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존재가 참 별것 없는데
뭘 그리 내세울 것이 많은지 ...
협력하고 배려하고 공존하면 아름다울 텐데
끼리끼리 노는 모습에서 한숨이 나온다 .
태고 때부터 물길을 내주며
함께 살아온 그 모습에 압도된다 .
그래서 더욱 아름다운가 보다 .
사람의 존재가 참 별것 없는데
뭘 그리 내세울 것이 많은지 ...
협력하고 배려하고 공존하면 아름다울 텐데
끼리끼리 노는 모습에서 한숨이 나온다 .
태고 때부터 물길을 내주며
함께 살아온 그 모습에 압도된다 .
그래서 더욱 아름다운가 보다 .
사진만 봐도 시원해지는 느낌 입니다.
저 물은 다 어디서 오는걸까요?
폭포뒤에 담기지 않는 산은 2000 m 넘습니다.
빙하도 있구요 그래서 수량이 끊이지 않는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폭포가 장엄하네요.
저 앞에 서면 사람은 진짜 보이지도 않게 작은 존재일텐데요.
대자연의 위대함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저 밑에 서면 정말 사람의 존재는 뵈지도 않습니다.
자연의 웅장함에에 압도되어 숙연해 질 수 밖에 없더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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