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리빙데코 최근 많이 읽은 글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Banner

제 목 : 베린디 아줌마 오랫만이예요.

| 조회수 : 6,315 | 추천수 : 4
작성일 : 2012-02-21 15:43:27

매일 들고다니는 에브리데이 퀼트가방을 세탁맡기고 왔어요.

거의 1년넘게 마트며 식당이며 서점이며 은행이며 어김없이

들고다녔더니 때가 꼬질꼬질~그래서 봄맞이 준비하러 보냈습니다.

그러고나니 지갑이니, 파우치니 손수건이니 자리를 잃고 널부러져 있네요.

대신 무슨 가방을 들까 하다가 오랫만에 베린디 아줌마 가방을 꺼냈어요.

이 가방은 제가 퀼트를 시작하고 얼마 안되어서 만든 가방이랍니다.

8년 묵은 가방이네요. 초보때 만든 가방이라 바느질도 어설퍼요.

그래서 가끔 기분전환으로 들어주고 있어요. 조심스럽거든요.


안녕 베린디 아줌마

그저 보고만 있어도 크하핫 웃음이 나는 아줌마예요.

며칠 나랑 같이 놀러다녀요 :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인장
    '12.2.21 8:59 PM

    그어느 명품백보다 흐뭇하고 뿌듯하시겠어요 저도 첫작품보고 혼자 웃어요

  • 크림베이지
    '12.2.22 11:17 AM

    첫작품은 어떤건지 기억이 나질 않는데.. 아마 선물이었던거 같아요.
    꾸준히 해야하는데 늘 하다가 손놓고 몇달 이런식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해요;;ㅎㅎ
    올해는 정말 열심히 하고픈데 또 몇일 손놓고 있네요. 오늘부터 다시 시작^^

  • 2. 안젤라
    '12.2.21 10:18 PM

    맘 좋은 아줌마가 환하게 웃고 있네요
    저도 덩달아 웃어보네요 ^^

  • 크림베이지
    '12.2.22 11:18 AM

    베린디 아줌마 너무 좋죠~
    그때 같이 만들어둔 인형도 있어요.
    작업방에 놓아뒀는데 오랫만에 거실로 꺼내볼까봐요^^

  • 3. Laputa
    '12.2.22 11:57 AM

    베린디를 베란다로 읽었어요. ㅋㅋㅋ
    난독증..ㅠㅠ
    귀여운 가방이네요.

  • 크림베이지
    '12.2.22 11:42 PM

    저도 처음엔 베란다인 줄 알았어요.ㅋㅋ

    오늘까지 맡은바 임무를 다하고
    다시 가방 행거에 살포시 걸어놨답니다^^

  • 4. 미즈박
    '12.2.22 11:23 PM

    저도 요즘 퀼트에 빠져서 가방을 몇개째 만들고 있어요.
    근데 주변에 얘기 들어보니 가방에 때타도 세탁 방법이 없다고 하던데요.
    바느질도 풀리고 형태가 흐트러진다고.
    드라이 맡기시나요?

  • 크림베이지
    '12.2.22 11:44 PM

    네~
    퀼트가방은 최대한 세탁을 안하는게 가장 좋구요.
    너무 더러워지면 중성세재 풀어서 찬물에 조물조물 세탁하면 되는데요.
    잘못하면 솜이 뭉칠 우려가 있어서 저는 드라이 맡겨요^^;

    미즈박님 가방도 구경시켜주세요^^

  • 5. 복주아
    '12.2.23 12:03 AM

    제 별명이 베린디아짐인데..
    뚱둥하고 푸짐한 베린디아짐을 보니 제 독사진을 보는듯 하네요^^
    참 귀엽고 예쁜가방입니다^^

  • 크림베이지
    '12.2.23 5:57 PM

    아. 상상만으로도 푸근하실거 같아 뵙고싶네요~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163 전역기념 이불과 베개 7 솜구름 2017.12.11 675 0
3162 만원에 세 장 큰 머플러로 7 고고 2017.11.06 8,857 0
3161 재봉틀로 홈 커튼 만들기 11 myzenith 2017.10.25 4,989 0
3160 가마니원단으로 침대 매트 만들었는데, 넘 예뻐요 재봉틀.. 4 arbor 2017.10.14 8,349 1
3159 분당 미*지 가구점에서 절대 사지마세요 15 유리상자 2017.10.12 8,909 0
3158 소파고민 끝났어요...ㅎ 10 바이올렛 2017.09.25 8,831 0
3157 소파색 고민이에요. 13 바이올렛 2017.09.18 6,198 0
3156 제주도 시골집- 도깨비 조명 자작기 11 낮에나온반달 2017.09.12 7,343 1
3155 남의 집 원목 식탁 18 옹기종기 2017.08.25 13,502 0
3154 공장가동중 - 파우치, 에코백, 앞치마 4 헝글강냉 2017.08.23 7,003 0
3153 리빙데코 데뷔합니다 4 소라 2017.08.23 5,380 0
3152 제주도 시골집 - 한여름의 위력 23 낮에나온반달 2017.08.12 11,989 0
3151 제주도 시골집 텃밭 마당 이야기 13 낮에나온반달 2017.08.11 9,946 0
3150 망가진 양산으로 만든 에코백이에요 24 오후네시 2017.07.30 9,950 0
3149 진주의 레인보우 룸 (고무줄 놀이) 8 보배엄마 2017.07.25 4,897 1
3148 제주에서 손수 고친 시골집 이야기 23 낮에나온반달 2017.07.12 12,353 1
3147 가잠, 가족 잠바 :-) (과잠이나 가죽 잠바가 아닙니.. 11 소년공원 2017.06.29 7,524 0
3146 집수리 견적 5 쉐어그린 2017.06.29 6,800 1
3145 로코코소파 방석교체했어요. 3 rsjeng 2017.05.07 12,451 0
3144 해맑은 중2를 위한 에코백과 서낭당 앞치마 15 백만순이 2017.04.04 14,842 3
3143 강릉와서도 열심히 미싱 공장 돌렸어요 ~^^ 15 헝글강냉 2017.03.31 14,167 1
3142 고래와 노란배 24 열무김치 2017.03.23 7,960 6
3141 자수 지갑 3 소금빛 2017.03.15 7,048 0
3140 자수 헤어핀 만들기 11 소금빛 2017.02.28 10,788 1
3139 필통과 가방 4 뒷북의여왕 2017.02.10 11,900 1
3138 청바지에 수놓기 14 소금빛 2017.02.09 11,081 1
3137 두달하고 이주만에 장옷 두루마기 완성했어요. 15 버터링 2017.02.09 11,568 2
3136 처음 인사드려요_요새 프랑스 자수를 하고있어요 11 100 2017.01.07 17,258 1
3135 옷 가지고 놀기 :-) 21 소년공원 2016.12.06 15,161 1
3134 좁은 집에서 살아남기... 21 아직은 2016.10.04 39,565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