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의 농부들은 이번 비를 엄청 기다렸습니다.
너무나도 가물어서.. 힘들게 지은 농사가 작황이 안좋다고들 말씀하셨거든요..
저도 비가 반갑습니다..
또한 청개구리도 기다리던 비 아닐런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농부가 기다리던 비..
수와은 |
조회수 : 1,837 |
추천수 : 31
작성일 : 2004-06-17 17:29:15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 [줌인줌아웃] 지금 가을 들녁엔 메뚜.. 1 2004-10-21
- [줌인줌아웃] 농부가 기다리던 비.... 5 2004-06-17
- [줌인줌아웃] 화려한 봄날 3 2004-04-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숲속
'04.6.17 5:35 PM안그래도 올해는 마른 장마가 지나가려나 하고 걱정했었어요.
정말 반가운 비에요. ^^
청개구리, 너무 귀여운데요.. 흐흐..2. 수와은
'04.6.17 5:36 PM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디카 연습중입니다.. 여긴 단산포도밭이에요..
3. Green tomato
'04.6.17 5:55 PM저두 넘 기다렸답니다...^^ 농부거든요.<쫌 찔림...가짜농부라서>
새로심은 야채들이 이 비 맞고 부쩍 자랄거예요.
요즘 개구리 울음소리가 한창 이겠네요~^^4. 김혜경
'04.6.17 6:11 PM어머..청개구리...
5. 질그릇
'04.6.17 9:58 PM우리 아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게 있는데 바로바로 저 청개구리.
다른 개구리나 두꺼비에 비해 청개구리 참 귀엽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