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자~수영복들 챙기셔요...^&^

| 조회수 : 2,394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4-07-23 11:13:24
너무 더우시죠?
저기 들어가셔서 수영들 하세요.
저는 추워서 하질 못하니 한국에 계신 여러분들께 양보합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폴라
    '04.7.23 12:10 PM

    거북이님-.
    방가방가~.
    밴쿠버도 무지무지 덥습니다. 저녁 먹은 설겆이하다가 뜨끈지근~해서 혼났어요.♨+♨
    수영복을 입고 뛰쳐 들어 갔음 좋겠지만...뚱띠푸짐 체형 땜시 껄쩍찌근해서 안 돼요.흑
    거북님도 즐거운 나날들 되십쇼~!

  • 2. 오이마사지
    '04.7.23 1:26 PM

    바닷물을 바위돌로 막아서 풀장처럼 만든건가요?
    호주엔 (에,,얼핏듣기로는) 바닷가옆에 꼭 아가들 풀장이 있어야 된다고,,,,,

    아~메인비치해변 보고싶네요,,,아는데가 거기밖에서 없어서,,,ㅎㅎ

  • 3. 거북이
    '04.7.24 12:59 AM

    폴라님, 저도 뚱띠푸짐x2 몸이라 수영복을 입어본지가 언젠지...
    밴쿠버도 지금 덥군요, 더위 조심하세요...*^^*

    오이마사지님, 의무적으로 아이들 풀장이 있어야 하는진 저도 잘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비치엔 인위적으로 만든 아이들 풀이 있습니다.
    저 사진과 같은 록풀형, 그물형, 그리고 일반수영장처럼 만든 일반형.
    또 한번 꼭 오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010 하얀 세상 2 도도/道導 2025.03.05 97 0
23009 봄을 맞이하려면 3 도도/道導 2025.03.04 194 0
23008 파이렉스 물병 뜨거운 물 가능한가요 달콩이 2025.03.04 100 0
23007 강원도 폭설 - 3월3일 아침 13 공간의식의느낌수집 2025.03.03 2,121 0
23006 갈 길을 벗어나면 2 도도/道導 2025.03.02 312 0
23005 3월 1일 오늘 안국 떡볶이 . 대추 작두콩차 나눔 13 유지니맘 2025.03.01 1,433 4
23004 예뻐도 용서되지 않는다 2 도도/道導 2025.03.01 700 0
23003 나른한 봄날의 유혹 2 도도/道導 2025.02.27 538 0
23002 마당에서 태어난 두 삼색냥 16 지안 2025.02.26 1,210 1
23001 15살 냥이.너무 소중해진 느낌. 16 금모래빛 2025.02.26 954 0
23000 3월 1일 안국역 2시부터 떡볶이 나눔 시작 3 유지니맘 2025.02.26 820 1
22999 원과 앙이를 만났습니다. 6 도도/道導 2025.02.26 578 0
22998 깍두기가 되고 싶다 2 도도/道導 2025.02.25 509 0
22997 홀쭉해진 개프리씌 5 쑤야 2025.02.24 594 1
22996 사람 사는 곳에 2 도도/道導 2025.02.23 390 0
22995 2.20 목요일 안국저녁집회 간식과 따듯한 차들 4 유지니맘 2025.02.23 928 1
22994 얼굴 반쪽만 내놓는 강아지 7 방울방울v 2025.02.23 1,109 1
22993 봄 눈과 봄의 눈 2 도도/道導 2025.02.22 357 0
22992 연금아 잘있니? 4 주니야 2025.02.22 808 1
22991 장미색 립스틱 lxlxl 2025.02.21 1,527 1
22990 춥습니다. 2 도도/道導 2025.02.21 376 1
22989 미용 가기 전 곰프리 3 쑤야 2025.02.20 642 1
22988 덕덕이 남매 9 덕구덕선이아줌마 2025.02.20 826 1
22987 먹는 것이 즐거운 것 처럼 2 도도/道導 2025.02.20 412 1
22986 사랑방의 추억 2 도도/道導 2025.02.19 401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