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와 키친토크를 몇번이나 보며 감탄과 감동하며 사라지다
오늘 첨으로 몽실이부터 보여드릴라구요..^^
몽실이라 부르는 제 딸아입니다..
이제 석달쯤 됐습니다.
남편 옷차림이 좀 많이 거슬(?)립니다만..
용서하셔요 ~~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몽실아가에요
몽실이맘 |
조회수 : 2,900 |
추천수 : 25
작성일 : 2004-05-07 10: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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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깜찌기 펭
'04.5.7 10:38 AM몽실아~ 이모보여? 안녕~~ ^^
땡그란 눈매가 예뻐요.
카메라 빤히 보는게 호기심 많아보이네요.2. 아뜨~
'04.5.7 10:50 AM아기가 눈이넘 예뻐서,,,
너무 귀여워요3. 엘리사벳
'04.5.7 11:18 AM더크면 더커질 눈을 생각하니.....
미인이 될거 같아요.4. 칼라(구경아)
'04.5.7 12:53 PM엇~벌서 카메라 앵글 확인도 하네요.ㅎㅎㅎ
얼마나 이쁠까?
아가들은 천사같아요.5. 레아맘
'04.5.7 2:16 PM오~ 카메라를 쳐다보는 눈이 정말 뭔가를 아는 듯...눈이 참 이뻐요^^
6. 테디베어
'04.5.7 3:35 PM몽실이 넘 예뻐요.
아빤 제임스딘 패션(?)....7. 은맘
'04.5.7 5:18 PM넘 이뽀요~~~~ 몽실몽실~~~~^^
8. 김혜경
'04.5.7 7:58 PM아기 피부가 상당히 하얀가봐요~~
9. 커피앤드
'04.5.8 10:23 AM아가 쌍커풀,,,아트입니당, 너무 이뻐요^^
10. 푸우
'04.5.8 9:15 PM어머나 눈이 너무 예뻐용,,
아가가 쌍꺼풀이 저렇게 있는건 저 처음봤어요,,
에궁,, 예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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