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농부가 기다리던 비..

| 조회수 : 1,821 | 추천수 : 31
작성일 : 2004-06-17 17:29:15
농촌의 농부들은 이번 비를 엄청 기다렸습니다.
너무나도 가물어서.. 힘들게 지은 농사가 작황이 안좋다고들 말씀하셨거든요..

저도 비가 반갑습니다..

또한 청개구리도  기다리던 비 아닐런지!!!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숲속
    '04.6.17 5:35 PM

    안그래도 올해는 마른 장마가 지나가려나 하고 걱정했었어요.
    정말 반가운 비에요. ^^
    청개구리, 너무 귀여운데요.. 흐흐..

  • 2. 수와은
    '04.6.17 5:36 PM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디카 연습중입니다.. 여긴 단산포도밭이에요..

  • 3. Green tomato
    '04.6.17 5:55 PM

    저두 넘 기다렸답니다...^^ 농부거든요.<쫌 찔림...가짜농부라서>

    새로심은 야채들이 이 비 맞고 부쩍 자랄거예요.
    요즘 개구리 울음소리가 한창 이겠네요~^^

  • 4. 김혜경
    '04.6.17 6:11 PM

    어머..청개구리...

  • 5. 질그릇
    '04.6.17 9:58 PM

    우리 아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게 있는데 바로바로 저 청개구리.
    다른 개구리나 두꺼비에 비해 청개구리 참 귀엽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29 배필 2 도도/道導 2024.04.25 118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1 양평댁 2024.04.24 257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9 은초롱 2024.04.24 841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171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244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188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253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621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286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439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249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316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214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261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563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349 0
22613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마음 2024.04.16 444 0
22612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뿌차리 2024.04.16 1,542 1
22611 새벽 이슬 2 도도/道導 2024.04.16 230 0
22610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도도/道導 2024.04.15 473 0
22609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도도/道導 2024.04.14 261 0
22608 유종의 미 4 도도/道導 2024.04.13 366 0
22607 복구하면 된다 2 도도/道導 2024.04.12 581 0
22606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도도/道導 2024.04.11 516 0
22605 날마다 예쁜 봄 날 6 예쁜이슬 2024.04.10 722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