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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식으로 올해 5억 벌고 손 털어요

ff 조회수 : 36,290
작성일 : 2020-07-21 19:16:12
비호감 글인거 알아요
어디다 자랑 하고 싶은데 익명으로 할때가 없어서요
1억으로 마스크 진단키트 바이오주 매매 하며
오늘로 5억 벌고 손 텁니다
코로나로 아이들 유치원도 안가고. 집에서 할 거는 없고
주식에 빠졌는데 제가 감이 좀 있는 편인지
집는거 마다 오르고...
물론 하루에 몇천 빠지기도 하고.
어제는 7500만원 하루에 벌기도 하고.
오늘 손 털어요.
IP : 114.207.xxx.79
1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21 7:18 PM (110.70.xxx.149)

    헐....
    우리집 20년 동안 오른 값이네요 .ㅜㅜ

  • 2. ㅇㅇ
    '20.7.21 7:18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투자 자본이 많을수록 많이 벌죠.
    코로나 때 떨어진 거 종목 잘 잡으신 분들은 최소 원금의 5배 이상 벌었을 거임.

  • 3. ...
    '20.7.21 7:18 PM (106.102.xxx.165) - 삭제된댓글

    아이고 배야

  • 4.
    '20.7.21 7:18 PM (39.7.xxx.121)

    축하합니다
    그기분 알지요

  • 5. ....
    '20.7.21 7:18 PM (98.31.xxx.183)

    머라러 주식해서...

    밑에 집으로 13억 벌었다는 아줌마도 있어요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지 마셈

  • 6. 와~~
    '20.7.21 7:18 PM (221.148.xxx.182)

    얼마투자하신거예요?
    부럽습니다

  • 7. 첫댓글이길
    '20.7.21 7:19 PM (223.62.xxx.197) - 삭제된댓글

    좋았겠어요.
    그치만 금방 펑해봐요.

  • 8. ... ..
    '20.7.21 7:19 PM (125.132.xxx.105)

    축하해요. 코로나 덕 본 분도 계시네요.

  • 9. 와~ 주변에
    '20.7.21 7:19 PM (121.155.xxx.30)

    주식으로 돈 벌었단 얘기못들었는데 원글님은
    진짜 대박났네요~

  • 10. ㅇㅇ
    '20.7.21 7:19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투자 자본이 많을수록 많이 벌죠.
    코로나 때 떨어진 거 종목 잘 잡으신 분들은 최소 원금의 5배 이상 벌었을 거임.
    왜냐면 기존 주식 물려있었던 저도 결국 -탈출하고 2배는 벌었거든요.

  • 11. 다음
    '20.7.21 7:20 PM (223.62.xxx.40)

    축하합니다.

  • 12. 축하해주면
    '20.7.21 7:20 PM (223.38.xxx.81)

    되는데 13억 밑에 글 운운하는 분 찌지리같아요

  • 13. 원글
    '20.7.21 7:20 PM (114.207.xxx.79)

    사실 집도 두배 이상 올랐어요. 죄송해요 후다닥.
    내년에 집 넓히고. 둘째 영유 보낼라고요.
    돈은 있는데 해외 못가서 미칠노릇 ㅠ ㅠ

  • 14. 원글
    '20.7.21 7:21 PM (114.207.xxx.79)

    사실 대출로 1억 내서. 은행이자보다 괜찮은거. 넣었는데 그게 올초에 대박나고 공부하다보니 감이 오고. 테마주를 잘 탔어요.

  • 15. ...
    '20.7.21 7:22 PM (98.31.xxx.183)

    ㅋㅋㅋ 둘째 영유에서 좀 깨네요. 영유를 님이 벌어서 보내야 하면 이미 님은 그냥 그런 수준이라는 거임.

    분발하세요

  • 16. ㅇㅇ
    '20.7.21 7:22 PM (211.36.xxx.154)

    종목은 어찌 고르시나요. 한수 알려줍쇼 굽신굽신

  • 17. 우왕
    '20.7.21 7:23 PM (175.223.xxx.253) - 삭제된댓글

    부럽네요.
    이젠 미국주식으로 고고.

  • 18. ...
    '20.7.21 7:23 PM (98.31.xxx.183)

    그리고.. 다 올랐는데 어딜 넓혀가요? 불쌍한 1주택자먄서

  • 19. 축하!!
    '20.7.21 7:23 PM (223.62.xxx.84) - 삭제된댓글

    1억으로 5억 만드신 거 축하드려요
    10년만에 큰 돈 벌수 있는 장이었는데
    과감하게 진입하시고 과감하게 털고나오는 모습 멋지네요!!!!
    저는 엄한 바이오에 돈이 오랫동안 물려있어,
    털지도 못하고 징징댔는데.
    과감하게 갈아타지 못하고 작은 수익만 보고 있는데
    향후 10년안에 올 다음기회에 저도 원글님기운 좀 받겠습니다

  • 20. ...
    '20.7.21 7:23 PM (175.113.xxx.252)

    넘 좋으시겠어요 .....ㅋㅋ

  • 21. ...
    '20.7.21 7:24 PM (106.102.xxx.250) - 삭제된댓글

    98님은 스크류바처럼 비비 꼬였네~

  • 22. 원글이
    '20.7.21 7:24 PM (114.207.xxx.79)

    네. 저 흙수저에요. 그래서 저희돈으로 영유 보내야 해요.
    주택도 1주택자라. 보태서 넓혀가면 돼요. 32에서 48평로 ^^

  • 23. ㅁㅁ
    '20.7.21 7:24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오 ㅡㅡㅡ
    멋지심

  • 24. 원글이
    '20.7.21 7:25 PM (114.207.xxx.79)

    결혼때 양가 부모님께 십원 한푼 안받고 스스로 힘으로
    집 사고 재테크 하고 아들딸 낳고 열심히 살았어요.
    비꼬지 말아주세요 ^^

  • 25. ...
    '20.7.21 7:26 PM (98.31.xxx.183)

    진짜 비꼬는거 아니에요. 분발하세요. 영우에 벌어서 다니는 집 별로 없음.

  • 26.
    '20.7.21 7:26 PM (39.7.xxx.121)

    요즘 바이오가 대세인데
    저두 현재 1200프로 났어요

  • 27. 원글이
    '20.7.21 7:27 PM (114.207.xxx.79)

    그럼요 영유 보통은 금수저 손자녀들이 다니죠 ^^
    열심히 키울게요 ^^
    분발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으로 들을게요

  • 28. ..
    '20.7.21 7:28 PM (223.38.xxx.45)

    원글님 대박이네요 부러워요
    초치는글은 신경쓰지마세요^^

  • 29. ㅇㅇ
    '20.7.21 7:29 PM (114.203.xxx.20)

    지난번에 글 쓰지 않았어요?
    친구들 밥 사줬댔나...
    이번까지만 자랑하세요 ㅎ

  • 30. ...
    '20.7.21 7:29 PM (175.113.xxx.252)

    윗님은 뭐 저렇게 베베 꼬우는건지...

  • 31. 올~~~
    '20.7.21 7:31 PM (203.81.xxx.25)

    대박입니다~~^^

  • 32. 영유도
    '20.7.21 7:32 PM (223.62.xxx.118)

    못보내는 아줌마 하나가 계속 댓글다네.
    영유에도 회사다니는 집 애들 많은데 뭐래요.

  • 33. 축하드려요!
    '20.7.21 7:38 PM (1.241.xxx.109)

    영유 부모들이 보내는 집도 많아요.ㅎㅎ
    제주변은 맞벌이 열심히해서 보내는 집 많답니다.
    금수저집안아니래도..
    좌우간 저는 주식은 똥손이고 한번 잘못물려서 공황장애까지 와서 손털었지만,부럽네요.
    축하드려요

  • 34. 아휴
    '20.7.21 7:38 PM (112.169.xxx.189)

    나도 손 털어야되는데
    곧 올ㅇㄹ게 빤히 보여서 못 털고
    하루 두번씩 딜다부 있네요
    사실 고만 벌어도 아쉬울게 없는데 말이죠
    과유불급인네 우짜쓰까

  • 35.
    '20.7.21 7:39 PM (14.40.xxx.172)

    더하지 털긴 왜털어요
    5억 벌었음 50억도 벌겠구만 왜 털어

    바보네
    5억 벌었다는걸 계좌 증명하는것도 아니고
    다 쓸데없는 글

  • 36. 진리
    '20.7.21 7:39 PM (211.214.xxx.202)

    그 돈이 지 돈이 될지 남의 돈이 될지 어찌 알겠냐?

  • 37. ㅋㅋㅋ
    '20.7.21 7:40 PM (223.62.xxx.13) - 삭제된댓글

    98 저건 진짜 뭐지 ㅋㅋㅋ 민망은 남의 몫인가요.

  • 38. 우왕
    '20.7.21 7:41 PM (122.32.xxx.181)

    씨젠인가요??

  • 39. 부러워요
    '20.7.21 7:42 PM (218.103.xxx.161)

    원글님, 투자한 종목 뭔가요?
    정보좀 주세요.. 굽신굽신..

  • 40. ..
    '20.7.21 7:42 PM (119.69.xxx.216)

    대단하시네요.. 여윳돈도 아니고 빚내서 1억 투자ㄷㄷㄷ 성공하셨지만 진짜 불확실한 미래에 배팅하는 배짱이 남다르신듯..

  • 41. ㅡㅡ
    '20.7.21 7:43 PM (223.38.xxx.157)

    공부할수록 어렵던데
    진짜 촉도 좋고 머리도 좋으신듯요
    저는 지쳐 포기각예요ㅠ

  • 42. 멋지네요.
    '20.7.21 7:44 PM (180.65.xxx.23) - 삭제된댓글

    전 쫄보라 5천넣어서 천만원 벌었어요.
    축하드려요~

  • 43. ..
    '20.7.21 7:46 PM (49.169.xxx.133)

    우와 스케일이 남다르시군요.
    축하해요

  • 44. 원글님짱
    '20.7.21 7:47 PM (211.179.xxx.239)

    배포가 여간 크신분이 아니시네요..
    배배 비꼬는 댓글에 받아치시는거 보니 통쾌하네요~

  • 45.
    '20.7.21 7:47 P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좋으시겠어요~
    영유는 영어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들이 보내는거지 무슨 금수저만 다니나요!
    집이 많이 부유해서 조부모가 교육비 대주는 집도 있지만 부모가 관심이 커서 보내는 집도 많아요
    저는 미국주식으로 수익은 좋은데 일부 팔려니 세금때문에 신중해지네요
    세금 내고도 종목을 변경했을때 이익이 날건지를 따지니 머리가 ㅎㅎ
    대출까지 받아서 시작하신거 보니 보통배짱이 아니세요~

  • 46. 오메
    '20.7.21 7:49 PM (175.223.xxx.55)

    전 형편상 해외여행 못하는데 코로나여파로 아이가 얼집에서
    위축되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 47.
    '20.7.21 7:49 PM (121.160.xxx.204)

    우선 축하하고요.
    평생 하세요.
    1억 빚 갚고
    3억 챙겨 놓고
    1억으로 계속하세요.
    또 벌면 수익 난 거 챙기고 또 1억으로 계속 가세요

  • 48. 자랑할때는
    '20.7.21 7:51 PM (1.231.xxx.128)

    어느정도 증거를 대고 자랑하시면 좋겠어요
    주식은 어떤종목 얼마나 사서 얼마에 팔았다 확실하게.

  • 49. ...
    '20.7.21 7:51 PM (182.213.xxx.146)

    손 턴다니 님이 승자.. ㅎㅎ 축하드려요.

  • 50. 축하드려요
    '20.7.21 7:58 PM (112.145.xxx.133)

    근데 부동산도 하시는거죠? 그 정도 배포시면 이 정권서 대출끌어 강남 투자했음 수십억 버셨을텐데요
    다음에도 민주당 집권이면 집값 급상승일테니 안 하셨음 이제라도 하세요

  • 51.
    '20.7.21 8:04 PM (124.49.xxx.61)

    와씨 부럽다

  • 52.
    '20.7.21 8:04 PM (180.68.xxx.158)

    인증샷 함 보고싶네요.
    500프로 수익율이라....

  • 53. ufghjk
    '20.7.21 8:11 PM (116.120.xxx.141)

    그런실력이면 계속하세요.
    전 코로나 전부터 해서 지금도 마이너스.
    지금 장이 좋다해도 오르는 것만 올라요.
    아직도 원금회복이 목표.
    주식 오년차ㅜ

  • 54. 부럽다!!
    '20.7.21 8:27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어떤 종목 사서 어떻게 했는지 좀 얘기해줘봐요
    ㅎㅎ

  • 55. 추카
    '20.7.21 8:34 PM (211.203.xxx.202)

    축하해요.짝짝짝^^

  • 56.
    '20.7.21 8:42 PM (119.192.xxx.57) - 삭제된댓글

    원글님 추카추카!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같이 기뻐해드려요.
    진짜 "돈은 많이 생겼는데 해외여행을 못가서 미칠 노릇~~~" 1000% 공감됩니다.
    저희두 로또 1등 당첨된거 만큼 이익을 봤는데 이거 어디다가 자랑도 못하고 입이 근질근질..
    여행 좋아하는데 여행도 못가고..코로나때매 여행은 커녕 모임도 못하는 현 상황 ㅜㅜ 돈 잔뜩 벌면 뭐하나요.. 쓰지도 못하는데.
    걍 방구석에서 즐거운 상상만 하는 중인데 원글님의 대박에 같이 공감하려고 글 남겨요. 홧팅입니다.

  • 57. 상상
    '20.7.21 8:47 PM (211.248.xxx.147)

    축하드려요. 시류를 잘타야하고 주식은 버는것보다 지키는게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화이팅이요

  • 58. 혹시
    '20.7.21 8:49 PM (211.227.xxx.165)

    20억으로 시작하셔서 5억 남으신건 아니시죠?ㅎㅎ
    축하드려요
    능력자님 무지 부럽습니다

  • 59. 축하하고
    '20.7.21 8:55 PM (182.224.xxx.120)

    부럽고 자게라서 자유롭게 글 올리는거 아는데
    그래도 지금 실직하고 가게 문닫고
    생활 어려운집도 많은데 많이 더 괴로움주시네요ㅠ

  • 60. 우와
    '20.7.21 9:01 PM (211.209.xxx.126)

    집값은 얼마 올랐나요?자랑하는김에 좀더 풀어놔보세요~

  • 61. 대출1억
    '20.7.21 9:02 PM (223.39.xxx.105) - 삭제된댓글

    받아 넣은게 멀까요? 이제 수익실현한거 이야기좀 부탁드려요

  • 62. 주식
    '20.7.21 9:05 PM (14.40.xxx.172)

    띄우는 셰력들인지 알게 뭐예요
    인터넷에서만 5억 벌었네 10억 벌었네
    로또 이상의 수익을 얻었네 온갖 벌었단 자랑이
    넘쳐나죠 주식으로 누가 그리 번다고
    실상은 주식으로 잘벌지 못해요
    개미들은 거의 다 날리고 빚지는게 주식세계인데
    무슨 그리 수십억 벌었다고 자랑질인지
    넷상의 말 다 믿지마세요
    주식도 급하면 개미주주
    더 끌어모으려고 밑밥 까는 작업 넷상에 합니다

  • 63.
    '20.7.21 9:16 PM (119.192.xxx.57) - 삭제된댓글

    앗 저 위에 로또 1등 이익 얻었다고 쓴 사람인데 .. 저는 주식 아니고 땅이예요. 양도세 다 내고도 10몇억쯤 이익이라 로또 1등 당첨금 정도의 이익이라고 쓴거예요. 주식 밑밥 까는 작업 하려는거 아니예요. 원글님 댓글에서 여행 언급하신게 저랑 넘 똑같고 공감가서 댓글 달았어요 ㅎㅎ

  • 64. 그런데
    '20.7.21 9:21 PM (61.74.xxx.175)

    유치원생 아이가 있는데 빚까지 내서 주식투자한건 결과가 좋았더라도 나쁜 투자라고 생각해요
    주식투자하려고 1억을 빚 내셨다니 무모할만큼 대담하시네요
    수익 잘지키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려요

  • 65. 와~~
    '20.7.21 9:28 PM (175.223.xxx.64)

    5억벌면 세금 얼마내나요???

    근데 정말 1억으로 5억 버셨다면 정말 고수중에 상고수입니다
    종목을 잘 잡는것도 중요하긴 한데요 보통20프로 이상만 가도 깜놀하다가 익절하는데
    매도를 엄청 잘 하셨네요

    손 터셨다니 무슨종목에
    투자하셨는지 좀 풀어주세요~~

  • 66. 진심
    '20.7.21 9:34 PM (182.215.xxx.29)

    축하합니다
    부러워요~

  • 67. ㅇㅇ
    '20.7.21 9:35 PM (39.7.xxx.47) - 삭제된댓글

    갭투자자, 임대사업자 덕에 부동산 재미보고


    코로나덕에 주식으로 재미보고


    저 왠만하면 안부러워하는데 부럽네요

    주식으로 돈번건 굳이 얘기할 필요도 없어요

    남들이 모르니..

  • 68. ...
    '20.7.21 9:35 PM (180.224.xxx.137) - 삭제된댓글

    뭔가 좀 쎄하네요

  • 69. ...
    '20.7.21 9:36 PM (180.224.xxx.137)

    뭔가 좀 쎄한게 안 믿겨요

  • 70. .cvg
    '20.7.21 9:40 PM (125.132.xxx.58)

    1억으로 5억을 어떻게 만듭니까.. 3달동안?
    주부 사이트라고.. 참.

  • 71. 시간속에
    '20.7.21 9:40 PM (106.102.xxx.20)

    뭔가 좀 쎄한게 안 믿겨요 22222222

  • 72. eofjs80
    '20.7.21 9:44 PM (223.62.xxx.80)

    부럽다..^^ 축하드려요~~

  • 73. 달달한라떼
    '20.7.21 9:53 PM (115.140.xxx.144)

    찌질한 분들이 무지 많죠.

    그냥 받아들이면 되는데 내가 못한다고 다른 사람도 못하는줄 아는 사람, 배아픈 사람들이 넘 많아요

  • 74. ㅋㅋ
    '20.7.21 9:54 PM (39.7.xxx.240) - 삭제된댓글

    주부사이트라 던지면 받아주는구나.ㅋㅋ

  • 75. ???
    '20.7.21 10:23 PM (175.223.xxx.64)

    6월에 4억 벌었다고 자랑하신 분 같은데
    한달 새 1억을 더 버셨어요????

  • 76.
    '20.7.21 10:44 P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근데 이번 장이 그랬어요 오히려 최근에 들어간 분들 운좋게 번 경우 많아요 코로나이후요
    더 일찍 시작한분은 손해본 분들많고
    코로나로 3월말에 테슬라 300대까지 갔는데 1500까지 가니 소름이;;

    그때 테슬라뿐 아니라 미국주식들은 쫙 빠졌죠

    저희도 설마설마하며 1억 대출받아서 저는 미국주식 산다하고 남편이 다른걸 사서 진짜 싸웠는데 ㅠㅠ .

    그때 제말듣고 했으면 5배는 아니어도 벌었을텐데ㅠㅠ

    그래도 한 십몇프로 벌었네요

  • 77. ...
    '20.7.21 10:56 PM (211.248.xxx.88) - 삭제된댓글

    문제인 화력지원세력 냄새가 풀풀난다..
    전 부동산으로 50억 벌었어요.
    ㅋㅋ

  • 78. 저는요
    '20.7.21 11:10 PM (125.178.xxx.37)

    공부삼아 푼돈으로 하고있는데요..
    항공주 중국주 엔터주에서
    이번 코로나에 -40 났다가 물도타고 다른거에서
    수익좀나서 겨우겨우 -7만까지 왔어요..
    수억 번 원글님과 댓글님에 비함 택도 없지만
    전 그래도 배 안아파요...
    푼돈 총알이라 ㅎㅎ
    암튼 배운건 많네요...

  • 79. ㅜ ㅜ
    '20.7.21 11:12 PM (106.101.xxx.110)

    조만간에 돈 궁할때 주식 다시 시작해서 마이너스에 제 손모가지 겁니다ㅋ

  • 80. ...
    '20.7.21 11:14 PM (220.118.xxx.113)

    1억 넣어 5억 번 초고수 등장. 계좌나 종목 인증도 없이...

  • 81. 특수한장
    '20.7.21 11:24 PM (211.117.xxx.152) - 삭제된댓글

    이번장이 좀 특수했어요 조정도 없이 무조건 사두면 오르는 장...
    급상승 했으니 반등에 대한 조정 올거다 생각하고 대응한 사람만 바보되는 장이었어요
    그래서 이번 주식시장은 초보와 고수만 돈버는 장이라네요

    원글님 말도 믿깁니다
    저 가는 주식 카페에도 원글님 같은 분 많거든요
    초보임에도 진짜 크게 크게 지르고 물리면 무조건 수익날때까지 들고있고...
    그러다가 진짜 수익내고 나오고...

    그래서 원글님이 더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적당할 때 끊고 나오기 쉬운 일 아니잖아요
    윗분 어느 분 말이 꼭 악담만은 아닌게 비트코인때도 그랬지만 탐욕의 끝은 패가망신이거든요
    원글님은 주식 다시 하시더라도 잘 하실 것 같아요

  • 82. 축하
    '20.7.21 11:28 PM (219.240.xxx.52)

    축하드려요!
    로또된 것처럼 주변 자랑하기는 힘들고 익명으로 자랑하는 심정 부럽고 축하드립니다
    저도 기운 받아갈래요^^
    공부법, 감 잡는 법 나눔 해주세요~~

    그런데 이 글 보고 나도!하면서 주식 뛰어드시는 분 없었으면 좋겠어요~
    원글님이 실력이나 배포, 돈이 들어올 운이 있으셨던거고
    대부분 개미에게 해당되지 않는다는거 명심하시고
    조심해서 공부 많이 하고 뛰어들어야된다는거!!
    주식 정말 알면 알수록 무서워요
    안전하게 주식 하시길..

  • 83. ....
    '20.7.21 11:36 P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글쎄요...1억으로 5억ㅎㅎ

  • 84. ..
    '20.7.21 11:42 PM (39.7.xxx.154)

    문제인 화력지원세력 냄새가 풀풀난다
    2222

  • 85.
    '20.7.21 11:56 PM (1.241.xxx.7)

    ㅋㅋ 꿈만 같겠네요

  • 86. 풉!
    '20.7.21 11:58 PM (1.242.xxx.191)

    세금내게 히려고???
    대세 상승장인데 왜 털어?

  • 87.
    '20.7.21 11:59 PM (211.206.xxx.180)

    코로나 사태는 기회였어요. 실적주들도 뚝뚝 떨어졌었죠.
    IMF, 리먼사태 이후 최대 기회.
    괜히 적금들 깨고 대출 받아 투자들 한 게 아닙니다.
    자신이 못 벌었다고 남들도 못 벌었다고 생각하면 오산.

  • 88. 완전
    '20.7.22 12:00 AM (122.36.xxx.203)

    털어야 승자입니다~~
    번거 기억나서 몇달 후라도 다시 손대시면 안된다는~~!!
    그것 지키시면 여기 댓글들 뭐라하든 님 승!!

  • 89.
    '20.7.22 12:10 AM (223.39.xxx.224)

    알테오젠으로 30억 벌었네요 3만원에 3억 투자 30 까지 바라보고 넣은건데 이렇게 빨리 올지 몰랐어요

  • 90. 혹시
    '20.7.22 12:16 AM (141.157.xxx.112)

    회계사가 얼마 세금나올거라는 이야기 끝내신건가요?
    얼마나 내야하는지 궁금하네요.

  • 91. 나무
    '20.7.22 12:32 AM (118.235.xxx.155)

    축하드립니다. 딴소리 하시는 회원들 많은데 올초에 시작했고 운만 따라주면 충분해요
    손터는 사람이 승자 맞습니다. 축하드리고 부럽습니다.

  • 92. ^^
    '20.7.22 1:09 AM (125.130.xxx.23)

    축하해요~
    그러나 인증하셔야 합니다.
    언제 부터 투자했고 투자처 순서대로 적어보세요
    그러면 여기 꾼들이 검증을 해주겠죠.
    아니하시면 개뻥으로 ~~^^

  • 93.
    '20.7.22 1:31 AM (218.52.xxx.206)

    축하합니다~~정말 좋으시겠어요~~

  • 94.
    '20.7.22 2:14 AM (175.223.xxx.133)

    대꾸도 없고..
    진짤까?

  • 95. ..
    '20.7.22 3:32 AM (218.236.xxx.23)

    그냥 가만히 계시지..
    말해서뭐해여ㅛ
    아마 기부해야 할거예요. 신은 공평하니까요. 안하고 버티면 그 고통을 어찌 견딜까요

  • 96. 궁금
    '20.7.22 3:41 AM (58.234.xxx.21)

    위에 전님 알테오젠 같은 정보는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왠만해선 3억 몰빵하기 힘든데...

  • 97. ㅎㅎ
    '20.7.22 4:37 AM (2.35.xxx.58)

    20대인 울 아들도 이번에 몇 억 벌었어요
    워낙 어릴 때부터 주식 공부하더니
    빵빵 터집니다
    원글님도 축하드려요

  • 98. 뭐래
    '20.7.22 6:42 AM (210.117.xxx.5)

    영유 벌어서 다니는집이 왜 없음?
    내 주위는 다 벌어서 다니는구만.
    어디 돈 싸들고 태어나나.
    원글님 축하해요~~

  • 99.
    '20.7.22 6:55 AM (125.176.xxx.214)

    1000프로 거짓말이어요.
    결론은 정신병자.

  • 100. ..
    '20.7.22 7:07 AM (117.111.xxx.8)

    공부는 무슨 공부를 하셨나요?
    돈은 없지만 경제 까막눈이라..
    알아둬서 나쁠건 없을듯

  • 101. 시간속에
    '20.7.22 7:07 AM (106.102.xxx.20)

    근데 요근래 왜자꾸 주식 수익보고 털었다는 글 많아요????

    회원모집하나???

    아주 예전에 제가 주식에 관한 글 썼는데, 어떤 분이 쪽지 주셨더라구요. 자기도 하고 싶은데 노하우 좀 달라고..
    이렇게 글 올리고 눈 먼 주부들 쪽지 받아서 회원모집하려고 그런건 아니죠??

    돈이란게 특히 주식으로 돈을 벌면..그게 안 털어지는 게 인간본성인데..터셨다니 신기하긴 하군요. 저는 그렇더라구요. 돈이란게 얼마 벌었다고 만족감을 절대 주지 않아요. 버는 순간 그것은 현실이 되고, 또다른 미래를 꿈꾸니까요. 저는 그렇더라구요.

  • 102. 부러움 질투
    '20.7.22 8:05 AM (118.34.xxx.123)

    테마주를 잘 가지고 가셨던가 보네요.
    전 강심장이 아니기도 하고 주로 단타라
    좋은 수익률은 아니지만 은행에서 돈이 자고 있는건
    아닌거 같애 주식합니다.
    ~~월글님이랑 종자돈은 같은데 수익은
    못따라가구요.
    촉 강심장 시장을 보는눈..
    축하드려요.
    나도 이런글 쓰고 싶어요^^

  • 103.
    '20.7.22 8:12 AM (211.36.xxx.103)

    이런글을 누가 인증도 없이 쓰고 믿어요 ㅎㅎ

  • 104. 순콩
    '20.7.22 8:20 AM (49.150.xxx.58)

    종자돈은 같은데 저는 70% 정도 수익 보고있는데, 그것도 대박이라고 혼자 소리지르는데,, 님은 정말 어디라도 자랑하고 싶겠어요.. 사람들이 질투 장난 아니네요. 영유가 뭐 대수라고.. 영유 보낼수있고 보내고 싶음 보내는거지.. 전 영어 배우러 아들이랑 필리핀 왔다가 코로나때문에 일단 여기 눌러앉았는데.. 여기서 주식으로 그나마 수익 생겨서 답답한 마음 이겨내고 있답니다. 축하드려요~ 그만큼 버시고 손 터는것도 대단한거에요. 전 욕심이 지나쳐서 아마 힘들듯한데,, 저도 님처럼 그정도 벌고 꼭 손털고 싶네요.. 계좌 보실때마다 뿌듯하시겠어요. 진심 부럽당.. 나쁜말하는사람들은 신경쓰지 마세요.

  • 105. 저도
    '20.7.22 8:30 AM (121.129.xxx.166)

    지금까지 한 40%,정도요. 4월 초에 들어갔더니 운이 좋더라구요. 엄마한테 자랑했더니 저희 엄만 저보다 더버셨더라구요.

  • 106. ..
    '20.7.22 8:32 AM (14.54.xxx.89) - 삭제된댓글

    1000프로 거짓말이어요.
    결론은 정신병자. 22222222

  • 107. ㅋㅋ
    '20.7.22 8:34 AM (112.156.xxx.154)

    원글님 의심하는 분 많으신데 주식 어플깔고 관심주 지켜보셔요. 요즘 장에 충분히 가능한 수익율이라는 거 알게 되실거예요. 다만 수익나는 종목이 따로 있으니. 생각해 보시면 많은 사람들이 관심 갖는 종목이 뭐겠어요? 주식도 시장이라 어렵지 않아요. 보면 수익 날 주 뻔히 아실거예요. 어려운 건 매수와 매도 타이밍인데 원글님이 그걸 잘 하신거죠. 셀트 4월 초만해도 십만원대 였으니. 안봐도 돈 번 사람 많을거예요.

  • 108. 어머나~
    '20.7.22 8:58 AM (211.221.xxx.210)

    축하드립니다. 익절은 언제나 옳은거죠? 털고 나가신다니 그 결단력도 좋구요.
    거짓말이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물론 거짓일수도 있지만.
    1억이 5억되는거 순식간이기도 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조금만 수익나도 금방 팔아버려서 그렇지.
    예로 삼성중공우 6월초에 5만4천원이다가 6월중순에 74만원이 되었으니까요.
    이런경우 저런 경우 있으니 내가 모른다고 다 거짓말이라고는 하진 말죠
    초심자의 행운이 엄청났었네요. 부럽습니다.

  • 109. 어머..
    '20.7.22 8:59 AM (203.251.xxx.221)

    부러워요.

  • 110. 댓글웃김
    '20.7.22 9:11 AM (210.112.xxx.40)

    벌어서 영유 보내는 집도 많아요. 참 별걸 다 가지고 ㅎㅎㅎ

  • 111. 주식 싸이트에선
    '20.7.22 9:27 A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계좌 올리는게 상식..

  • 112. 마른여자
    '20.7.22 9:29 AM (124.58.xxx.171)

    우왕~~
    부럽네요부러워

  • 113. 원글이
    '20.7.22 9:40 AM (114.207.xxx.79)

    정신병자라니^^ 생각은 자유니까요...
    어제 털려고 했는데 sk케미칼 호재가 떠서 뻔히 돈이 보여서 시초가 사서 또 1200 정도 수익이에요. 딱 일억만 넣었어요..
    인증 하라고 하는데... 여기에 제가 뭐하로 인증까지 해요.
    타인에게 이런 익명 게시판에서 사진올려 믿음 받아 뭐하게요.
    사진 올려 인증하면 꼬는 악플 또 나올텐데.
    운이 가장 좋았지만. 매일 매일 경제 기사. 주식게시판에서 흙속 진주 같은 글 찾기. 현혹되지 말기. 뉴스 항상 읽기.
    공부도 많이 해야 해요. 다들 부자되세요.^^

  • 114. 글쎄요
    '20.7.22 9:47 AM (222.120.xxx.34)

    이번 상승기에 들어갔을 경우 가능성이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좀 꿈같은 이야기이긴 하네요.
    계속 갖고 있던 사람이면 이렇게 못 벌어요.
    코로나 사태 때 얼마나 낙폭이 심했는데요....

  • 115. 축하
    '20.7.22 9:52 AM (112.164.xxx.134) - 삭제된댓글

    어쨋거나 좋은거지요
    잔치는 끝난듯하고
    어지간한 사람듫 손털고 나가고
    그냥 원금 가지고 있던 사람은 간이적고

  • 116. 혹시
    '20.7.22 9:55 AM (223.38.xxx.88)

    전에 미국주식 글 아이피 기억하는 분 있나요,

  • 117.
    '20.7.22 10:00 AM (116.33.xxx.146)

    여튼 축하합니다. 저도 주식 공부해야겠네요

  • 118. ㅇㅇ
    '20.7.22 10:01 AM (223.62.xxx.218) - 삭제된댓글

    원글님 믿어요.
    저도 주식하는데 지금 장은 개미가 이겨요.
    오늘장만 봐도 개미는 어제 상승에 수익내고
    오늘 빠지니 또 사잔아요.
    제 주변에도 몇억 번 사람 많습니다.
    저는 시드가 작아 몇천벌었지만 님정도 수익납니다.
    응원합니다.

  • 119. 현명하네요~
    '20.7.22 10:26 AM (175.208.xxx.235)

    적당히 벌고 손터는게 현명합니다.
    솔직히 아무나 할수 있는거 아니고, 인생에 운 제대로 틔인거죠.
    누구나 인생에 한, 두번 대박 맞을겁니다. 5억짜리도 있고, 50억 짜리도 있고요.
    열심히 살다보면 한번씩오더라구요.
    너무 부러워들 마시고 현실을 열심히 사세요!

  • 120. 원글님
    '20.7.22 10:41 AM (211.211.xxx.194)

    주식 게시판은 어디서 보세요?
    부탁드려요~~

  • 121. ...
    '20.7.22 10:48 AM (115.137.xxx.86)

    부럽네요. 운을 제대로 잡으셨네요.
    이젠 손 터시고요!
    또 하면 날릴 수 있습니다. ^^

  • 122. 하늘빛
    '20.7.22 11:16 AM (125.249.xxx.191)

    대단하세요. 노하우 좀 풀어주세요.

  • 123. 파란물결
    '20.7.22 11:16 AM (124.49.xxx.70)

    얼마투자한거에여? 헐..

  • 124. 새옹
    '20.7.22 11:22 AM (112.152.xxx.71)

    이런 글 너무 싫으네요
    주식으로 돈 잃고 있는 사람도 많은데
    마음 너무 싱숭생숭해요
    좋은건 혼자 알고 가세요
    님 미워요 ㅠㅠ

  • 125. 당연히
    '20.7.22 11:25 AM (14.40.xxx.172)

    인증 안하겠죠

    아니 못하는거지

    그렇게 수익안났는데 거짓말하려니 못하는거지

    작세들......

  • 126. 축하
    '20.7.22 11:35 AM (106.248.xxx.70)

    축하드립니다~~ 감도 있으시고, 매수와 매도 모두 결단력이 상당해야 할 수 있는 건데 대단하십니다!

  • 127. 굳굳
    '20.7.22 11:48 AM (180.65.xxx.23) - 삭제된댓글

    5억 충분히 벌 장입니다.
    저희 남편은 한화솔루션 2만원대에 물려있었는데
    제 계좌로 9천원대에 사서 3억벌었어요.
    물린 남편 계좌도 수익났고.
    남편이 한화솔루션 다녀요ㅋㅋㅋ

  • 128. 이글반댈세
    '20.7.22 11:48 AM (61.74.xxx.237)

    다주택자 투기랑 다를게 있을까요. 주식판에 잠깐 들어가 돈 불려 나오는게 합법이라고요?
    주식이란건 회사에 투자하는거예요. 계속 발담구고 있는게 투자이지요. 홀랑 다 털고 나온 부분이 비호감이네요. 이래서 우리나라 주식에 투자 안하죠. 수익실현되면 다 빼가지고 나오는게 도박판이랑 뭐가 다른가요

  • 129. 나도 반댈세
    '20.7.22 12:20 PM (121.133.xxx.35)

    완전 투기예요. 본인이 노력해서 얻은 성과라 비난하기는 그렇지만 회사에 투자해야 우리 경제가 삽니다. 주위에 원글처럼 주식하는 분들은 직장에서도 신경이 딴데 가있어서 정말 꼴불견입니다. 직장에서 주식접속하는것 완전 막고 걸리면 징계주었으면 좋겠어요.

  • 130. 봄비
    '20.7.22 12:22 PM (180.69.xxx.87)

    충분히 가능한거 아닌가요?
    씨젠 3만원대에 사서 지금 19만원대니까 거의 6배 올랐네요. 부럽습니다. 주식 마이너스라 좀 배우고 싶네요.

  • 131. 저도
    '20.7.22 12:23 PM (121.133.xxx.114)

    4월에 주식 입성, 원금의 배만큼 벌었는데 매도 타임이나 주식의 생리를 잘 몰라서 지금은 손해상태에요

    저도 딱 이만큼 팔고 털고 나와야지 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주식게시판은 어디꺼 보세요?

  • 132. 윗윗님
    '20.7.22 12:24 PM (121.133.xxx.114)

    직장에서 주식거래 막아놨어요. 그래서 전 스마트폰으로 거래해요.
    스마트폰 보급으로 주식이 더 활성화된건 어쩔 수 없는 현실이네요.

  • 133. ㅎㅎ
    '20.7.22 12:31 PM (222.120.xxx.34)

    봄비 님.
    씨젠 3만원에 사서 지금까지 들고 있는 사람이 과연 몇 %나 될까요?
    대부분 어느 구간의 상승분 먹고 파는 거죠.

    또 금액이 적으면 몰라도 1억 투자했다면 그건 정말 들고있기 힘들지 않겠어요?
    저 정도 투자금이라면 하루 등락이 몇 천만원일텐데...

  • 134. ㅇㅇ
    '20.7.22 12:49 PM (218.48.xxx.24)

    MTs보니 6억정도 주식있네요.
    전 올해 2억5천 수익 났네요.
    실현한 것고 있고, 미실현 수익도 있고...
    아, 별도로 금ETF대박났어요. 7천이상 수익났음.
    맘편히 수익나기로는 미국시장 금ETF만한게 없음. 더 갈거라고 생각해요.

    달러 떨어지는 것으로 봐서 한참 더 갈수도 있어서 다 안 뺍니다.
    달러가 대세하락이면 외국인 들어오고 미친듯이 2,600정도 갈수도..

    댓글 보는 분들도 뉴스 잘 보세요.
    유로화강세나면서 달러인덱스 95대로 내려왔습니다.
    향후 며칠 달러 지켜보면 신흥국 주식시장 달릴지 말지 결정납니다.

  • 135. .....
    '20.7.22 1:44 PM (119.149.xxx.248)

    요새 중국 증시도 좋던데요.

  • 136. 아함
    '20.7.22 2:46 PM (112.156.xxx.154) - 삭제된댓글

    투기라고 하시는 분들 안타깝네요. 우물안이 내가 아는 전부는 아니죠. 존리 유툽 보시길 추천드려요.

  • 137. 아함
    '20.7.22 2:50 PM (112.156.xxx.154) - 삭제된댓글

    투기라고 하시는 분들 안타깝네요. 내가 아는 우물안이 전부는 아니죠. 존리 유툽 보시길 추천드려요.

  • 138. 이글은
    '20.7.22 2:53 PM (124.49.xxx.61)

    안읽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 139. 원글님
    '20.7.22 3:18 PM (223.39.xxx.86)

    자랑 하실땐 82쿡 자랑비 입금하셔요. 맨입으로 하지 말구요.
    축하드립니다~

  • 140. ..
    '20.7.22 3:25 PM (211.218.xxx.194)

    일단 일억이란 현금이 있어야 되는거죠.
    어쨌든 1억투자해서 일년간 5억의 수입이라..대단하네요.

  • 141. ㅇㅇ
    '20.7.22 3:49 PM (14.42.xxx.176) - 삭제된댓글

    주식인생 15년이지만 못믿겠어요
    보통 두세배 먹는것도 대단한 인내심이 필요해요
    그래서 대부부 분개미들이 약간의 이익을보고 팔아버리거든요
    인그럼 그냥깆고있다 폭락해서 플러스가 마이너스 되는게 대부분
    1억을 빚져서 5억을 만들었다고요? ㅋㅋ 인증 해보세요

  • 142. ㅇㅇ
    '20.7.22 3:52 PM (14.42.xxx.176)

    주식인생 15년이지만 못믿겠어요
    보통 두세배 먹는것도 대단한 인내심이 필요해요
    그래서 대부부 분개미들이 약간의 이익을보고 팔아버리거든요
    인그럼 그냥깆고있다 폭락해서 플러스가 마이너스 되는게 대부분
    1억을 빚져서 5억을 만들었다고요?
    까딱 하면 빚진1억도 까먹게 생긴걸 5억이 될동안 버텼다고요?
    ㅎㅎㅎ

  • 143. 인증
    '20.7.22 3:57 PM (211.36.xxx.159) - 삭제된댓글

    못하면 못믿는다는 댓글 탓하지도 마요

  • 144. 대박이네
    '20.7.22 4:25 PM (61.105.xxx.30)

    주식으로 쪽박 찬 사람으로선 믿기 힘들어요
    그정도면 직업으로 하심이 어떨까요?

  • 145. 진실성의심
    '20.7.22 5:07 PM (118.235.xxx.2)

    일단 저도 마스크주로 소소하게 먹었지만 마스크는 많이 올라야 2배였고 초반에 반짝했고 5월이후론 내렸죠.
    씨젠도 많이 벌어야 2.5배
    올해 최대상승이라는 신풍제약이 5배정도 수익인데..
    신풍에 올인한거 아닌이상 5배 상승 가능한가요?

  • 146. ..
    '20.7.22 5:27 PM (112.152.xxx.34)

    친척중에 정말 있어요.
    평범한 직장인이었다가 주식으로 100억대 부자되고
    퇴사해서 주식만 해요.
    저는 2년이 넘게 물렸다가 은행예금정도 수익나자마자 팔았어요. 멘탈이 못따라가니 전 주식 하지말아야겠어요.

  • 147. 뉴스는 좀
    '20.7.22 5:28 PM (119.56.xxx.92)

    뉴스는 좀 아니지 않나요? 물론 조선일보 광고 반대로 하면 될려나 보통 뉴스들 막 광고잖아요 개미들 현혹하는

  • 148. 대인배인가
    '20.7.22 5:53 PM (106.102.xxx.74) - 삭제된댓글

    어제 7500 벌고 오늘 손터는게 가능한 일인가요? ㅎㅎ

    자제력이 갑이네요

  • 149. 있을수있음
    '20.7.22 7:06 PM (222.100.xxx.14)

    친척중에 정말 있어요.
    평범한 직장인이었다가 주식으로 100억대 부자되고
    퇴사해서 주식만 해요. ---------------->이런 사람 진짜 있긴 있어요
    쉽지는 않지만
    전국 학력고사 1등, 수능만점이 있는 것처럼있어요..

  • 150. ㅇㅇ
    '20.7.22 7:10 PM (175.207.xxx.116)

    신풍 10배 이상 아닌가요?

  • 151. 우왕
    '20.7.22 7:16 PM (125.185.xxx.24)

    대~~~~박 축하드려요.

  • 152. 와~~~~
    '20.7.22 7:25 PM (61.82.xxx.133)

    진짜 부럽네요 기받아갑니다~~~~~~~~좋은 영유 보내세요~~~~~~

  • 153. 와~~~~
    '20.7.22 7:26 PM (61.82.xxx.133)

    님은 배포가 한몫하셨네요 저같음 대출로 주식은 못해요 배포가 부럽습니다~~^^

  • 154. 신풍
    '20.7.22 7:28 PM (39.7.xxx.97)

    3~4월에 2만원선이었고 이분 글 올리신 21일 종가 94000 이었어요.
    위에 10배라고 하신분 계셔서..
    씨젠도 초기 상장때 부터 가지고 있었으면 모를까 이분은 이번 하락장 부터 시작했다고 했고..그때 9만원선이고 지금 18만원

  • 155. 달달한라떼
    '20.7.22 7:34 PM (118.32.xxx.167)

    위에 신풍 이라하신분 과거 그래프를 함 보셔요

    신풍 8천원 주주입니다.

    신풍은 3월달에 7~8천원부터(저점은 6천원대) 12배 올라왔구요.
    씨젠은 2월달 3만원대부터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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