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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월요일 이산데 친정식구들 온다는데 짜증나요

..... 조회수 : 6,275
작성일 : 2020-05-23 10:35:05
월요일 장거리 이사해요
멀리 이사가니 보러 온다는거 이해되면서도 엄청 짜증나네요
2주전에 이미 만나서 인사 다 했는데..
진짜 할일 많고 바쁜데 우르르 몰려온다니..
아침부터 2시간 넘에 어디서 밥먹을지 검색하고 있고...ㅠ
돈나갈때 많은데 밥값도 그렇고..
2시간 가까이 걸리는 거리라 밥먹고 바로 가라하기도 그렇고
친정 동생은 우리 만나면 저희애들을 자기 자식 보모쯤으로 생걱하는것도 짜증나고
안만난것도 아닌데 왜...이사 이틀전에 굳이 몰려온다는건지
할일 많아서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지...아침내 짜증나요
IP : 61.253.xxx.45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지마
    '20.5.23 10:37 AM (175.223.xxx.153)

    왜 오지말라고 말을 못하시는지요

  • 2. ...
    '20.5.23 10:38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이삿날 와서 도와준다고 해도 반갑지 않을 마당에 게다가 2주 전에 만났는데 뭘 또 만나요?

  • 3.
    '20.5.23 10:38 AM (61.253.xxx.184)

    요새 핑계댈거 많잖아요
    호흡기질환 생겼는데,,,,그래도 만나야되겠지?라고 하세요

  • 4. 문자로
    '20.5.23 10:38 AM (116.125.xxx.199)

    지금 정신없다
    담에보자 그렇게 보내세요
    울친정은 딸이 5인데도 다들 칼같아서
    서로집에서 안만나요
    밖에서 먹고 1/n 이렇게 합니다

  • 5. ~~
    '20.5.23 10:39 AM (182.208.xxx.58)

    이사 앞두고 정신이 없네~ 이사 마치고 나중에 봐~~

  • 6. ....
    '20.5.23 10:39 AM (61.253.xxx.45)

    바쁘다고 오지말라고 했는데도 밥만먹겠다고 굳이 전화를 안끊어서...진짜..ㅠㅠ

  • 7. 플럼스카페
    '20.5.23 10:41 AM (39.7.xxx.211)

    오지말라고 단호하게 하세요. 그걸 왜 못해요. 친정식구인데.

  • 8. ...
    '20.5.23 10:41 AM (61.253.xxx.45)

    언니 멀리 이사가니 친정아버지랑 자기랑 서운하다고 꼭 보러 오고싶다고..ㅠㅠ 어린 조카들이 저희 애들이 노는거 너무 좋아하는데 한번더 놀리고 싶다고 (정확히 표현하자면 저희 애들이 보모 노릇해주는거죠) 친정 아부지 이야기하먄서 계속 전화를 안끊어서..ㅡㅡ;;

  • 9. 00
    '20.5.23 10:42 AM (182.215.xxx.73)

    일을 시키세요 그러면 안올겁니다
    이사가기전 집에서 분리수거 좀 하라고 하고
    이사가는집에선 청소랑 정리 도와달라고 믿고 기다리겠다고 해보세요

  • 10. ㅡㅡㅡㅡ
    '20.5.23 10:45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이사당일 정신 없으니까
    이사 하고 오라고 강하게 말하세요.
    그래도 오면 알아서 놀다 가든 무관심해 버리고요.
    진짜 왜 저렇게 눈치가 없을까요.

  • 11. 에효
    '20.5.23 10:45 AM (182.208.xxx.58)

    여지껏도 그런 식으로 밀렸죠? 앞으로고 쭈욱 그러실 거 같고
    아이들도 두고두고 어버버 하면서 자기 입장 못 밝히고 그러고 살겠죠 아마ㅠㅠ

    상대가 뭐라 하더라도
    "그래도 오늘은 안돼." 반복 또 반복하세요

  • 12. 전화는
    '20.5.23 10:46 AM (211.214.xxx.62) - 삭제된댓글

    바쁜사람이 끊는거예요.
    바빠서 끊을께 나중에 전화하자 뚝.

  • 13.
    '20.5.23 10:46 AM (49.172.xxx.24)

    근데 여동생 아이들을 내 아이들이 놀아주는게 그렇게 싫은가요..전 상괸없을것 같은데..그리고 오히려 핏줄이라 그렇게 싫다면 더 질색하면서 오지말라고 단호하게말하면되지않나요? ㅋ 시댁식구들도 아니고..ㅋ

  • 14.
    '20.5.23 10:46 AM (61.253.xxx.184)

    동생이 그러는거군요.
    말 해야죠

    코로나 핑계대세요...증상이 심하다고

  • 15. 다시
    '20.5.23 10:47 AM (116.125.xxx.199)

    전화해서 지금바쁘다 그말만 딱하고 끊어요
    왜이리 끌려다녀요

  • 16. 전화는
    '20.5.23 10:48 AM (211.214.xxx.62)

    바쁜사람이 끊는거예요.
    바빠서 끊을께 나중에 전화하자 하면 돼죠.
    여기다 글 올릴 시간 있는거 보면 바쁘다기보단 사실 번잡스럽고 귀찮은거죠.
    이사간다 얘기하고 얼굴봤음 되지 이사하고 한달정도는 정리하고 이것저것 어수선하고 바쁜데
    들이닥친다니 부담이 되잖아요.
    나중에 정리 다되면 부를테니 그때 오세요 하면 되요.
    이런것도 못하면 어른이라 할수없죠.

  • 17.
    '20.5.23 10:48 AM (117.111.xxx.195) - 삭제된댓글

    지금 다시 전화해서 오지말라고 하세요.
    출발했다고하면 다시 돌아가라고 하세요.
    친정아버지 핑계대면 내 방식대로 아버지 챙길테니 간섭말라고 하세요.
    여자만 시가식구 힘든 거 아닙니다.
    남자도 처가 스트레스 받습니다.

  • 18. ..
    '20.5.23 10:54 AM (61.253.xxx.45)

    놀아주는 정도가 아니고 보모취급해요 애들 밥도 언니들한테 먹여달라해 엄마한테 오지말고 언니들한테 가 언니들 옆에 앉아 언니들하고 씻어...이것도 한두번이죠 매번 이러니 싫더라구요

  • 19. ..
    '20.5.23 10:56 AM (61.253.xxx.45)

    맞아요 막 바쁘다기보다 이사 이틀 남으니 심리적으로 스트레스 받고 자꾸 뭘해야할것 같고 마음이 부산한데 온다니까 귀찮고 번잡스러운게 맞아요 워낙 돈 나갈데가 많아 돈쓰기도 그렇구요

  • 20. ...
    '20.5.23 10:58 AM (220.75.xxx.108)

    댓글 읽을수록 님 잘못이에요.
    엄마 잘못 둬서 무급 보모 봉사하는 딸들한테 안 미안하세요?
    남 동생이야 편하니까 최후의 순간까지 언니찬스 쓰려고 머리를 이리 굴리는데 님은 아마 이사가서도 방학때나 휴가때 장기숙박하는 친정식구 치닥거리 하며 살 겁니다.

  • 21. 밥안먹는다니
    '20.5.23 10:59 AM (124.54.xxx.37)

    밥먹이지 마시고 보내세요 얌체같은 동생이네요 님도 왜 밥집 알아보고 있나요 그러니 동생이 밀어붙이죠

  • 22. 허허
    '20.5.23 10:59 AM (182.208.xxx.58)

    동생이란 분 차암 일관적이네요ㅠㅠ
    그동안 조카들한테 하는 거나
    오늘 언니한테 하는 거나
    자기 말한마디로 휘두르고 지 자식의 무수리 취급하고
    그냥 형제고뭐고 다 나의 기쁨조야~ 이건디..

    제발 아이들만이라도 보호해주세요

  • 23. ...
    '20.5.23 11:07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진상은 호구가 키우는 겁니다
    지금껏 싫어도 동생이라고 해달라는 대로 해주니까 계속 저리 나오는 거죠
    언니 챙긴다고 생색내면서 밥과 육아가 해결되니 동생이야 띵호와죠
    거기에 휘둘리지 말고 싫다고 하세요
    그리고 그 시간에 집 떠나 있으세요
    아버지 걱정도 되겠지만 그건 동생이 해결하라고 하시고요
    평생 휘둘렸으니 이제라도 제 목소리 내고 사세요

  • 24. ㅁㅁ
    '20.5.23 11:08 AM (175.223.xxx.164) - 삭제된댓글

    뭔 집안식구가 민폐덩어리래요
    이사란게 가만있어도 몇달전부터 스트레스 만땅인건데


    그냥 나 싫다고
    힘들다고 소리 꽥 질러요

  • 25. ...
    '20.5.23 11:09 AM (183.100.xxx.209)

    궁금한 건 애들이 사촌 동생을 보모 처럼 돌봐줘요?
    친동생한테도 그렇게 하기 쉽지 않은데..
    애들에게 하기싫으면 하지 말라고 하세요.
    전 큰애한테도 동생하고 놀기 싫고 상대하기 싫으면 하지 말라고 해요.

  • 26. 글이라고
    '20.5.23 11:09 AM (121.175.xxx.200)

    편하게 쓰는거 아니구 원글님 답답합니다.
    보통 거절해도 어쩔수없다..이런반응 보이시는 분들은 이미 상대편(부탁)들이 간파하고
    떼 쓰면 통한다는걸 알아서 그런거에요.
    이사하는 게 얼마나 정신없는데 밥먹는다고 헐...

  • 27. 새들처럼
    '20.5.23 11:11 AM (125.186.xxx.152)

    이사하는 날은 어디 있을데도 없고
    밥도 잘 안넘어가던데
    누가 오면 더 정신사납고 짜증나지요
    정산해야될것도 많고 큰돈 오고가느라 긴장되는데 친정식구들 참 이상하네요
    무조건 싫다고 오지말라하세요

  • 28. 플럼스카페
    '20.5.23 11:12 AM (220.79.xxx.41)

    답답해서들 댓글 다시는건데...
    오하려 이삿날은 애 봐주지 않나요? 전 동생이 애들 봐줬어요 친정 데려가서.

  • 29.
    '20.5.23 11:13 AM (210.99.xxx.244)

    정신없으니 나중에 오라하세요 시댁도 아니고 친정인데 그런말도 못하나요?이런데서 욕하느니 오지말라고 그리고 우니애가 보모냐고 대놓고 하겠고만

  • 30. 댓글보고
    '20.5.23 11:17 AM (211.214.xxx.62) - 삭제된댓글

    동생 하는 행동보니 이사 전에 쓸만한거 있나 둘러보려고 오는거다에 한표.
    애들 보모노릇 시키지마세요.
    엄마만 호구로 모자라 왜 애들까지 희생시키세요.

  • 31. 동생분
    '20.5.23 11:19 AM (211.214.xxx.62)

    하는 행동보니 이사 전에 쓸만한거 있나 건지러 오는거다에 한표.
    이집은 언니가 봉이네요.
    애들 보모노릇 시키지마세요.
    엄마만 호구로 모자라 왜 애들까지 희생시키세요.

  • 32. ㅇㅇㅇ
    '20.5.23 11:31 AM (121.160.xxx.111) - 삭제된댓글

    오지말라고 왜 말을 못합니까!!!
    남 아이보다 동생아이가 중요한거요?
    엄마가 방패막이도 못해주니ㅠㅠㅠ

  • 33. 에구
    '20.5.23 11:34 AM (180.228.xxx.41) - 삭제된댓글

    짐 정리하느라 정신없어 못나가니
    포장음식 사오라하세요
    집에서 먹자고
    먹으면서 조카시키세요
    아무개야 언니도와 수저놓을래
    아무개야 상닦을래
    아무개야 언니랑 분리수거버리고 와

    동생아 이리와 그릇정리도와줘
    동생아 이리와 옷정리도와줘
    동생아 이것들좀 버려줘
    동생아 슈퍼가서 쓰레기봉투큰거사다줄래

    아유 낼모레이사라 정신이없네
    계속 정리하세요
    이불빨래도 하시구요

  • 34. ㅇㅇㅇ
    '20.5.23 11:37 AM (121.160.xxx.111)

    자식이 보모노릇 해도 말한마디 못하고ㅠㅠ
    엄마가 자식 방패막이도 못되고ㅠㅠ

  • 35. 좀가르쳐요
    '20.5.23 11:39 AM (1.236.xxx.118) - 삭제된댓글

    지인이 그러구 살아요. 둘째가 언니한테 눈치없이 엉기는데 큰시누는 자기가 소녀가장이냐고 불평하면서도 계속 거두고 챙겨요. 동생은 눈치없어 모르고. 옆에 있는 올케는 그 유탄 맞아 같이 힘들어요. 친정일 자꾸 만들고 자기만 힘들다고 올케한테 눈치주고요. 원글님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요. 동생분이 잘 모르면 가르쳐줘야 다른 인간관계에서도 욕먹지 않고 살수 있어요.

  • 36. 원글님
    '20.5.23 11:57 AM (220.85.xxx.141) - 삭제된댓글

    모지리신가요?

  • 37. 뭔,,,
    '20.5.23 11:58 AM (59.6.xxx.151)

    다시 전화해서
    바쁘니까 오지마
    밥만 먹고 갈께
    글쎄 너 와도 밥 못 먹을 수도 있는데 시간되면 먹고 안되면 니가 알아서 먹어야겠다
    참 우리 애들은 그날 자기 친구들 인사하러 나간다니 니가 우리 애들 안챙겨도 되.

    조카 봐주는게 싫으냐니
    엄마님도 귀찮아서 맡기는데, 사촌이 좋겠어요
    거기다 이삿날 애 들이밀면 이쁘던 애도 엄마랑 세트로 싫어지겠네요

  • 38. 뭔,,,
    '20.5.23 12:00 PM (59.6.xxx.151)

    그리고
    따님들이 결국은 그 동생 싫어하게 될 겁니다
    애들이 몇살인지 몰라도 처음에야 귀여우니 인형놀이처럼 돌보지만
    나중엔 이모 아 진상, 아무개 아 개피곤
    울 엄마? 그 와중에 밥집 찾더라 하게 만들고 계신 중입니다

  • 39. ㅇㅇ
    '20.5.23 12:46 PM (210.116.xxx.156) - 삭제된댓글

    지금이라도전화하세요
    도저히 정신사나워서 오늘은 안되겠다고
    니가 아부지모시고 식사한끼 사드리라고
    오늘은 도저히 안돼
    안돼안돼

  • 40. 오지마
    '20.5.23 12:55 PM (73.136.xxx.30)

    바뻐,
    아니.
    오지마,
    바뻐
    담에 정리되고 부르면 와.
    계속 무한 반복하세요.

    완전히 언니를 개 호구로 아나보네요.

    그래도 온다면 계속 일시키세요.
    밥먹자면 넘 바쁘니 나가서 니가 알아서 먹으라고 하고

    거울보고 연습 하세요.
    완전히 자연스럽게 나올때까지.
    언제까지 호구로 살면서 내 자식한테도 대를 물려 호구노릇하게 하실건가요.
    애들이 안됐네요.

  • 41. 남편핑계
    '20.5.23 2:28 PM (49.180.xxx.139)

    찬스 쓰세요
    번거롭고 힘들다고
    오지말라고 하세요
    휘둘리고사는것도 습관입니다
    이번기회에 고치세요
    편하게 사세요 신세계가 열려요

  • 42. 아휴 싫어요
    '20.5.23 2:55 PM (121.166.xxx.61) - 삭제된댓글

    이삿날 이리뛰고 저리뛰고 정신없는데 꼭 기웃거리며 나대는 인간들 있더라구요
    뭘 도와줄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짐스럽게
    속셈은 새집도 구경하고 콧바람도 쐬고 자기 존재감 한 번 어필해보자는 거겠죠
    참 그리고 자녀분은 보호해 주세요
    애보개 취급 당하는데 엄마가 말하기 껄끄러워서 외면한것 다 기억하고 나중에 원망할 수도 있습니다

  • 43. 남편핑계노노
    '20.5.23 10:14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비겁해요
    이삿날 손님은 진상이야
    이 말도 못하는 가족이면 가족이 아니라 호구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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