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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자기 물건 잘 못챙기는 아이요...

| 조회수 : 4,319 | 추천수 : 172
작성일 : 2007-08-29 13:36:31
초등학교 2학년 여자아이인데요
너무나 자기물건을 못챙기네요
1학년때는 1학년이니니까 그려려니 했는데 2학년 올라와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옷이랑 우산 잃어버리는건 예사구요 숙제며 준비물을 제대로 못챙겨서 갖다달라고 전화를 수시로 한답니다.
버릇 고쳐볼려고 선생님한테 혼나면 좀 정신 똑바로 차리려나하고 안갖다주고 내버려두어봤지만 마찬가지더라구요.
야단도 쳐보고 다독다독 챙겨도 봤지만 그때뿐이예요
자기물건 잘 챙기고 야무진 아이로 키울 수 있는 방법 좀 알려 주세요
쭈니쭈넌맘 (jjunhee99)

저는 9년차 주부지만 결혼하면서부터 직장을 다닌터라 음식면에선 거의 초보수준입니다. 먹고 살기위해서 음식을 마련하지 좀 더 예쁘게 보기좋게...라는말은 사실 가슴에 와닿지 않았습..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oosle
    '07.8.30 2:50 PM

    저는 아직 아이가 어려서 직접 경험한건 아니구요, 아는 분 이야기가 생각이 나서요.
    아이들 어렸을 때 뭔가를 깨거나 망가뜨리면, 통장을 갖고 나오라고 하셨대요.
    (어렸을때부터 용돈과 통장을 주어 관리하게 하셨다고...)
    그 다음에 "이 물건이 얼마짜리이니(아이 형편에 맞게 조절을 하셔야겠지요) 네 통장에서 빼 다시 사겠다" 하셨대요.
    물론, 자기 물건은 자기가 책임질 줄 알아야한다, 물건을 함부로 망가뜨려서는 안된다는 이야기는 늘 해주셨구요.
    그분의 자녀들이 지금은 20대 초중반인데, 정말 보석처럼 컸습니다.

    이렇게 풍요로운 시대에 사소한 것부터 책임 지는 습관을 들이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책임감이 뭔지 알고 큰 사람들이 더 빛나더라구요.
    물건 한두개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스스로 책임을 지고 안지고의 문제라고 생각하시고 조금 강하게 나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2. nayona
    '07.9.2 12:52 AM

    아잉...저 40되도록 여전히 제 물건 잘 못챙기는데...-.-;;

    그래서 제 아이 둘 다 그래도 저 닮았나부다,그러고 사는데요.

    그리고 아직 어려서 다른데 관심이 있어 그런지도 몰라요.
    언젠가 야무진 애로 변할 수도 있답니다.
    본인 스스로가 아,이건 이러면 안되겠네,라고 깨닫는게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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