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소망의 눈을 뜨다

| 조회수 : 286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4-29 09:04:37

 

매화 봉오리에 맺힌 이슬이

매화로 하여금 턱을 괴고 소망의 눈을 뜨게했다

 

그 소망의 눈으로 나는 한주를 시작한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4.4.29 3:22 PM

    어쩜
    이런 사진을 다 찍으실까요...?

  • 도도/道導
    '24.4.30 8:07 AM

    어쩜
    이런 사진에 감동하실까~ ( ͡~ ͜ʖ ͡°)
    그마음이 고맙습니다~ ^^
    댓글도 더욱 감사합니다

  • 2. 예쁜이슬
    '24.4.29 8:56 PM - 삭제된댓글

    세 방울의 이슬이 매화의 두 눈과 코가 되었네요^^
    저 맑고 초롱초롱한 두 눈 어쩔...ㅎㅎ
    생각하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정말 맞는 것 같습니다

  • 3. 예쁜이슬
    '24.4.29 8:57 PM

    세 방울의 이슬이 매화봉우리의 두 눈과 코가 되었네요^^
    저 맑고 초롱초롱한 두 눈 어쩔...ㅎㅎ
    생각하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정말 맞는 것 같습니다

  • 도도/道導
    '24.4.30 8:10 AM

    이슬이 예뻐 보이는 것은 님의 예쁜 이슬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생각으로 예쁜 것들을 많이 경험하세요 (✿◠‿◠)
    댓글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80 내것이 아닌 것은 1 도도/道導 2024.05.14 28 0
22679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된다. 4 도도/道導 2024.05.12 253 0
22678 이쁘지요 3 마음 2024.05.10 606 0
22677 때로는 2 도도/道導 2024.05.10 217 0
22676 암울 할 수가 없습니다. 2 도도/道導 2024.05.09 360 0
22675 견디는 힘은 생명이다. 5 도도/道導 2024.05.08 469 0
22674 노래 때문에 길냥이 다섯 마리가 집냥이가 돼??? 5 양평댁 2024.05.08 734 0
22673 겉과 속 4 도도/道導 2024.05.07 278 0
22672 저희집 거실 창문 픙경입니다 5 써니 2024.05.06 1,044 0
22671 과거는 과거대로 4 도도/道導 2024.05.06 328 0
22670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24 버들 2024.05.05 2,019 0
22669 자랑이 아니라 자란입니다. 4 도도/道導 2024.05.05 870 0
22668 농막 좋은데요... 8 요거트 2024.05.05 5,747 0
22667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힐링이필요해 2024.05.04 864 0
22666 시작부터 4 도도/道導 2024.05.04 322 0
22665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5 유리병 2024.05.03 1,674 0
22664 적심 - 순 자르기 5 맨날행복해 2024.05.03 543 0
22663 개구멍 4 도도/道導 2024.05.03 596 0
22662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도도/道導 2024.05.02 539 0
22661 가끔보세요 업데이트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 6 유지니맘 2024.05.01 1,016 0
22660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마음 2024.04.30 526 0
22659 깨끗하고 싶다 2 도도/道導 2024.04.30 413 0
22658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유지니맘 2024.04.29 949 0
22657 소망의 눈을 뜨다 4 도도/道導 2024.04.29 286 0
22656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4.04.28 337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