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피크닉데이
picnicday |
조회수 : 2,346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4-08-27 09:52:16
지난 여름은 무척 더웠지요...태양이싫어...태양을 피하고싶어서...라고 했던가요 ㅎㅎ
전 제아이디처럼 소풍을 참 좋아합니다...그러기에는 봄가을날씨가 좋지요..
이제 좀 날씨가 선선해지니 피크닉 생각이 나는군요..
도시락 싸들고 소풍가고싶은 날입니다...
사진은 지난봄 한강에서의 딸아이 수연이와의 한가한 어느날입니다.
- [키친토크] 주말 아침 10 2013-08-22
- [이런글 저런질문] 아이들 물건 수납아이디.. 13 2004-08-31
- [줌인줌아웃] 피크닉데이 2 2004-08-27
- [키친토크] 참새만한 통닭구이^^ 2 2004-12-2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1 | 양평댁 | 2024.04.24 | 86 | 0 |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 은초롱 | 2024.04.24 | 644 | 0 |
| 22626 | 그렇게 떠난다 2 | 도도/道導 | 2024.04.24 | 115 | 0 |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198 | 1 |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3 | 도도/道導 | 2024.04.23 | 156 | 0 |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218 | 0 |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583 | 1 |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263 | 0 |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415 | 0 |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228 | 0 |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286 | 0 |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04 | 0 |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250 | 0 |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539 | 1 |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332 | 0 |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428 | 0 |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508 | 1 |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19 | 0 |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458 | 0 |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50 | 0 |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356 | 0 |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571 | 0 |
| 22606 |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 도도/道導 | 2024.04.11 | 506 | 0 |
| 22605 | 날마다 예쁜 봄 날 6 | 예쁜이슬 | 2024.04.10 | 703 | 0 |
| 22604 | 오늘은 청소하는 날 2 | 도도/道導 | 2024.04.10 | 55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