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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세가 없으니 세입자 입장에선 미칠지경

ㅇㅇ 조회수 : 4,843
작성일 : 2020-07-23 16:09:12

제가 사는 곳 아파트가 10개단지가 넘게있는데도 전세가 아예 매물로 안나와요

저같이 줄 서있는 세입자만 수백명일거같아요

그얘긴 뭐냐면 ..

부동산에다가 복비를 따블로 줘야 될까말까란 이야기죠.


집없는 사람들은 거리로 내몰리게 생겼어요

IP : 220.70.xxx.222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7.23 4:10 PM (106.101.xxx.16)

    믿기네요 설마요
    집주인들이 전세금 돌려줄 여력이 없을텐데요

  • 2. ㅡㅡㅡㅡ
    '20.7.23 4:10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어디 아파트인지요?

  • 3. 오늘은
    '20.7.23 4:10 PM (182.227.xxx.133)

    전세인가요

    우리집근처 전세많아요

    하여튼 이슈될거 없으니 돌림노래...

  • 4. 우째
    '20.7.23 4:11 PM (182.217.xxx.166) - 삭제된댓글

    빨리 전세구하길바랍니다

  • 5. ......
    '20.7.23 4:12 PM (1.227.xxx.251)

    지금 세입자들이 움직이지 않으니까 전세가 없는고 아녜요?
    집주인들이 실거주 목적으로 들어온다는건가요?
    월세만 있다는 건가요?

  • 6. ...
    '20.7.23 4:14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1년전보다 인구가 폭발한건가요?
    실거주자가 집을 사서 이사가는 사람이 있다해도
    본디 살던 전세가 있을거 아니예요?
    아님 올해 결혼하는 사람이 많나요?

  • 7. ㅇㅇ
    '20.7.23 4:15 PM (175.223.xxx.110)

    세입자들이 움직이질 않는데 집주인이 만기시점에 나가라고 하면 세입자는 진짜 낙동강 오리알 되는거에요. 지금 부동산 가서 전세집 알아보세요. 얼마나 나오는지..

  • 8. ㅇㅇ
    '20.7.23 4:18 PM (175.223.xxx.110)

    위에 오늘은님. 불난데 부채질 하시네요? 님 사는데 어디에요? 사는곳 알려주기 싫으면 옆동네 이름이라도 대보세요. 서민들 들어가서 살만한 20평 미만이면 진심 한번 이사가고싶네요

  • 9. 여기도
    '20.7.23 4:19 PM (180.70.xxx.152)

    대단지 입주때 전세금 1억5천에 거래되고 안팔려서 집주인들이 대부분 전세로 돌렸는데
    신혼부부들이 많이 들어왔어요
    2년지나 매매가가 2억 정도 오르니 전세가도 호가가 1억씩 높여부르는데
    전세만기때는이찌될까 궁금하네요 한꺼번에 전세 쏟아질지 매물이 쏟아질지
    세입자들이 전세1억씩 올려주고 살지
    여긴 지방입니다

  • 10. ㅇㅇ
    '20.7.23 4:20 PM (110.12.xxx.167)

    교통 좋은곳은 10년전에도 전세구하기 힘들었어요
    전세많다는 얘기는 들어본적이 없었어요
    대단지 아파트 입주시기말고는
    요즘처럼 이사비용 복비 많이 들때는 되도록 안움직이죠

  • 11. 그냥
    '20.7.23 4:22 PM (58.120.xxx.107)

    원글님한텐 관심없고
    정부 싈드치느라 정신 없는 이 모습이
    요즘 82의 완장찬 회원들의 실체지요.

  • 12. ㅇㅇ
    '20.7.23 4:26 PM (175.223.xxx.110)

    그냥님. 제말이요. 발동동 구르는 입장 생각 안하고 그냥 내뱉네요

  • 13. 이 시기가
    '20.7.23 4:28 PM (117.111.xxx.158)

    전세가 없는 때인가봐요
    저도 이때가 만기라 늘 이때 구하는데 매번 전세 없어요
    집 보고 오면 담날 나갔다 그러고.
    올해도 비슷하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하나 보고 그냥 계약했어요
    이거 안하면 평수를 달리하거나 동네를 바꿔야겠길래요

  • 14. ......
    '20.7.23 4:30 PM (175.223.xxx.67)

    지금 집에서 재계약...........

  • 15.
    '20.7.23 4:30 PM (45.64.xxx.125)

    근데 저희동네도 2000세대중
    전세1개 밖에 없네요
    보통 가을, 2월이 이사철이라 그때
    나오려나요? 여튼 없긴없어요

  • 16. 진심
    '20.7.23 4:31 PM (222.232.xxx.205)

    반전세 알아보심 어떨까요.
    세금때문에 주인들이 반전세나 월세로 많이 돌렸어요.
    앞으로 나올매물도 마찬기지구요..

  • 17. ㅇㅇ
    '20.7.23 4:31 PM (175.223.xxx.110)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047266

    집주인이 나가래요.
    제가 오전에 쓴글이에요. 오늘은님. 무슨생각이 드세요?

  • 18. 이제는
    '20.7.23 4:35 PM (223.62.xxx.24)

    전세 없다는 말을해도 입틀막에 알바취급.
    문빠들 정신 좀 차려요.

  • 19. 위에
    '20.7.23 4:41 PM (58.121.xxx.222)

    이 시기님,
    서울이랑 경기 남부는 이시기가 원래 전세값이 제일 저렴할 시기에요.
    매물이 많지 않지만 전세 구하는 사람은 더 적어서 전세값이 제일 쌀때가 요즘이고 10월 넘어가면서 12월까지가 물건도 많지만 전세값도 제일 비싼 시기인데 이게 왠일이래요.

  • 20. 원글님...
    '20.7.23 4:46 PM (211.224.xxx.136) - 삭제된댓글

    걱정이네요... 저도
    지방 구축도 가격 폭등하고
    전세 물량도 없어요
    진짜 이정부는 집없는 서민들한테 무슨짓을 한건지나 알긴알까요?

  • 21. ㅋㅋ
    '20.7.23 4:46 PM (223.38.xxx.165) - 삭제된댓글

    오늘은
    전세인가요
    하여튼 이슈될거 없으니 돌림노래...
    2222222222222

    전세 찾아준다고 하니
    특정 단지 특정 평수 전세가 올라서 길거리 나앉게 생겼대요 참나

    왜 이렇게들 티가 나는지
    이렇게 넘넘 티나게 움직이니 알바 소리 듣지

  • 22.
    '20.7.23 4:50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화를 내지 마시고 전세 있는 동네를 대충 말씀하셔야 다른 님들이 도움 드리죠.

    지난 번에 어느 님도 전세 없다 그러셨는데요.
    제가 그 동네에 전세 준 집 있어서 잘 알고 세 준 집도 만기가 다가오고 있어 바로 중개소에 톡 했더니 어디 어디에 전세 많다며 각각 시세 알려줘서 궁금하면 다른 게시판에 글 올리면 쪽지로 알려드리겠다 했는데 아무 대답이 없어서 못 알려드렸거든요.

  • 23. 횃불들자
    '20.7.23 4:51 PM (211.231.xxx.126)

    큰애 이제 서울서 대학다니다가
    군 제대하고 내년쯤 복학해야 되는데,,참 걱정이네요
    나라가 불과 3년여 만에 엉망 되는 느낌..

  • 24. 근데
    '20.7.23 4:51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글에 왜그리 성질을 내고 그러세요?
    읽는 사람도 짜증나게.
    위로를 해달라는건지
    같이 욕을 하자는건지
    도움을 달라는건지
    속풀이를 하는건지.
    싸움을 하자는건지.

  • 25.
    '20.7.23 4:51 PM (180.224.xxx.210)

    화를 내지 마시고 전세 찾고 있는 동네를 대충 말씀하셔야 다른 님들이 도움 드리죠.

    지난 번에 어느 님도 전세 없다 그러셨는데요.
    제가 그 동네에 전세 준 집 있어서 잘 알고 세 준 집도 만기가 다가오고 있어 바로 중개소에 톡 했더니 어디 어디에 전세 많다며 각각 시세 알려줘서 궁금하면 다른 게시판에 글 올리면 쪽지로 알려드리겠다 했는데 아무 대답이 없어서 못 알려드렸거든요.

  • 26. 이 시기가
    '20.7.23 5:23 PM (117.111.xxx.158)

    저는 2010년부터 매년 이 동네에서 전세구하는데
    올해가 특별히 더 나쁘지 않다고요

    늘 전세물량이 없었어요
    한집에서 시세대로 연장해서 살기도 하고 새 전세 찾기도 했는데
    전세 오름폭도 올해가 특별히 더 높지 않아요

    2016년에 2년만에 1억 올랐던게 최고였고
    다른 해들은 5천 정도였고요
    올해는 3천 오른 가격에 계약했구요
    지금 살던 곳과 같은 아파트 단지 내에서요

    오름폭은 10년 중 올해가 젤 적어요
    20년 넘은 서울 비인기지역 아파트고요

  • 27. 걱정
    '20.7.23 5:24 PM (119.192.xxx.57) - 삭제된댓글

    저도 오늘 마포에 전세 없다고 글 올렸는데, 정말 모든 곳이 다 난리인가보네요. 여긴 전세도 없고 월세도 씨가 말랐어요.
    저는 2억 올려달라는 말에 놀라서 전세 물건 찾는 중이었는데, 부동산 통해서 두세집 보긴 봤는데 가격이 다 올라서 움직이지도 못하겠더라구요. 다행히 집주인이 나가라는 말은 없어서 걍 눌러살아야 되나보다.. 결론은 내렸는데요 참 요즘 상황 너무 심하네요. 집값만 난리난줄 알았는데 전세 월세까지 이러니...
    동네가 어디신지.. 매일매일 부동산 사이트 뒤져보면 하나둘씩 새로 올라오는게 있긴 하더라구요. 집 근처 말구 한 2~3키로 범위까지 범위를 넓히면요 ㅜㅜ

  • 28. 걱정
    '20.7.23 5:26 PM (119.192.xxx.57) - 삭제된댓글

    저도 오늘 마포에 전세 없다고 글 올렸는데, 정말 모든 곳이 다 난리인가보네요. 여긴 전세도 없고 월세도 씨가 말랐어요.
    저는 2억 올려달라는 말에 놀라서 전세 물건 찾는 중이었는데, 부동산 통해서 두세집 보긴 봤는데 가격이 다 올라서 움직이지도 못하겠더라구요. 다행히 집주인이 나가라는 말은 없어서 걍 눌러살아야 되나보다.. 결론은 내렸는데요 참 요즘 상황 너무 심하네요. 집값만 난리난줄 알았는데 전세 월세까지 이러니...
    동네가 어디신지.. 매일매일 부동산 사이트 뒤져보면 하나둘씩 새로 올라오는게 있긴 하더라구요. 집 근처 말구 한 3~4키로 범위까지 범위를 넓히면요 ㅜㅜ

  • 29. 걱정
    '20.7.23 5:27 PM (119.192.xxx.57)

    저도 오늘 마포에 전세 없다고 글 올렸는데, 정말 모든 곳이 다 난리인가보네요. 여긴 전세도 없고 월세도 씨가 말랐어요.
    저는 2억 올려달라는 말에 놀라서 전세 물건 찾는 중이었는데, 부동산 통해서 두세집 보긴 봤는데 가격이 다 올라서 움직이지도 못하겠더라구요. 다행히 집주인이 나가라는 말은 없어서 걍 눌러살아야 되나보다.. 결론은 내렸는데요 참 요즘 상황 너무 심하네요. 집값만 난리난줄 알았는데 전세 월세까지 이러니...
    동네가 어디신지.. 매일매일 부동산 사이트 뒤져보면 하나둘씩 새로 올라오는게 있긴 하더라구요. 집 근처 말구 한 3~4키로 범위까지 범위를 넓히면요 ㅜㅜ
    저도 이번엔 이사 나갈려고 했는데, 저 같은 사람까지 걍 이렇게 눌러사는거 보면 아마 더더욱 전세가 잘 나오진 않을거 같아요. 아무도 안움직이려 하니..

  • 30. 누누뚜뚜
    '20.7.23 5:31 PM (165.225.xxx.161)

    원래 이 시기는 전세가 잘 안나오는 시기 아닌가요? 장마철 & 휴가철이라 없고 추석 전 후로 물건 좀 나오고요..
    근데 전세가 없고, 대부분 반전세 월세로 매물이 나오긴 하더군요.. 좋은 물건 찾으시길 바랍니다.
    저희 동네는 5000만원 올랐고, 제가 제작년 11월 보다 현재 가격은 천만원에서 2천 정도 올랐어요.
    저는 아직 계약 기간이 남았으니, 아마 저도 5000만원 미만으로 생각해둬야할것 같아요.
    더이상 주거 문제로 불안한 나날들을 안보냈음 좋겠습니다.

  • 31. 강북대단지
    '20.7.23 5:36 PM (182.226.xxx.224) - 삭제된댓글

    4개 대단지 중대형 매물은 없고 소형들만 한두개 있네요.가을이면 더 심할듯해요.
    저도 세 준집 팔아야 하는데 세입자가 임대3법 통과되면 저렴하게 계속 살아도 되는줄 알고 집 안보여줘요.
    안팔리면 내가 들어가야 해서 어차피 비워줘야 하는데..전세가도 동네 최저인데..이게 더 독을 만드네요.
    제가 세입자라면 얼른얼른 부동산에 말해둘텐데...전세 찾는 대기자들 계속 늘어난다는데 세입자는 부동산에 들락거리지 않음.ㅜㅜ

  • 32. 강북대단지
    '20.7.23 5:37 PM (182.226.xxx.224) - 삭제된댓글

    부동산 임대사업자 만들면서 공급 확 줄어 매매가 올랐죠?
    마찬가지로 임대3법 통과되면 전세 매물이 사라져요.
    절대 좋은게 아닌데...

  • 33. 저희도
    '20.7.23 5:48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새아파트 곧 입주할건데 맨날 세 안놓냐고
    문의전화가 거의 매일 한 두 통 끊임없이 오네요.
    심지어는 팔 생각도 없는데 계좌번호 주면
    바로 계약금 보내겠다고 하기도 하고 확실히 매물이 없나봐요.

  • 34. 저희도
    '20.7.23 5:50 PM (125.177.xxx.106)

    새아파트 곧 입주할건데 맨날 세 놓으라고
    문의전화가 거의 매일 한 두 통 끊임없이 오네요.
    심지어는 팔 생각도 없는데 계좌번호 주면
    바로 계약금 보내겠다고 하기도 하고 확실히 매물이 없나봐요.

  • 35. .
    '20.7.23 5:51 PM (223.39.xxx.182)

    알바들이 하루 종일 부동산으로 정부를 깐다는 건 정부 정책이 효과가 있다는 뜻.

    알바들 니들이 미는 쓰레기가 차기 대권을 거머쥘 가능성은 0에 수렴.

  • 36. ...
    '20.7.23 6:14 PM (39.112.xxx.235)

    부동산에 복비를 왜 따블로 줘요
    이제 부동산까지 가세했나요??

  • 37.
    '20.7.23 6:21 PM (182.226.xxx.224) - 삭제된댓글

    경제 얘기 사는 얘기를 해도 알바 타령일까요?
    진심 문지지자들이 저럴까요?
    가끔은 지지자들 태극기부대처럼 문빠로 만들기위해일부러 저러는거 아닐까 의심이 들어요

  • 38. ㅁㅁㅁㅁ
    '20.7.23 6:40 PM (119.70.xxx.213)

    경기남부인데 난리에요 전세없어서

  • 39. ..
    '20.7.23 7:14 PM (222.110.xxx.211)

    제주변에는 전세 있던거 일찍 월세로 돌렸어요.
    안됨 반전세라도 돌리구요.
    지금 전세물량이 없을 시기가 아닌데
    곳곳에 난리인거 보면 이런 영향도 있는거 같아요.
    친한 부동산 있으면 미리 이야기 해 놓으시고
    혹시 모르니 다른단지도 알아보세요.

  • 40. 우리집
    '20.7.23 8:12 P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우리집 전세만 일부러 안나갈까요? 6월7일에 내놨는데 아직 소식이 없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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