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요리 강사였는데 음식하면서 천박하게 왜 깨를 섞냐고 깨는 요리 다하고
그릇에 담으면서 이거는 아무도 손 안 댄 거예요 하고 맨 위에 뿌리는 거라고요.
그 다음은 여러분도 그랬겠지만 꽤 오래있다가 82에서 봤죠.
잡채하면서 깨뿌리다 생각나서 써봐요.
오늘 저녁에 먹을건데 잡채는 간보다가 절반쯤 먹게되는듯요.
유명 요리 강사였는데 음식하면서 천박하게 왜 깨를 섞냐고 깨는 요리 다하고
그릇에 담으면서 이거는 아무도 손 안 댄 거예요 하고 맨 위에 뿌리는 거라고요.
그 다음은 여러분도 그랬겠지만 꽤 오래있다가 82에서 봤죠.
잡채하면서 깨뿌리다 생각나서 써봐요.
오늘 저녁에 먹을건데 잡채는 간보다가 절반쯤 먹게되는듯요.
함부로 쓰는사람들이 천박해 보여요.
천박하면 안돼나요
애국가 제창하면서 바지춤 올리고 허리띠 고쳐묶고 남들 앞에서 스타킹 끌어올리고 하는게 천박하고요.
그 요리선생이 말을 함부로 쓰셨네요. 깨 섞고 위에도 뿌려요. 골고루 고소하라고요.
개콘의 개그맨 생각나요. 세바스찬 부르면서 '천박해' 하던 개그맨.
이름 기억 안나서 찾아보니 임혁필이네요.
음식마다 깨를 과하게 쓰는건 별로죠
솜씨없음을 깨로 가리려는거 같다고나 할까
고급 요리에 통깨 마구마구 뿌리지는 않죠
깨소금 살짝 뿌려 지금 만든거예요 표시 하는 정도로 쓰죠
고소한 맛을 내려면 깨소금으로 버무리고요
정말 천박한(저는 실생활에서 써본적이 없는 단어입니다) 요니강사네요.
요리실력은 좋을지 몰라도
인성,배려,역지사지 인간관계의 기본도 모르는 인간이네요
정말 천박한(저는 실생활에서 써본적이 없는 단어입니다) 요리강사네요.
요리실력은 좋을지 몰라도
인성,배려,역지사지 인간관계의 기본도 모르는 인간이네요
표정이 압권이였어요.
옛날 드라마같은데서 천한것 이러면서 던질때 나오는 표정이랄까요.
미친ㄴ이네요.
누가 먹던 잡채라도 위에 깨 뿌려서 낼 수도 있죠
발언아닌지 ㅜ
타고난 피속부터 ..귀족들은 절대 저런짓 안한다는 ..
여러 비슷한 뉘앙스의 단어들중에 천박이란 단어 어휘부터 고르는 자체가 이미 에러네요
예전에 저런 단어쓰던사람 손절한 기억이 ㅜ
별게 다 천박
천박하다 (舛駁하다)
[형용사] 뒤섞여서 고르지 못하거나 어수선하여 바르지 못하다.
맞게 사용하신것 같은데요.
거니에게 제일 잘 어울리는 표현
시골에서 산에서 캔 나물들무칠때
깨 갈가서 같이무칠때도 있어요
그래야 고소함이 더하거든요
가지나물 이런건 미리 같이 무쳐요
통깨 쓸때도있고 살짝 갈아서쓸때도있죠
집집마다 다른데 이게 천박이라니
피해를 주는게 천박한거라고 봐요.
일부가 외모는 부티를 부르짖으면서 행동은
이기적으로 하는게 바로 천박한거요.
얘를 들면 자기들 쓰레기나 분류수거를 문앞에 두고 사는 사람들 천박하죠.
저도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주고 속이고 양아치짓하는 사람들을 주로 천박하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저윗님
이경우의 천박은 다른 천박이에요
淺薄하다
학문이나 생각 따위가 얕거나, 말이나 행동 따위가 상스럽다.
천박한 말버릇.
그는 생각이 천박하며 돈 많은 것만 자랑으로 아는 사람이다.
그는 그녀가 비록 젊고 예쁘기는 하지만 창부처럼 천박하게 웃고 있다고 생각했다.
이 경우가 제가 쓴 천박을썼다구요.
뒤섞여 어수선하게 깨를 아무데나 뿌렸다는 뜻이잖아요.
글도 못읽으며 아는척은
천한 것과
천박한 건 좀 다른 거 ㅎㅎㅎ
근데 저도 통깨는 위에 고명으로 얹고
같이 무칠땐 깨소금으로 넣어요
제가 천박한지는 몰라도 고상하지도 않은 보통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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