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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빗속을 뚫고 우리는 달렸다,,강원도 평창,,

| 조회수 : 2,496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4-07-19 17:55:07
여러분의 기도 덕분으로 정말 비를 피해가면서 겨우 지난주말
17명의 1박 2일이 겨우 끝났습니다...
평창의 파인빌리지 팬션에서 1박하면서 고기구워먹고 담날,
이효석 생가, 허브나라를 둘러보고 왔어요..
그래도 연휴라 그런지 사람들이 무지 많았어요.



떠날때 대구는 겨우 개어서 다행이다 싶었죠..
행운이 계속 따라주길 빌면서,,,


하지만 비는 계속 내리고,,,,


비가 너무와서 차안에서 점심때우고,,,,김밥은 울 큰형님 솜씨,,,새벽 5시에 일어나셨다네요..-.-


드뎌 해발 640미터 고도의 팬션에 도착,,,음,,정말 분위기 좋았는데,,,
그래도 다행히 비가 그치기 시작,,,82쿡회원님들의 기도발이 먹히기 시작합니다..^^



애들이 모두 그네에 매달려서리,,,,--;; 여기 안찍힌 얼라들이 또 있다죠....


근처 내운계곡인데 나름대로 급박했답니다.
중간에 물이 범람해서..--;;;;;도로가 끊겨서 더는 못갔어요..


그래도 김밥 배달차는 달린다...^^;;;


저녁은 그릴에 고기구워먹기,,,삼겹살 파티,,,,


담날 허브나라,,,,정말 정말 사람이 많더라구요..
허브보다 사람을 더 많이봤어요..--;
입장료 대인 3000원, 소인 1500원 주차료 따로,,--;;


이렇게 사진도 박고...^^


허브나라 카페테리아안에서 잠깐 요기..
허브주먹밥이랑 샐러드 라는데,,,-.-


그리고 봉평 메밀국수 한그릇 겨우 먹고 이제 집으로 갑니다..
집으로 가려니 햇볕이 쨍쩅나기 시작해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reen tomato
    '04.7.19 6:14 PM

    양평 가는중 팔당댐을 열어놔서 아주 장관이었는데, 저 계곡 무시무시 하네요.
    대식구와의 여행 즐거우셨어요~? ^^ 어떨땐 친척많은집이 부럽기도 해요.

    지후가 먹는 고구마에 침흘리고 있슴다...--;;;

    저리 이쁜 펜션 안은 어떤가요? 외관에 혹해서 들어가보면...영 아닌곳이
    많던데...

  • 2. candy
    '04.7.19 6:14 PM

    잘 다녀오셔서 다행이네요^^
    오늘 정말 덥네요.^^;

  • 3. 꾸득꾸득
    '04.7.19 6:31 PM

    그린토마토님,,저기 실내도 괜찮아요..
    저희는 2층독채 32평형 정원16면짜리를 빌렸는데,
    방은 1층에 하나 2층에 침대방하나 욕실 2개 그랬어요.
    부엌도 다 좋았구요.깨끗했습니다.
    작은수영장이 있었는데,,저희가 도착하자 물받고 있더라구요.
    물이 너무차서 들어가지는 못했어요.
    밤에 꼬맹이들이 자다가 우는통에 거의 날밤 샜다죠?
    아이들은 좋아했어요..어쨋든,,,^^;;;;
    캔디님,,무지하게 덥네요,,정말,,--.

  • 4. 재은맘
    '04.7.19 6:51 PM

    비를 뚫고 잘 다녀오셨네요..
    팬션이 너무 이쁘네요...

  • 5. 푸우
    '04.7.19 7:09 PM

    정말,, 배만 안불렀어두 가는건데,,
    이효석 생가 가보셨단 이야기죠?
    메밀국수 드셨다는건,,
    생각보다 맛이 영,, 아니어서 실망했는데,,
    거기 메밀꽃 필때 가면 진짜 좋은데,,

    아,, 저기 철망위에 있는 삼겹살 너무 먹고 싶당,,
    저기다 구우면 진짜 맛있지 않나요?
    기름도 쫙 빠진것이,,,

  • 6. 꾸득꾸득
    '04.7.19 7:11 PM

    정말 돼지고기 같지 않았다는,,,,고기 별루 안좋아하는 저두 마구마구 먹었다는,,,
    이효석생가는 그야말로 집한채만 덩그러니,,,--;
    메밀꽃이 없어서 그랬나봐여..
    저두 메밀국수에 실망,,-.-

  • 7. peacemaker
    '04.7.19 7:13 PM

    꾸득님이랑 지후..
    정말 예쁘네요..^^
    여행.. 부럽습니다~

  • 8. jasmine
    '04.7.19 8:21 PM

    저두 기도했습니다.....^^

  • 9. 김혜경
    '04.7.19 8:35 PM

    지후가 더 이뻐졌네요...여행 즐거우셨나봐요...특히 바베큐가 인상적이네요...

  • 10. 거북이
    '04.7.19 9:15 PM

    좋으셨겠어요.
    근데 많은 식구들이 시간을 맟출 수 있어서 정말 부럽네요.
    그리고 지후가 많이 컸어요...^^

  • 11. 싱아
    '04.7.19 9:20 PM

    이효석 생가에서 음식 파는거 보고 얼마나 속상하던지......
    꾸득님 잘 다녀오셨네요.
    대가족이 움직이는건 보통일이 아니더라고요.
    메밀밭 옆 디딜방아는 사진에 없네요.
    가끔 여행은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거 같아요.

  • 12. 깜찌기 펭
    '04.7.19 10:06 PM

    걱정했는데, 잘다녀오셨네요. ^^
    첫사진보니 지후 정말 많이컸어요..
    올해초 신라겔러리에서 봤을때만해도 아기였는데..

  • 13. 훈이민이
    '04.7.20 9:17 AM

    지후도 점 귀엽고
    꾸득꾸득님 정말 미인이시넹~~~

    좋으셨겠어요. 부럽당....

  • 14. 꾸득꾸득
    '04.7.20 2:28 PM

    정말 보통 일은 아니었습니다..--;
    식구가 많다는것도 다 장단이 있는거 같아요,
    기도 해주신 모든분들,,감사해요.정말 비가 그치니 다들 생각 나더라구요..
    왠지 기도발인거 같고,,
    훈이민이님,,,사진발입니다.ㅎㅎㅎ,,그것도 100장중 1장 건진,,그래도 감솨~~

  • 15. 강아지똥
    '04.7.20 11:34 PM

    잘 다녀오셨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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