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해준 말인데 기억이 나서요
제가 뒤늦게 공부시작할때 이거 해서 뭐하지
주변사람들도 말리고 할때 누군가 해준말인데
나름 용기를 주었어요.
뛰어난 자의 자리와 성실한 자의 자리가 따로 있다
결코 겹치지 않는다..
뛰어나지 않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없다.
성실하면 너만의 자리가 생긴다..
동의하시나요
막상 공부 후 경험해 보니
제 생각엔 티오가 각각 있는거 같아요
뛰어난 자, 성실한자, 운좋은자...ㅠㅠ
누군가 해준 말인데 기억이 나서요
제가 뒤늦게 공부시작할때 이거 해서 뭐하지
주변사람들도 말리고 할때 누군가 해준말인데
나름 용기를 주었어요.
뛰어난 자의 자리와 성실한 자의 자리가 따로 있다
결코 겹치지 않는다..
뛰어나지 않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없다.
성실하면 너만의 자리가 생긴다..
동의하시나요
막상 공부 후 경험해 보니
제 생각엔 티오가 각각 있는거 같아요
뛰어난 자, 성실한자, 운좋은자...ㅠㅠ
건강해야 뭐라도
뛰어난데 성실한 사람도 많더라고요. 부러워요. 저는 성실한 쪽이고 할 수 있는 만큼은 해 봐서 아쉬움은 없는데 뛰어난 사람이 성실도 하고 촤선을 다하기도 하더라고요. 너 좀 쉬어 그래야 나같은 사람도 살지 하고 싶었다는...
네 성실하다는거 아주 중요하더라구요
제 지인이 성실한걸로 성공하신 분이 계셔서…
특히나 요즘 세대와 구세대의 차별점이
성실이라는 생각입니다
동의해요
각자의 자리가 있어요
그런 말씀을 해주신 분이 있다니 감사하네요. 사실은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지만. 격려가 되는 말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