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 목 : 경복궁에서의 하루~(연탄장수님께)

| 조회수 : 2,979 | 추천수 : 23
작성일 : 2004-05-01 02:23:36
음,,,,, 저 연탄장수님을 오늘 처음 알았는데요.
너무 마음이 그래서 요즘 너무 아름다운 봄기운좀 받으시라고 이 사진을 올립니다.

5개월된 아이데리고 화창했던 금요일에 작은 소풍을 갔었어요.
얼떨결에 다른 맘이 하도 가자고 해서 꾸미지도 못하고 가게 됐어요.

500미터 정도 갔을까요.
경복궁도 못보고 왔어요,ㅜㅜ::
조금가다 쉬고 조금가다 쉬고...
아이들 보채고, 맘마먹이구,,,,,

그래도 너무나도 아름다웠던 경복궁의 풍경으로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거 같았어요,
좋은 날씨에 모두들 집에만 계시지 마시구요.
고궁 한번 찾아보세요.
이런 멋진 봄을 안봐주는 건 자연에 대한 모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진은 생각보다 멋지지 않아요 ^^::
실제로 봐야 멋있죠?

어여 뛰쳐들 나가서 신선한 공기와 자연을 충분히
또 이 봄을 만끽하세요~

제가 받아온 봄기운을 연탄장수님께 불어넣어드립니다. 얍~
하시는 일마다 늘 편안하시길~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anhee
    '04.5.1 2:42 AM

    삼십년동안 한국 살면서 경복궁에 몇번이나 가봤을까요.
    지천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두고도 허구헌날 대학로나 홍대앞에서만 놀았던게 후회스럽네요.
    이젠 비행기값 없어서 못가는 신세, 서울의 봄이 마구마구 그리워집니다.
    서울 하늘이 저렇게 파랬었나요?

  • 2. 레아맘
    '04.5.1 5:35 AM

    전 우리나라의 조경이 너무 좋아요...사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것 같아서...
    저도 서울의 봄이 그리워요.....파란하늘도.....

  • 3. 치즈
    '04.5.1 7:12 AM

    고등학교 때 미술대회 나가서 그 연못 옆에서 수채화 그리던 그 시절이
    갑자기 그립네요
    좋은 사진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 4. 스카이블루
    '04.5.1 1:21 PM

    오늘 날씨가 딱이네요.
    경복궁 구경하고 삼청동 길 맛있는 음식점에서 밥 먹으면 참 좋겟네요.
    갤러리도 들러보면 눈도 호강 할텐데

  • 5. 맑음
    '04.5.1 10:27 PM

    집에서 멀지도 않은데 그 좋은 고궁들을 가본지가 언제인지...
    매일 출퇴근길에 경복궁을 지나면서도 들어갈 시간은 없네요.
    덕분에 잘 구경했어요.

  • 6. 꾀돌이네
    '04.5.3 12:38 AM

    향원정이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시면 교태전 뒤뜰의 아미산과 꽃담이 아름다운 자경전을 둘러보세요.
    경복궁에서 가장 호사스러운 곳이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4351 바람 저편에 서면 2 소꿉칭구.무주심 2018.05.25 159 0
24350 시급 마셔주시고 4 고고 2018.05.24 511 1
24349 뙤악볕에 땀흘려 우리의 입맛을 돋운다 1 도도/道導 2018.05.24 404 1
24348 어느분이 사진올리는 방법 여쭤보셔서.. 2 늑대와치타 2018.05.23 412 2
24347 아직 삼색고양이 키워주실 분을 구하고 있는 중입니다ㅠㅠ 21 가나다라12 2018.05.23 3,164 0
24346 개판인 내 방 7 고고 2018.05.23 940 3
24345 착하고 예쁜 야옹이 입양하실 분을 찾습니다. 5 비갠 풍경 2018.05.22 1,849 0
24344 래브라도 뽀삐와 코카푸 샘의 Lake district 캠핑 16 연못댁 2018.05.22 991 1
24343 황석영 선생 필체 6 고고 2018.05.20 914 2
24342 샹그릴라.. 봄의 세레나데[전주 샹그릴라cc..요조마 클럽하우스.. 1 요조마 2018.05.19 647 0
24341 내 팔자야~^^ 12 고고 2018.05.18 1,650 1
24340 주말에 받은 편지 1 마우코 2018.05.15 1,001 0
24339 오랫만 가방에 자빠짐^^ 6 고고 2018.05.15 2,035 2
24338 더민주 김영진 의원이 끝장 토론 하잡니다 - 이재명 열렬 지지자.. 2 detroit123 2018.05.14 898 0
24337 한시가 급한 길고양이 구조후 임시보호중 탈출한 신림근처 제보좀 .. 4 비어원 2018.05.12 1,327 0
24336 세월호 바로 세우기 몇컷 2 함석집꼬맹이 2018.05.10 654 3
24335 강아지 줄 7 스냅포유 2018.05.09 1,644 1
24334 털빨없이도 이리 예쁠수가 9 고고 2018.05.08 2,465 3
24333 어떤 대화 도도/道導 2018.05.07 821 0
24332 식구 출동 9 고고 2018.05.05 2,280 2
24331 한반도의 아침을 열다 도도/道導 2018.05.04 524 0
24330 은평구 응암로에서 잃어버린 강아지 2마리 찾습니다 2번 피카소피카소 2018.05.04 1,031 0
24329 은평구 응암로에서 잃어버린 강아지 2마리 찾습니다 피카소피카소 2018.05.04 787 0
24328 [스크랩]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단식하는 진짜 이유가 뭘.. 카렌튤라 2018.05.04 647 0
24327 스벅 불매하게 된 이유 3 샤랄 2018.05.03 2,323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