
3156 제주도 시골집- 도깨비 조명 자작기 11 낮에나온반달 2017.09.12 7,506 1
3155 남의 집 원목 식탁 18 옹기종기 2017.08.25 13,746 0
3154 공장가동중 - 파우치, 에코백, 앞치마 4 헝글강냉 2017.08.23 7,158 0
3153 리빙데코 데뷔합니다 4 소라 2017.08.23 5,414 0
3152 제주도 시골집 - 한여름의 위력 23 낮에나온반달 2017.08.12 12,051 0
3151 제주도 시골집 텃밭 마당 이야기 13 낮에나온반달 2017.08.11 9,984 0
3150 망가진 양산으로 만든 에코백이에요 24 오후네시 2017.07.30 10,001 0
3149 진주의 레인보우 룸 (고무줄 놀이) 8 보배엄마 2017.07.25 4,915 1
3148 제주에서 손수 고친 시골집 이야기 23 낮에나온반달 2017.07.12 12,401 1
3147 가잠, 가족 잠바 :-) (과잠이나 가죽 잠바가 아닙니.. 11 소년공원 2017.06.29 7,552 0
3146 집수리 견적 5 쉐어그린 2017.06.29 6,835 1
3145 로코코소파 방석교체했어요. 3 rsjeng 2017.05.07 12,477 0
3144 해맑은 중2를 위한 에코백과 서낭당 앞치마 15 백만순이 2017.04.04 14,875 3
3143 강릉와서도 열심히 미싱 공장 돌렸어요 ~^^ 15 헝글강냉 2017.03.31 14,203 1
3142 고래와 노란배 24 열무김치 2017.03.23 7,977 6
3141 자수 지갑 3 소금빛 2017.03.15 7,064 0
3140 자수 헤어핀 만들기 11 소금빛 2017.02.28 10,811 1
3139 필통과 가방 4 뒷북의여왕 2017.02.10 11,918 1
3138 청바지에 수놓기 14 소금빛 2017.02.09 11,101 1
3137 두달하고 이주만에 장옷 두루마기 완성했어요. 15 버터링 2017.02.09 11,596 2
3136 처음 인사드려요_요새 프랑스 자수를 하고있어요 11 100 2017.01.07 17,292 1
3135 옷 가지고 놀기 :-) 21 소년공원 2016.12.06 15,193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