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5.1 6:39 PM
(118.235.xxx.227)
다른 변호사들 얘기는 완전 다르던데.
2. 거의
'24.5.1 6:42 PM
(222.235.xxx.52)
법조계는 같은 의견이더라구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728319?sid=101
3. ㅇㅇ
'24.5.1 7:24 PM
(116.121.xxx.181)
김앤장과 세종 말고는 구체적인 증거자료가 없는데, 법조계 100명의 의견이 뭐가 중요하겠어요? 소송을 앞두고 증거를 대중에 공개할 바보 없어요.
현재 나온 자료 가지고 저 사람들 판단한 겁니다.
기사 잘 읽어보세요
4. ...
'24.5.1 7:30 PM
(118.218.xxx.143)
-
삭제된댓글
변호사마다 기사마다 보는 관점들이 조금씩 달라요.
배임의 진행단계를 어떻게 볼 것이냐 법원의 해석에 달린 것 같더라구요.
법원에 제출할 증거로 판단하겠죠.
그걸 보지 못한 사람들은 모두 그냥 추측밖에 안돼요.
형사 처벌이 가능한 것이 두 가지인데
계획문건들이 존재하고 증권사 애널 사모펀드 VC에 어도어 경영진이 접촉했던 게 경영권 찬탈 목적이라 판단되면
배임미수가 될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하이브쪽 문건 빼내간 걸 외부에 유출한 것에 대해 부정경쟁방지법상 비밀유지의무 위반으로 처벌 가능하다고 하구요.
5. ...
'24.5.1 7:31 PM
(118.218.xxx.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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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변호사마다 기사마다 보는 관점들이 조금씩 달라요.
배임의 진행단계를 어떻게 볼 것이냐 법원의 해석에 달린 것 같더라구요.
법원에 제출할 증거로 판단하겠죠.
그걸 보지 못한 사람들은 모두 그냥 추측밖에 안돼요.
형사 처벌이 가능한 것이 두 가지인데
계획문건들이 존재하고 증권사애널 사모펀드 VC에 어도어 경영진이 접촉했던 게 경영권 찬탈 목적이라 판단되면
배임미수가 될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하이브쪽 문건 빼내간 걸 외부에 유출한 것에 대해 부정경쟁방지법상 비밀유지의무 위반으로 처벌 가능하다고 하구요.
6. ...
'24.5.1 7:32 PM
(118.218.xxx.143)
-
삭제된댓글
변호사마다 기사마다 보는 관점들이 조금씩 달라요.
배임의 진행단계를 어떻게 볼 것이냐 법원의 해석에 달린 것 같더라구요.
법원에 제출할 증거로 판단하겠죠.
그걸 보지 못한 사람들은 모두 그냥 추측밖에 안돼요.
형사 처벌이 가능한 것이 두 가지인데
계획문건들이 존재하고, 어도어 경영진이 사모펀드 VC 증권사애널과의 만남이 경영권 찬탈 목적이라 판단되면
배임미수가 될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하이브쪽 문건 빼내간 걸 외부에 유출한 것에 대해 부정경쟁방지법상 비밀유지의무 위반으로 처벌 가능하다고 하구요.
7. ...
'24.5.1 7:33 PM
(118.218.xxx.143)
변호사마다 기사마다 보는 관점들이 조금씩 달라요.
배임의 진행단계를 어떻게 볼 것이냐 법원의 해석에 달린 것 같더라구요.
법원에 제출할 증거로 판단하겠죠.
그걸 보지 못한 사람들은 모두 그냥 추측밖에 안돼요.
형사 처벌이 가능한 것이 두 가지인데
계획문건들이 존재하고, 어도어 경영진과 사모펀드 VC 증권사애널과의 만남이 경영권 찬탈 목적이라 판단되면
배임미수가 될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하이브쪽 문건 빼내간 걸 외부에 유출한 것에 대해 부정경쟁방지법상 비밀유지의무 위반으로 처벌 가능하다고 하구요.
8. 116.121
'24.5.1 7:34 PM
(119.71.xxx.160)
그래서 발표되지 않은 증거가 있다는 얘기 입니까?
그걸 님이 어떻에 아세요? 하이브 관계자세요?
그리고 결정적인 증거가 있는데 무당 어쩌구 그런얘기 까지
언플하나요? 그렇다면 하이브 진짜 구질구질 하다고 할 수 밖에 없네요.
9. 118.218.
'24.5.1 7:37 PM
(119.71.xxx.160)
계획문건들이 없고. 어도어 경영진과 사모펀드 VC 증권사애널과의 만남이 경영권 찬탈
목적이라 판단되지 않으면 무죄네요. ^^
그리고 하이브쪽 문건 빼내갔다니 무슨 문건을 빼내갔단 말인가요?
10. 뭐래?
'24.5.1 7:53 PM
(116.121.xxx.181)
그러는 119.71.님은 민희진 관계자세요?
상식적인 얘기 한 거예요.
11. 뭐래?
'24.5.1 7:55 PM
(116.121.xxx.181)
상식적인 얘기하는데, 왜 이렇게 발끈하실까?
언론보도에 나온 내용이랑 판결 달라지는 거 한 번도 못 봤어요?
참나.
민희진이 이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소송이 그렇게 만만치 않아요.
12. ...
'24.5.1 7:57 PM
(118.218.xxx.143)
-
삭제된댓글
경영진 중에 한 명이 하이브에서 어도어로 옮길 때(옮긴 후?) 대외비 문건들을 다운로드 받은 기록이 있고
그리고 사모펀드 VC 증권사애널과 매각구조에 관한 자문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있고 그 때 어도어와 하이브 사이의 계약정보를 유출했다...
하이브가 제보들을 받았다. 기사에는 그렇게 나와요.
13. ...
'24.5.1 7:58 PM
(118.218.xxx.143)
-
삭제된댓글
경영진 중에 한 명이 하이브에서 어도어로 옮길 때(옮긴 후?) 대외비 문건들을 다운로드 받은 기록이 있다.
사모펀드 VC 증권사애널과 매각구조에 관한 자문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있고 그 때 어도어와 하이브 사이의 계약정보를 유출했다...
하이브가 여러 경로를 통해 제보들을 받았다. 기사에는 그렇게 나왔었어요.
14. ...
'24.5.1 8:03 PM
(118.218.xxx.143)
-
삭제된댓글
경영진 중에 한 명이 하이브에서 어도어로 옮길 때(옮긴 후?) 대외비 문건들을 다운로드 받은 기록이 있다.
사모펀드 VC 증권사애널과 매각구조에 관한 자문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있고 그 때 어도어와 하이브 사이의 계약정보를 유출했다...
하이브가 여러 경로를 통해 제보들을 받았다. 기사에는 그렇게 나왔었어요.
민희진 기자회견 전에 봤던 경제지에서 봤던 기사인데 링크걸고 싶은데 못 찾겠네요
그 이후 기사들이 너무 쏟아져서...ㅠ
15. ...
'24.5.1 8:10 PM
(118.218.xxx.143)
경영진 중에 한 명이 하이브에서 어도어로 옮길 때(옮긴 후?) 대외비 문건들을 다운로드 받은 기록이 있다.
사모펀드 VC 증권사애널과 매각구조에 관한 자문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있고 그 때 어도어와 하이브 사이의 계약정보를 유출했다
하이브가 여러 경로를 통해 제보들을 받았다.
민희진 기자회견 전이었는데 경제쪽 기사에서 이 정도로 봤던 것 같아요.
16. ㅡㅡ
'24.5.1 8:27 PM
(58.82.xxx.93)
-
삭제된댓글
그걸 진짜 모의 했다면 절대 카톡에 구구절절 쓰지 않았을거 같은데요?
가족간에도 세금 얘기는 카톡으로할때 조심하는데
진짜 몇천억 오고가는 배임모의하고 있는 사람들이 카톡으로 계획? ㅋㅋㅋㅋㅋ
17. 구질구질하든
'24.5.1 8:33 PM
(121.162.xxx.234)
찬양을 하든
중요한 건 법적 효력있는 증거들.
어차피 이겼어도 내 마음에 안들면 안 믿는 대중들인거 한두번 본 거 아닌데 뭐하러 언플?
18. ㅇㅇ
'24.5.1 8:39 PM
(116.121.xxx.181)
언플에라도 기대어 사태를 뒤집어보고 싶은 거겠죠.
제가 알고 있는 바에 의하면-언론기사에 다 나왔음
카톡에 구구절절 쓴 게 아니라,
회사 컴퓨터에 1945인가? 프로젝트 문건이 발각 된 거예요.
그 노트북을 민희진?인가 하는 여자가 감사 들어갔는데 제출도 안 하고
기자회견부터 한 거고요.
19. ㅇㅇ
'24.5.1 8:42 PM
(116.121.xxx.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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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과 상관 없으면 저거 당장 해고 감이죠.
파격적인 대우, 거액의 연봉, 인센티브 계약으로 모셔온 사람이 회사를 삼키려고 작당을 하고 있는데 그게 농담이라고요?
구체적인 계획까지 다 나오는데요?
요즘 도파민 세대라더니 긴 글 안 읽고 이미지만 보고 판단한다는 도파민 세대라더니
저 사실을 보고도
개저씨, 좃밥 이런 파격적인 기자회견 하니 편들고 싶어졌나요?
진실은 모르지만,
겉으로만 봐서는 제가 오너라면 당장 빈손으로 내쫓고 싶을 거 같아요.
20. ㅇㅇ
'24.5.1 8:46 PM
(116.121.xxx.181)
소송과 상관 없으면 저거 당장 해고 감이죠.
파격적인 대우, 거액의 연봉, 인센티브 계약으로 모셔온 사람이 회사를 삼키려고 작당을 하고 있는데 그게 농담이라고요?
구체적인 계획까지 다 나오는데요?
요즘 긴 글은 못 읽고 이미지만 보고 판단한다는 도파민 세대라더니
제대로 된 사실관계는 아몰랑.
개저씨, 좃밥 이런 파격적인 기자회견 하니 편들고 싶어졌나요?
여전히 진실은 모르지만,
겉으로만 봐서는
제가 오너라면 당장 빈손으로 내쫓고 싶을 거 같아요.
전에 누군가 푸바오 예를 들었는데,
푸바오 할아버지가
푸바오 덕분에 대스타가 되자 나 덕분에 에버랜드 매출 올랐지? 에버랜드 내 꺼야,
주장하는거랑 비슷해 보여요.
21. 민희진
'24.5.1 9:17 PM
(123.199.xxx.114)
-
삭제된댓글
나가면 뭐로 돈벌라고
22. ..
'24.5.1 10:14 PM
(58.232.xxx.144)
하이브는 기자회견을 하던지..
Bts 재계약도 헐값에 했던데..
82에 도배해서 프로파간다 시전중!
게시판 도배질 하면 거짓도 진실로 둔갑가능
일 안하고 술마시고 골프치고, 남의 결과물 베껴도 연봉 10억은 너끈히!
23. 어이가 없네
'24.5.1 10:19 PM
(118.235.xxx.131)
58.232 님 때문에
글로벌 엔터 기업이 기자회견 해야할까요?
하이브가 동네 편의점인 줄 아나
어이가 없네
24. 어이가 없네
'24.5.1 10:20 PM
(118.235.xxx.131)
Bts 재계약 헐값
서울역 노숙자 술주정 같은 소리 작작 좀 하시고요
25. ..
'24.5.1 10:26 PM
(58.232.xxx.144)
-
삭제된댓글
128.235
하이브 알바?
난 사견을 썼는데
댁같은 하찮은 사람에게 왜 이런 말을 들어야 하나요?
동네 편의점도 못한 후진 방가 마인드와 서울역 노숙자에 대한 연민도 느끼지 못하는 나르시스같은 것들!
26. ..
'24.5.1 10:26 PM
(58.232.xxx.144)
-
삭제된댓글
118.235
하이브 알바?
난 사견을 썼는데
댁같은 하찮은 사람에게 왜 이런 말을 들어야 하나요?
동네 편의점도 못한 후진 방가 마인드와 서울역 노숙자에 대한 연민도 느끼지 못하는 나르시스같은 것들!
27. ..
'24.5.1 10:33 PM
(58.232.xxx.144)
118.235
하이브 알바?
난 사견을 썼는데
댁같은 하찮은 사람에게 왜 이런 말을 들어야 하나요?
동네 편의점보다도 못한 후진 방가 마인드와 서울역 노숙자에 대한 연민도 느끼지 못하는 나르시스같은 것들!
28. ...
'24.5.2 2:28 AM
(223.39.xxx.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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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기자회견은 똥줄 타는 사람이 하는거니 하이브는 굳이 할필요 없죠
매각구조에 대한 자문을 지들이 대체 왜?
그러니까 제보 들어오지 위험했네
29. ...
'24.5.2 2:32 AM
(223.39.xxx.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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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기자회견은 똥줄 타는 사람이 하는거니 하이브는 굳이 할 필요 없고요
매각구조에 대한 자문을 지들이 대체 왜?? 미쳤구만요
그러니까 제보 들어오지
하이브는 가만 있을 수 없고요
30. ...
'24.5.2 2:38 AM
(223.39.xxx.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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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기자회견은 똥줄 타는 사람이 하는거니 하이브는 굳이 할 필요 없고요
매각구조에 대한 자문을 지들이 대체 왜?? 미쳤구만요
그러니까 제보 들어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