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리빙데코 최근 많이 읽은 글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엉겅퀴 자수

| 조회수 : 7,758 | 추천수 : 7
작성일 : 2011-11-08 19:18:44

올림픽공원에서 찍은

엉겅퀴사진입니다.^^

 

엉겅퀴를

입체자수로 놓았어요.

 

 손끝에서 피어나는 꽃은

겨울에도 쉬임없이 피어납니다.^^

소금빛 (wishes37)

수놓기를 좋아하고 음식도 되는 선에서 만들어 먹어요. 소금빛자수 blog.naver.com/wishes3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uni
    '11.11.8 7:36 PM

    정말정말 아름답습니다.

  • 2. 맛있는 정원
    '11.11.8 7:48 PM

    저두요.
    정말정말 아름답습니다.
    액자에 넣어서 걸어두고 싶네요.^^;;

  • 3. 소롯길
    '11.11.8 10:01 PM

    와우~~

    엉겅퀴가 살아 숨쉬는 듯 생동감까지 느껴집니다^^

    지난번 린넨 원핏에 뜨게 목걸이가 지금도 눈 앞에 아른 거려요.

  • 4. 거울이네
    '11.11.9 5:15 AM

    정말 미적 감각이 뛰어난 분이세요... ^ ^

    이런 재주가 있으시다니~~~~부러워서 ~~~~부러워서~~~~

    저도 하나 만들어 주십사 하고 쪼르고 싶네요.... ^ ^

  • 5. gg9bok9
    '11.11.9 9:24 AM

    우아 완전 부럽다. 배워보고 싶어요.. 저질 손 이긴 한데 중학교때 수 놓고 나 혼자 스스로 만족했던 기억이 아련히~~ ㅋㅋ 떠오르네 ㅋㅋ

  • 6. 진선미애
    '11.11.9 9:56 AM

    깜짝놀랐어요 진짜인줄알고 ㅎㅎ

    재능도 나눌수있는거면 저도 좀 그재능을 얻어오고 싶어요^^

  • 7. 안젤라
    '11.11.9 11:22 AM

    우와 ~~~
    진짜 예쁘네요 어찌 저리 세밀한 수가 나올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어제 소창 한필을 사왔는데
    이제부터 수놓기 연구해야겠어요

  • 8. 딩동댕
    '11.11.9 3:25 PM

    오마이갓~작품입니다 작품~

  • 9. 소금빛
    '11.11.9 5:55 PM

    추천도 한 방 눌러주시고!
    고운마음으로 달아주신 덧글!... 힘 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수놓아서 또 보여드리겠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저녁 되세요. 감사합니다.^^

  • 10. 푸른~
    '11.11.9 6:10 PM

    왠일이랍니까
    위에 실물 엉겅퀴를
    따와서 수틀 위에 올려놓은줄 알았어요..

  • 11. 푸른두이파리
    '11.11.9 11:40 PM

    오우.....자수도 진화한다....^^

  • 12. 마이
    '11.11.10 8:22 AM

    후와~~
    저는 생화를 살짝 얹어놓으신 줄 알았어요~
    대단하세요~

  • 13. 소원성취
    '11.11.10 6:11 PM

    저는 진짜 엉겅퀴를 올려놓으신줄 알았어요!!!!!!!
    와우~~~~~~

  • 14. Harmony
    '11.11.11 1:58 PM

    진짜 엉겅퀴꽃이 살아있는 듯....놀랍습니다.


    추천~~~~~!!!

  • 15. 소금빛
    '11.11.14 3:59 PM

    이런 입체자수는 특히 재미있는 자수입니다.

    덧글과 추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844 프리스쿨 학년말 선물 1 학교종 2024.04.20 368 0
2843 가방만들기에서 생활형소품 만들기도 시도 5 주니엄마 2024.01.07 5,421 0
2842 겨울이 와요. 6 wooo 2023.10.17 6,999 1
2841 매칭 드레스 3 학교종 2023.10.08 6,591 1
2840 누가 더 예뻐요? 19 wooo 2023.08.11 11,485 1
2839 에코백 꾸미기 4 anne 2023.08.02 9,312 1
2838 오! 바뀐 82 기념 실크 원피스 아가씨 7 wooo 2023.07.10 11,603 1
2837 가방장식품(bag charm)이 된 니퍼의 작은 인형 10 wooo 2023.04.06 11,443 1
2836 봄과 원피스 18 wooo 2023.04.05 11,050 2
2835 지난 겨울 만든 가방들 그리고 소품 7 주니엄마 2023.03.16 11,104 2
2834 아기 가디건을 떴어요. 6 쑥송편 2023.03.14 9,136 1
2833 늦었지만 3 화안 2023.02.14 5,728 2
2832 개판이 아니라 쥐판입니다 ㅋㅋㅋ 18 소년공원 2023.01.20 11,349 2
2831 디즈니 무릎담요 - 코바늘 뜨기 12 소년공원 2023.01.11 8,351 1
2830 가방 만들기 8 얼렁뚱땅 2022.12.20 6,709 2
2829 크리스마스 리스 2 wooo 2022.12.18 4,959 2
2828 나의 인형들 11 wooo 2022.10.03 7,902 1
2827 여름 뜨개질을 하게 된 사연 16 소년공원 2022.06.20 17,615 0
2826 만들기와 그리기 14 wooo 2022.05.29 13,333 0
2825 5월의 꽃들 8 soogug 2022.04.29 13,718 1
2824 1/24 미니어처 서재 만들기 9 wooo 2022.04.17 16,023 1
2823 미운곳 가리기 2 커다란무 2022.04.12 15,118 0
2822 니퍼의 작은 인형 21 wooo 2022.02.21 15,596 1
2821 가죽 가방을 만들어 보았어요 3 그린란드 2022.01.26 17,945 1
2820 새로운시도 1- stumpwork(입체자수라고 하긴엔... 6 wooo 2022.01.18 15,619 1
2819 도마와 주방장갑 걸기 4 커다란무 2021.12.03 20,338 1
2818 인형이불과 요 만들기 6 wooo 2021.11.28 16,132 0
2817 내 안의 꼰대에게 주는 작고 우아한 메시지 6 wooo 2021.11.13 17,501 0
2816 두 달동안의 나의 놀이 7 wooo 2021.11.02 15,318 1
2815 추석음식을 많이드신 그대에게 3 wooo 2021.09.25 16,546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