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소리가 들리는 듯

| 조회수 : 26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4-19 06:16:41

 

"천사의 나팔"이라는 이름의 꽃에서

하늘의 아름다운 소식이 들리는 듯합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4.4.19 8:20 AM

    아래를 향해 피는 꽃들이
    마치 하늘의 아름다운 소식을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것 같아요
    해질녘 꽃의 향기가 사진에서도 나는듯해요^^

  • 도도/道導
    '24.4.20 6:27 AM

    그렇죠~ 저도 동감입니다~
    저보다 더큰 감성을 지니셨습니다~ ^^
    댓글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62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1 도도/道導 2024.05.02 61 0
22661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면 유지니맘 2024.05.01 377 0
22660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마음 2024.04.30 212 0
22659 깨끗하고 싶다 2 도도/道導 2024.04.30 168 0
22658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유지니맘 2024.04.29 552 0
22657 소망의 눈을 뜨다 4 도도/道導 2024.04.29 152 0
22656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4.04.28 205 0
22655 밤 하늘의 별 처럼 4 도도/道導 2024.04.26 311 0
22654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360 0
22653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양평댁 2024.04.24 656 0
22652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은초롱 2024.04.24 1,229 0
22651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325 0
22650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418 1
22649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287 0
22648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402 0
22647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791 1
22646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397 0
22645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550 0
22644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311 0
22643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407 0
22642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267 0
22641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318 0
22640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676 1
22639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416 0
22638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마음 2024.04.16 533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