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놈 데리고 ,,,혼자서...코엑스 다녀오던 날...
오월 그 어느날...죽을뻔....
겁도없이...젖병싸고, 기저귀...싸고....
들쳐메고...한손잡고.....그래도..그래도
겁나게 행복한 우리 母子들...
엄마의 장난이 더 한심스럽지만....
누가 그러내요...아들 둘 키우는 엄마얼굴같지 않고....밝다고...
그렇답니다.
우리는 이렇게 늘...행복합니다.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우리들....ㅋㅋ
민사고=givy |
조회수 : 2,232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4-06-15 23: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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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쮸미
'04.6.15 11:56 PM정말 보기 좋습니다...행복해 보이시네요.....
2. 싱아
'04.6.15 11:59 PM아들이 넘 이쁘네요.
얼굴에 나 행복해 하고 써 있네요;3. 갯마을농장
'04.6.16 2:08 AM온통곤지나 하드 표시네요..
행복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4. tazo
'04.6.16 3:30 AM어머낫! 너무 이쁜 애기 네요..^_^
5. 은맘
'04.6.16 9:14 AMㅎㅎ
6. 숲속
'04.6.16 9:14 AM정말 씩씩하시네요.
아들 둘, 저도 늘 지치는데..
항상 행복하세요~~~7. 김혜경
'04.6.16 9:51 AM아가가 너무 이쁘네요..
8. 민서맘
'04.6.16 11:09 AM용기가 대단하십니다.
아기가 넘 이뻐요. 그러니까 막 데리고 돌아다니고 싶으시죠?9. 꾀돌이네
'04.6.16 11:17 AM존경스럽습니다~~
전 둘째 하나 데리고 1시간만 돌아다녀도 지치는뎅....ㅜ.ㅜ10. LEE
'04.6.16 9:50 PMㅎㅎ 재하랑 재서랑 귀엽따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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