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걱정되네요.
무사하실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걱정되네요.
무사하실지
김치 싸대기가 기다릴지도...
새벽까지 손들고 서있을지도..
생각하는 의자에 앉거나
거니 음성이 막 들리네요 ㅋ
환청인가?
겪어야할 일인데
오퐈!!! 여기 앉아봐!!
술친구가 24시간 옆에 대기중이잖아요.
오늘 건수 하나 생겼는데 밤새 술퍼마셔야지요.
그럴려고 피의자 비서실장 앉힌거 아니겠어요?
무슨일 있나요
부하직원에게 ××새끼! 하며 욕을 그렇게 잘한다던데...
부하들과 욕설 퍼부으며 술독에 빠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