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자리를 지키다가 참여하시는 분들이 많아 지니 기분이 좋습니다.
이제 부담 없이 사진을 올리 수 있어 편안해 집니다.
역시 함께하는 공간이 즐겁습니다.
줌인 줌아웃이 제 구실을 하는 것 같습니다.
변함 없이 매일 한장의 사진으로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향기가 나는 시기
도도/道導 |
조회수 : 423 |
추천수 : 1
작성일 : 2023-07-10 08:14:19
- [줌인줌아웃] 시작부터 2 2024-05-04
- [줌인줌아웃] 개구멍 4 2024-05-03
- [줌인줌아웃]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2 2024-05-02
- [줌인줌아웃] 깨끗하고 싶다 2 2024-04-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화무
'23.7.10 3:40 PM어제 지인이 연꽃 사진을 보내주셨는데
그게 그렇게 이쁠수가 없더라구요...
어릴땐 연꽃이 너무 촌스럽달까? 그랬는데
저도 나이가 먹는지 요즘 연꽃 보면 너무 예뻐요..
연꽃 꽃말은 뭔지 찾아봐야 겠어요도도/道導
'23.7.10 6:50 PM나이 먹지 않은 사람이 봐도 연꽃은 예쁘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 예쁜솔
'23.7.10 8:35 PM아름답다는 말이 모자랍니다.
너무너무 아름답고 품위있는 꽃입니다.도도/道導
'23.7.10 8:59 PM늘 아름답고 품위있는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2141 | 아침밥 12 | 시월생 | 2023.07.12 | 718 | 0 |
| 22140 | 환하게 웃는 깨끗한 모습 6 | 도도/道導 | 2023.07.12 | 717 | 0 |
| 22139 | 저희집 삼냥이들이예요 10 | 엘비스 | 2023.07.11 | 1,006 | 0 |
| 22138 | 울 딸내미들?! 인가. 7 | 그바다 | 2023.07.11 | 791 | 0 |
| 22137 | 점심 부대찌개 4 | Mate_Real | 2023.07.11 | 575 | 0 |
| 22136 | 시원한 여름은 내 마음 속에 4 | 도도/道導 | 2023.07.11 | 343 | 0 |
| 22135 | 우리집 솜이를 소개합니당. 14 | 긴머리무수리 | 2023.07.10 | 1,251 | 0 |
| 22134 | 시원하시라고 6 | 시월생 | 2023.07.10 | 571 | 0 |
| 22133 | 콩이딸 루비 왔어요. 6 | 그바다 | 2023.07.10 | 1,107 | 0 |
| 22132 | 나도 한번ㅡ호야꽃망울 5 | 수혀니 | 2023.07.10 | 666 | 0 |
| 22131 | 사진올리기 4 | 화이트 | 2023.07.10 | 689 | 0 |
| 22130 | 울공주랍니다~(리뉴얼기념) 17 | 내꿈을펼치마 | 2023.07.10 | 1,223 | 0 |
| 22129 | 산세베리아 꽃 7 | 노미토리 | 2023.07.10 | 895 | 0 |
| 22128 | 목걸이 줄 봐주세요. 2 | 밥은먹었냐 | 2023.07.10 | 1,398 | 0 |
| 22127 |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4 | 해뜰날 | 2023.07.10 | 567 | 1 |
| 22126 | 음료한잔 3 | 현소 | 2023.07.10 | 421 | 1 |
| 22125 | 향기가 나는 시기 4 | 도도/道導 | 2023.07.10 | 423 | 1 |
| 22124 | 리뉴얼 기념 저희개도 올려요 10 | 준맘 | 2023.07.10 | 714 | 1 |
| 22123 | 우리 아이들 기억하며 9 | 마리 | 2023.07.10 | 713 | 1 |
| 22122 | 82쿡 리뉴얼 기념 댕냥냥 사진 대방출요~ 23 | 까만봄 | 2023.07.09 | 1,334 | 2 |
| 22121 | 내 마음에 백조 (✿◠‿◠)) 6 | 도도/道導 | 2023.07.08 | 614 | 1 |
| 22120 | 아름다운 것의 기준은 없지만 2 | 도도/道導 | 2023.07.06 | 434 | 1 |
| 22119 | 저희집 냥냥이 사진 투척해요 (광복이랑 해방이) 26 | 화무 | 2023.07.05 | 1,398 | 1 |
| 22118 | 혼자 비를 맞으니 외롭고 안쓰럽네요 6 | 도도/道導 | 2023.07.05 | 926 | 0 |
| 22117 | 무너져 가는 집안과 마을 4 | 도도/道導 | 2023.07.04 | 77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