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셋 보느라 정신없는데
머리까지 치렁치렁 정신없네요
묶던가 틀어올리던가 하지
근데..화장끼없이 허겁지겁 밥 먹는거
보니 안스럽기도 ㅜㅜ
애 셋 보느라 정신없는데
머리까지 치렁치렁 정신없네요
묶던가 틀어올리던가 하지
근데..화장끼없이 허겁지겁 밥 먹는거
보니 안스럽기도 ㅜㅜ
기사보면 오히려 못생긴 편이던데 행동이 매력적인가요?
둘이 잘될지와는 별개로..
애 셋 혼자 키우는데 대단하다 싶네요.
하림에 대한 누러가 너무 안좋아요. 일당 시애틀에서 식당했다는 ㅂ분이 댓글 달았는데, 하림 엄마가 식당에서 알바했대요. 그런대 많이 안좋게 하고 나갔다고… 하림도 식당 알바하다 전 남편 만나나 혼전 임신해서 결혼. 이 프로 나오기전부터 데이팅 어플에서 남자 만나고 다녔다고…
머리 긴것이 남자 만날때는 유리하니,
머리를 길고 있는 듯 보여요
친절부모가 키워주고 있대요
아이는 친정부모가 키워주고 있대요.
아이 셋 키우면서 일한다고.. 사실 말이 안되잖아요
방송에서 하림 사촌과 리키 지인이 결혼한거 알고 서로 신기해 했는데, 물어보면 서로에 대해 알겠죠.
하림이 셋다 안보는거 너무 티나요.
애 셋을 못봐서 어쩔줄 몰라하잖아요.
시터를 하루종일 쓰나보다 했더니 친정 부모가 키워주고 있군요.
전 남편 일본인이라는 말이 있던데 맞나요?
애셋혼자 육아하는 거 아닌 게 진짜 저도 애 키우는 엄마라 바로 보였어요
저는 첫째는 제가 끼고 키워 그런게 없었는데 둘째는 일하느라 베이비시터 썼는데 그때 저도 좀 그랬어요 애는 분명 너무 내 애고 너무 사랑하는데 나대신 돌봐주는 사람이 있으니 정이 덜 들었다고 해야하나 애를 잘 못보는 게 확실히 있어요 시터 그만두고서는 그런게 없어졌고요
특히 막내 징징대고 우는 소리 듣는거 힘드네요
머리 관리할 시간이 도대체 있는건지. 애를 안보면 가능할수도
휴.... 답답해요
하림 육아 전혀 안하는 사람 티 나지않나요?
애들이 저렇게 리키에게 달려들고하면
아저씨 힘드니까 그만하라고 말릴법도한데
어떻게 저렇게 놔두고 남의일보듯하는지 놀랍네요
아 자기가 아이 키우는게 아니였군요.
그런데 방송에 왜 일부러 아이셋을 다 노출시키나요?
평소대로 아이는 친정에 있는 식으로 하고 재혼할 생각이나 하지..어차피 재혼해도 자기가 키울것 같지도 않던데.
영상 잠깐 봤는데 보는것만으로도 피곤하더군요;;;
리키 얼른 도망쳐야...
애를 많이 낳는것도 나중에 진짜 백프로 산다는 보장 없으면 위험한것 같아요 ㅜㅜ
근데 왜 여자쪽에서 애 셋을 다 양육하나요? 그부분도 이해가..
하림 머리좀 잘라요
아휴 무겁고 얼마나 그 긴머리카락 집에 빠질까
예쁘기는 커녕 외모가 더 촌스럽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