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쿡 안열렸어요..

[인천한라봉]

지금 간신히 들어왔네요..

무슨일이 있었나요?

여기 막히면 우리 어디서 모여요?

ㅎㄷㄷ 지금은 잘 되는가봅니다.. 휴우~

[지금도]

심하게 버벅거리고 자게에는 잘 안들어와지네요..
이 무슨 일인지...

[dingoo]

아.. 미치는 줄 알았어요,
음모론에 무게 싣고 있었습니다..ㅠ ㅠ

[저도]

갑자기 막막하더군요

[인천한라봉]

무서워요..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조사받는건가요?ㅎㅎㅎㅎ

[^^]

저도 힘들었네요;; 정각도 아닌데 왜이럴까요?

[그냥]

이제사 떳네요 -.ㅡ*

[,,,]

오늘 왜 이러죠?
몇번이나 시도했어요
불안하네요

[...]

지금두 계속 에러나네요.
서버 공사 등은 공지를 하는데 왜 그러는지...

[저도요]

열리지도 않고 로그인도 열번 했나? 무슨일 있나요?
아무래도 이상해요
안되니까 이런식으로 방해를?
아 비상용으로 하나 더 만들어요 비슷한걸로다가

[2시간을]

헤메이다 겨우 들어 왔네요.
서버에 이상이 있는건지...

[...]

들어오느라 두어시간 애먹었어요.
어찌나 걱정되던지...

[...]

이런짓을 한놈들이 구경하고 있겠네요..

[이동화]

왜 사이트 접속이 잘안되죠? 어휴~! 여기까지 어두운 기술적 마수가 미친것인지, 가슴이 졸여집니다. 최근 정부정책의 문제를 제기하는 사이트나 단체, 이비에스 지식채널 등이 자주 접속이 안되어서 우연한 일인지 특별한 이유가 있는것인지 알고싶어요

[눈사람]

7시 30분부터 안열렷네요.

마지막으로 본 글이 바로 아래 7시30분 작성글입니다.

도대체 무슨일이 잇었던 것일까요?

[저도]

시국이 하도 어수선한지라 혹시 강제폐쇄를 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계속 했었습니다..
살림도 엉망이고, 아이들 내일 셤 치는데도 이러고 있으니 엄마 점수도 빵점 입니다..
82죽순이가 다 되었습니다..

[..]

댓글도 안 써지고..날라 가고..
아고라는 또 왜 베스트가 안바뀌는지...

[아직도]

서버가 불안정합니다.

[저도]

악의적인 해킹을 당한건 아닌지 전전긍긍하며 걱정했었어요..ㅜ,ㅜ
열리니까 무지 반갑네요..

[...]

아직도 정상적이진 않네요

무슨일일까요?

걱정되고 답답합니다.

[강제폐쇄]

인줄 알고 월매나 떨었나 몰라요...
이궁~~~~~~~~~~~~~~

[음..]

울 컴이 문제있던게 아니었던 듯~..@@

[제2의 82]

를 맹글어 놔야 하나?????

[리미혀니]

저도 겨우 들어왔어요...뭔일이래요??? 다시 커질까봐 무서워요...

[저도]

이제 겨우...먼일이래여..

[쏘냐]

저 답답해서 죽는줄 알았어요
폐쇄된줄알고 아이가 엄마를 잃어버린것 같은 맘이랄까

[지윤]

글 쓰다 말고 얼마나 놀랐는지...

[저두요]

퇴근하자마자 컴 앞에 앉았네.. 근 30분 넘게 안돼서.. 넘 놀랐어요..

[광야에서]

지금 라디오21보고 있는데 녹색티를 입고 계신 엄마와 아들이 보입니다..아마도 82맘인듯..

[ㅠㅠ]

2시간을 헤맸어요..
가슴 덜컥하고, 혹시나하고 폐쇄되면 어디로 가야하나...
82나사모로 옮겨야하나...별별 생각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아자^*^]

우리집컴퓨터가 문제있나했더니 ..아니네요.

[어휴]

저도 뭔일인가 몇번이나 시도했었어요.

[저도요]

장터에 쪽지 좀 보내려고 하는데 그 순간부터 꼼짝을 안해서리... 다른 데는 잘 열리는 데 여기82만 안 열려서.. 좀 전까지 완전히 공황상태에 빠졌다는~ ㅠㅠ

[세아이]

엠파스에서 들어올때 전에는 8만 쳐도 바로 자동으로 떳는데 오늘은 자동으로 안 뜨고 제가 다 쳐야 됐어요. 그리고 바로가기를 해도 잘 안되고요.

[정말]

정말 무슨일이 있었는거죠??
한~~참 안열렸어요..
얼마나 답답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