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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은 2번인데 민심은 6번이라네요

국민의 숲 조회수 : 3,033
작성일 : 2007-12-08 19:59:49
딴 건 없구요.... 현 상황이 그렇다는거죠

요 며칠 제 주위분들 이말에 거의 공감들 하시네요

IP : 121.129.xxx.164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02
    '07.12.8 8:04 PM (116.46.xxx.118)

    2002년 대선이 생각납니다.

    다들 "난 노무현 찍을 건데.... 아마 이회창이 되겠지?? (될거야!! 하고 확신)"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노무현이 되었죠.

    이번에도 선거 전 상황은 비슷한 것 같아요.
    뚜껑을 열어봐야 끝까지 같을 지 알겠지만.

  • 2. 제발
    '07.12.8 8:07 PM (58.140.xxx.86)

    비리의 온상인 2번은 안되길 빕니다.

  • 3.
    '07.12.8 8:31 PM (121.131.xxx.127)

    제 주변도 그렇습니다.

  • 4. 6번이 누구
    '07.12.8 8:31 PM (59.19.xxx.77)

    문**인가요??

  • 5. 저도
    '07.12.8 9:03 PM (211.179.xxx.130)

    2002님 처럼 생각합니다.
    끝까지 가봐야 압니다.
    민심은 6번인 것 같아요.

  • 6. 우리가
    '07.12.8 9:13 PM (61.38.xxx.69)

    볼 수 있는 것만 보니 그런 것일 겁니다.
    안타까운 현실이 아직 ...

  • 7. 글쎄요..
    '07.12.8 9:15 PM (58.229.xxx.179)

    개인적으로 이런 글이 오히려 이명박씨를 대통령 만든다고 봅니다.
    --;

    지난 대선에서는, 인터넷상 여론몰이가 성공했습니다.
    모두들 기대했고, 꿈을 꿨지요...그리고 참여정부에 대한 평가는
    현재 극과 극입니다.

    한바탕 꿈을 꾸고 난 느낌..이 아마도 지금 대한민국 아닐까요,
    물론 전 그 꿈에 대한 평가는 시간이 지나면 달라지리라 봅니다.
    그런데, 아무튼...지난 대선과 이번 대선은 명백히 다른 지점이 있습니다.

    일단, 노무현 대통령과 문국현 후보를 비교해 보세요..
    문후보님, 존경하지만, 냉정하게...그 분 정치 초짜십니다. --;

    한 국가는, 한 기업체 수준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막강 권력자인, 대통령이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체계가 있다고 해서,
    임기 5년 안에 그 가치 체계를 공동체 모두에게 이해시킬 수 있다고 보십니까?
    아닙니다. --;
    왜냐? 그 회사 직원은 회사를 그만두면 월급을 받을 수 없지만,
    국민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죠. --;

    이런 상황에서..문국현이라니요.
    물론 전, 그분께 기대하는 바가 많지만...
    그렇게 따지자면 정치 초년생 이회창 후보님도, 대한민국의 구세주
    '포청천'이었습니다.
    판사라는 울타리 안에서는 포청천일 수 있었던 분도,
    정치판에서는 달라졌습니다. 그건 개인의 자질이 아니라...노는 판이 다른거지요.
    --;

    인터넷상에서 문후보에 대한 핑크빛 기대가 뜨거워질 수록,
    대선은 이명박 후보에게로 가는거 같다는게, 제 느낌입니다.
    --;

  • 8. 덧붙이자면..
    '07.12.8 9:20 PM (58.229.xxx.179)

    제가 생각하는 반 이명박 후보의 유일한 대안은
    현실적으로 정동영 후보입니다.

    아니 정동영이라니...를 떠나서, 냉정하게 생각해 보시길...거기에 답이 없으면,
    결국 이명박 대통령입니다.

    --;

  • 9. 이궁....
    '07.12.8 9:26 PM (121.129.xxx.164)

    현대건설 부도의 장본인, 이명박 서울시장때 서울시 빚이 몇조라는데....
    (다른 시장때는 절대 없었다는...)저도 이번에 알았네요
    이런 고귀한(?)분이 우리나라를 얼마나 잘 이끌어가실런지....
    글쎄요 님은 밖에도 안나가보셨나요? 시장이나 시내 나가보시긴 했어요? 민심이 어떤지?
    궁금하시면 나가서 물어보세요
    누구뽑으실런지....아니 누구한테 관심이 많은지를.....

  • 10. 글쎄요..
    '07.12.8 9:29 PM (58.229.xxx.179)

    제가 글쎄요인가요...'이궁'님. 제 글을 다시 읽어주세요.
    저두 이명박 대통령, 싫습니다. --;

    물론, 시장이나 시내 나가지요..사람들 말도 듣구요.
    ^^;

  • 11. 그러게
    '07.12.8 9:38 PM (123.215.xxx.7)

    제 주위도 민심은 6번인데..다들 2번이 될거라네요..

  • 12. 글쎄요..
    '07.12.8 9:39 PM (58.229.xxx.179)

    말 나온김에..^^;

    개인적으로 지난 대선에는 기권했습니다. 이회창 후보 지지자였지만, 도저히
    찍을 수가 없었거든요. 그런데 노무현 대통령...대통령 된 뒤로, 오히려 지지하게 됬습니다.
    지금은, 뭐랄까...지지라기 보다 좋아한다고 해야하나...
    개인적으로는 유시민 의원 지지잡니다. 줄곧 후원하고 있으니까요.
    최근, 굉장히 싫어해서 쳐다보지도 않았던 민노당, 심상정 의원이 새롭게 보이더군요.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에 여자대통령이 나온다면, 강금실님보다 심상정 의원이 더
    끌리네요. 현재로는. ^^;

    이번 대선은, 무조건 반 이명박입니다.
    이회창씨가 보수표 나눠 주시는 거 감사하고...문제는, 나머지인데...
    정동영씨와 문국현씨가 어떤 식으로든 단일화해주길 바랍니다.
    결국은 당권과 대권을 누가 나눌 것이냐...그 지분 싸움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그거 였으면, 좋겠다 싶기도 하네요..(그럼 선거 전 어떻게든 결과가 날 듯하니까..)
    그리고 그렇다면 이번 대권을 문호보가 가지는 건 무리라고 봅니다.
    정동영씨가 문후보를 지지하는 것보다는,
    문후보가 정후보를 지지하는게 얻는게 많습니다. 물론,
    지금 범여권으로 분류되는 애매모한 정당이...제 모습을 갖출 때, 그 가치체계가 문후보의
    구상에 부합되고...그걸로 총선이 어느 정도 가고...다음 대선까지,
    그 정당이 제대로 성장해준다면...좋겠다...뭐, 이게 제 바람입니다.
    ^^;

    네..개인적으로, 한나라당은 지지하지 않습니다.

    에고..쓰다보니 길어졌네요.
    ^^;

  • 13. 길어진 김에..
    '07.12.8 9:50 PM (58.229.xxx.179)

    어떤 의미에서 지금 우리나라에 정체성이 분명한 정당은 한나라당 뿐인거 같습니다.
    적어도, 자신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위해 확실하게 일하거든요.
    뉴타운...에 이명박 후보 친인척들 땅이 있는 것처럼요.

    그에 반해, 다른 정당은...지금도 막연하게 범여권이니 마니..뭐 그런 식으로
    오합지졸인데...그건 또 나름 이유가 있는 거 같습니다. 말하지면 길고...
    암튼, 전 그런 의미에서, 문국현 후보가 이번 대선이 아니라 다음 총선에서
    그 교두보 역할이 되주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여차저차한 상황에서...우리나라 역사 해방공간을 공부했을 때,
    해방 이후, 좌익과 우익이 명백해 지기 전의 시절...가장 긍정적인 가치를 추구했던
    사람 중 한 분이 유한양행 창시자 유일한씨였고...암튼, 그 가치의
    계승적 입장에 선 분이 문후보라고 봤을 때...척박한 우리 나라의 정당 정치의 장을
    제대로 일궈낼 수 있는 분은 아닐까...개인적으로 생각하거든요.

    기득권의 입장에 충실한 한나라당(앞으로도 이름이 바뀔지 모르지만)
    그에 반하는 무언가...이 무언가가 참, 실체가 없잖아요.
    그런데 그런 정당에 대한 국민들의 바람이 없는 건 아니거든요.
    이런 정당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건, 5년 임기 대통령보다 더 먼 미래를
    보는거 같은데...제 생각에는...
    음..

  • 14. ^^
    '07.12.8 9:52 PM (221.140.xxx.72)

    글쎄요님, 스펙트럼이 무지 넓으시네요.^^

    이회창 후보 지지자셨다면서 이번 대선에는 선택하지 않으시는 이유가 궁금하구요.
    민노 심상정 의원 좋아하신다는 분이 지난 대선에 이회창 후보 지지하셨다는 것도 조금 신기하네요.
    그리고 이건 제 생각인데요. 노무현 대통령을 좋아하는 분들은 보통 정동영 후보를 싫어하던데요.

  • 15. 글쎄요..
    '07.12.8 10:01 PM (58.229.xxx.179)

    가 됬네요..^^;

    이궁 그렇네요. 제가 스펙트럼이 좀 넓네요...그게 제 문제 같아요.
    근데 전 여전히 2002년에는 아니 그 보다 더 전에는 이회창씨를 지지했는데...한번 지지했으니까 계속 지지해야 한다는 생각은 안하네요. 왜냐면, 내가 지지하는 대상이 역사 속에서, 시간 속에서 계속 달라지고 있는데도 난 죽어도 지지해야 한다..고 하면, 스토커?? ^^;

    심상정 의원은 최근 좋아하게 됬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전 아직도, 이회창 후보님을 좋아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투표권은 하나지만, 좋아하는 마음도 하나여야....하나요? 전, 개인적으로, 어떤 사람에게든 긍정적인 부분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선택해야 한다면..그 순간은 냉정해야겠지요.

    네..전 노무현 대통령에게 표는 안 보냈지만, 좋아합니다. 그 우스운 쌍꺼풀도 귀엽구요. 그리고 정동영 후보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명박씨보다는 좋아합니다. 그리고, 능력에 대해서도, 이명박씨보다는 신뢰합니다.

  • 16. 글쎄
    '07.12.8 10:22 PM (222.111.xxx.69)

    요즘 82쿡에 대선을 앞두고 비방글이 넘 자주 떠요 개개인의 인물됨을 떠나 모든 정치가는 본래 털어서 깨끗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사람이 얼마나 양심적인 모르지만 정치우두머리가 아무리 잘나도 그 밑에 사람들을 잘 만나야 당이 잘 굴러간다고 생각합니다. 여론이 이명박을 지지하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요. 저 열우당 싫네요. 매번 언론 조장하고 시끄럽고,, 특히 정동영씨 이번 대선토론때 실망했답니다. bk사건도 그렇지만 매번 한후보 무시하는듯한 말,, 정말 ㅜ실망이었습니다. 문국현후보가 차라리 정동영 후보 대타로 나오면 모르지만..

  • 17. 햇님
    '07.12.8 10:24 PM (222.111.xxx.69)

    노무현 대통령도 싫어요. 생각보다 진듯하지 못한 말과 행동으로자신을 망가뜨리는 대표적 인물이라 생각합니다ㅠㅠ

  • 18. 글쎄요..
    '07.12.8 10:31 PM (58.229.xxx.179)

    이번 대선이 최악인 이유가..차선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차악을 뽑는 선거라는거..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는 뽑아야 한다는 거...--;

    전, 정동영 후보 지지합니다.

    이유는, 노무현 대통령처럼"은"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을테구요,
    이명박후보처럼"은", '부패'하지 않을테니까요.

  • 19. 저는
    '07.12.9 1:50 AM (220.123.xxx.224)

    한나라당이 싫습니다. 그거 거슬러 올라가면 민정당, 민자당, 공화당입니다.
    우리가 언제 박정희 전두환 다 용서했습니까.
    역사에서 도대체 뭘 배운거랍니까.
    박정희 정권 끝나고 아직 30년도 채 안됐어요.
    그런데 그 딸이 총재였던 당이 이렇게 득세를 하고 그녀가 대통령될 뻔 하다니요.
    정말 눈물이 날 지경이에요.

  • 20. ..
    '07.12.9 2:53 AM (221.140.xxx.72)

    진득하지 못한 말과 행동은 지금 지지율 1위의 후보만한 분이 또 있을까요?
    노대통령은 감히 명함도 못 내밀죠.

    애국가 부르는데 단상에서 혁대 풀어서 다시 고쳐매는 장면이 카메라에 찍힌 게 두 개나 됩디다. 카메라가 다 찍고 있는데 말이죠. 말실수는 또 말해 뭐하게요. 토론 때 삐딱하니 앉아서 남 얘기하는데 매번 콜록대는 건 또 어떻구요. 취재기자들이 따라붙어서 질문하면 번번이 반말로 대꾸하더군요.

    제가 이런 걸 열거하는 이유는 언론이고 국민이고 사람을 같은 잣대로 보지 않기 때문이죠.

    현직 대통령이 연설하다가 비유 좀 걸죽하게 하면 앞뒤 다 자르고 고것만 똑 떼어다가 다음날 헤드라인에 떡하니 올려놓고 날이면 날마다 씹어대던 조중동이 너~~~~무 속보이게 관대하다는 거 모르시겠나요? 노대통령을 싫어라 치를 떠는 대부분의 국민들에게 이유를 물으면 말을 함부로 한다는 걸 첫손에 꼽던 그 국민들이 과연 맞나 싶어요. 대통령 사돈에 팔촌까지 들고 캐던 조중동과 검찰이 지금 모후보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는 말하기도 입 아프네요.

  • 21. ........
    '07.12.9 10:11 AM (121.157.xxx.231)

    전 정치에 별 관심없지만,

    무조건... 그 분(?)은 안 되었으면 하네요. 웃기는 BBK 사건...
    유신의 도래(!) ...

    어떤 이는 기독교를 등에 업었다고도 하는데, 저도 간증테잎 들어봤거든요. 대단한 사람이다 그랬는데 하나둘씩 밝혀지는 실체를 보니, 참 기가 차네요. 간증이라고 다 믿는 건 아니지만서도...

    제발 나이드신 분들이 투표를 자제하시길, 젊은 사람들이 투표 많이 하기를 바랄 뿐이네요.

    그러고보니, 다음주인가요? 휴..............

  • 22. 노블리스오블리제
    '07.12.9 2:42 PM (125.177.xxx.164)

    나경원 대변인이 그랬다는군요
    명박의 전재산 환원은 노블리스오블리제의 실천이라고

    신문보고 웃어본적이 첨이네요
    개그프로 보고도 잘 안웃는 저를 웃겨주시는 이후보
    그냥 개그맨이시면 제가 팬해드릴텐데
    대통령후보시라 웃긴게 아니고 슬프네요
    이후보는 개그맨이 더 어울리세요
    길을 잘못 찾은듯

    민심은 6번인데 아무래도 ...6번이 될것 같습니다. ㅎㅎ

  • 23. 김수열
    '07.12.9 2:51 PM (59.24.xxx.113)

    민심은 6번...저는 다른 나라에 사는것 같습니다.

  • 24. 저도
    '07.12.9 4:14 PM (123.214.xxx.39)

    처음에는 여론에 하도 2번의 의견이 많아서..걍 투표안하려고 했는데..
    분위기나 문제점을 느껴서 투표를 꼭 하려고 합니다.
    2번 안되게.~~한사람씩 한사람씩.

  • 25. ~~
    '07.12.9 4:26 PM (121.147.xxx.142)

    정치력 부재의 문후보 어떻게 국정을 운영할지....
    국가 경영은 한 기업체의 경영과는 다른 겁니다.

    삼권이 분리된 구도속에서도
    대통령은 사법부와 중심을 잡고
    국회와 정치적 동지로 나라를 이끌어 가는 구심점이 되야하는되
    아직 문후보는
    당연히 약합니다.

    면박씨와 마찬가지로 걱정됩니다.

  • 26. 민심은?
    '07.12.9 5:08 PM (125.181.xxx.164)

    6번이라니~
    그럼 제 주변과 저는 民이 아닌가봅니다.
    여직 6번찍겠다고 말하는 사람은 커녕, 6번에 대해 언급한 사람조차 없습니다.
    2번 혹은 12번뿐~

    82가 민심의 100%를 반영하는건 절대 아니죠.
    저도 자게에 와서 문후보 약력을 알게 됐습니다.

  • 27. 6 번
    '07.12.9 7:21 PM (220.74.xxx.219)

    꼭 당선 되시길~~~

  • 28. ..
    '07.12.10 10:12 AM (221.142.xxx.60)

    이후보는 털어서 먼지안나는정도가 아니라...쓰레기가 나오는 수준입니다
    일반정치인 수준하고 틀립니다
    그리고 대통령은 일반정치인수준과 같아서도 안되구요
    청렴한사람 뽑아도 유혹을받을텐데...
    처음부터 다 똑같아 거기올라가면 다 똑같아 하시지마시고
    그래도 누가 내 입장을 대변해줄것인가
    누가 부패하지않았나
    어떤공약을 가지고 있나 대성토론도 주의깊게 보시고 고민하시길빕니다

  • 29. ..
    '07.12.10 10:36 AM (221.142.xxx.60)

    대성토론..대선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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