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9.7.21 3:33 PM
(221.157.xxx.127)
같이살게하지 마에요 대학생한테 왜 외삼촌 보살피게하나요
2. ..
'19.7.21 3:34 PM
(125.178.xxx.106)
아드님 너무 힘들겠어요
불쌍하고 안쓰럽네요 나이도 어린데 ㅠㅠ
취업때문에 의무사항이라 하는건가요??
왜 하는지 이해가 잘 안가요
3. 분리시켜요
'19.7.21 3:34 PM
(211.201.xxx.63)
아무리 실습이어도 왜 조카가 삼촌을 돌봐요.
차라리 남을 돌보지 고마운 마음은 조금도 없는
친척에 얽매여 정신 갉아먹게 하지 마세요.
4. ?
'19.7.21 3:35 PM
(223.39.xxx.22)
-
삭제된댓글
친엄마 맞아요?
5. ..
'19.7.21 3:36 PM
(223.38.xxx.170)
지겹다..외웠다..민재엄마??
6. ....
'19.7.21 3:36 PM
(219.255.xxx.191)
둘이 안맞는거죠. 실습인지 뭔지 그만하게 하세요. 큰 탈 나겠네요.
7. 더이상
'19.7.21 3:36 PM
(125.177.xxx.106)
같이 지내면 관계만 악화돼요.
집에 돌아오게 하세요.
8. 실습이라구요???
'19.7.21 3:37 PM
(222.97.xxx.155)
-
삭제된댓글
거동 불편한 오빠 보살피기 떠맡긴거 아니구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에요
9. 따따따
'19.7.21 3:37 PM
(58.232.xxx.136)
저희 오빠가 고집도 세고 성격이 불같으셔서 아들이 참은게 많았나봐요,
가끔 말도안되는 소리할때도 많고 약간 비정상적인 사고로 가졌어요, 점점 심해져요 그게.
이런 걸 알면서도 아들 보내서 돌보게 하는 이유가 뭐에요? 실습할 데가 없는 것도 아니고..
본인 오빠 저런 성격인거 알면서 아들더러 삼촌 보라하는 엄마가 제일 이해 안돼요.
10. ㅜ
'19.7.21 3:38 PM
(180.64.xxx.230)
아들과 얼마전에 싸웠다는 분 맞으시죠
화해 하셨나 보네요
11. ...
'19.7.21 3:38 PM
(220.75.xxx.108)
민재엄마 아들 좀 그만 괴롭혀요 ㅜㅜ
읽는 사람도 힘들 지경인데 아들은 오죽할까요.
12. 대학생 아들
'19.7.21 3:39 PM
(121.133.xxx.248)
-
삭제된댓글
이라더니
복지학과 나와서 실습한다는건?
졸업생이라는건가요?
오빠지만 화가 나는걸로 끝인가요?
아들 데려오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13. ..
'19.7.21 3:39 PM
(183.101.xxx.115)
이분 재혼하고 아들은 삼촌이랑 살게하는
엄마같지않은 엄마 맞죠?
14. 이분
'19.7.21 3:39 PM
(218.39.xxx.122)
민재엄마 맞죠??
동거남 죽고,큰아들이랑 어쩌고 했던..
15. 참
'19.7.21 3:39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이 글이 사실인가요?
진짜 아이를 걱정하는 엄마라면 아이를 그 곳까지 밀어넣지 않았을거고 이런 상황에 글쓰고 말로만 걱정하고 있지 않아요.
당신은 엄마 자격이 없어요.
16. 삼촌이랑
'19.7.21 3:40 PM
(39.112.xxx.143)
분리시키세요
멀쩡한집놔두고 왜 외삼촌과...
17. ㅡㅡ
'19.7.21 3:40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이 정신나간 여자 또왔네
아들은 뭔죄로 이런여자한테 태어난것도 모자라
재혼남도 이상하더니
외삼촌까지..
원흉은 당신이야
이 미친여자야
니 아들좀 챙겨
18. 맞네
'19.7.21 3:40 PM
(218.39.xxx.122)
민재엄마 맞네요..
이분 왜 이리 말도 안되는 글을 지속적으로 올리죠??
19. 아아아아
'19.7.21 3:41 PM
(14.50.xxx.31)
아들한텐 화 안 나요?
20. --
'19.7.21 3:41 PM
(220.118.xxx.157)
-
삭제된댓글
대리 미워하는 고졸 사원이랑 아들 괴롭히는 민재맘은 둘 다 정신감정이 필요함
21. ....
'19.7.21 3:41 PM
(112.154.xxx.109)
이분.유명한 분이시잖아요
22. ㅇㅇ
'19.7.21 3:43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민재엄마 어디 구청 복지센터나 경찰서나 신고할 사람 없나요. 진짜 총체적 문제인듯...제정신이면 동거남 쫓아내고 아들 데리고 와서 챙겨요, 좀!!
23. ..
'19.7.21 3:44 PM
(125.178.xxx.106)
이런 부모라면 독립하고 나와서 연락끊고 살아야 함
24. 미친듯
'19.7.21 3:46 PM
(49.174.xxx.157)
애가불쌍하다
복지학과실습을 24시간 가족한테 한다고요?
도랐네......
돈천만원 줘도 안한다
25. ㅇㅇ
'19.7.21 3:50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허걱
댓글보니 더 가관이네
26. 불쌍한민재
'19.7.21 3:52 PM
(175.223.xxx.17)
부모복없는 민재..ㅠㅠ
이런여자가 엄마라니..
남자한테 미쳐서 아들 삼촌집에 버리고...
술먹고 주정이나 하고..
일본놈 한테 빠져서 잘생겼다 하고...
멍청한 여자는 애 좀 낳지마요.
27. 학대네요
'19.7.21 3:52 PM
(210.113.xxx.112)
아들이 착하니깐 엄마 ㆍ외삼촌한테 휘둘리는듯
무슨 덕볼일 있다고
어린 자식을 간병인시키고 되도않은 글 올리는지
한심하군요
이런 여자 제일 한심!!
28. 댓가
'19.7.21 3:53 PM
(61.74.xxx.242)
-
삭제된댓글
월300이라도 외삼촌이 주나요?
29. ㅇㅇㅇㅇ
'19.7.21 3:56 PM
(221.144.xxx.176)
미친.
이 여자 진짜 학대죄로 고소하고 싶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804381&reple=20502057
https://www.82cook.com/entiz/enti.php?bn=15&searchType=search&search1=3&keys=...
민재어머님
그렇게 살지 마세요
30. 아이구
'19.7.21 3:57 PM
(211.218.xxx.241)
민재엄마
왜아이를 거기맡겨요
대학생인데 차라리 독립시키지
동거남하고 살려고 큰아들떼놓고 간엄마맞죠
31. 혹시
'19.7.21 3:58 PM
(14.47.xxx.130)
-
삭제된댓글
동거남이랑 살려고?
20살 넘게 차이나는 나이많은 동거남 아닌가요???
32. ㄹㅇ
'19.7.21 4:00 PM
(175.215.xxx.218)
동거남 사고로 죽었다면서요. 근데 왜 아직도큰아들이랑 같이 안살아요?
33. ....
'19.7.21 4:00 PM
(219.255.xxx.191)
아 댓글보고 상황파악 되네요. 민재가 여기 댓글들좀 봤으면 좋겠다. 민재야 니 살길 찾아라 저런 부모 친척은 연끊고 살아야 니 살길 열린단다
34. ..
'19.7.21 4:07 PM
(119.69.xxx.115)
민재야~~ 도망쳐.얼른. 낳아줬다고 다 부모아니야.
35. ㄷ ㄷ ㄷ
'19.7.21 4:08 PM
(211.203.xxx.202)
헉스럽네요.참 별일도 다 있네.아들 불쌍 ㅜㅜㅜ
36. ㄸㄸㄸ
'19.7.21 4:11 PM
(223.39.xxx.95)
본인은 30대초반.(2018년도 글)
팔에 큰 문신있음
오빠는 52세. 뇌졸증 후 거동불편. 전체발치후 틀니착용
동거남 있어서 동생만 챙김.
큰 아들은 엄마에게 이미 만정이 다 떨어졌으나
민재엄마는 왜 그런지 모름.
30대 초반인데, 큰 아들은 대학생. 사회복지학과..
37. ㄸㄸㄸ
'19.7.21 4:12 PM
(223.39.xxx.95)
정리해도 이상하네... 아이고.
큰 아드님 얼른 독립해요. 그 집구석에서 나와서 열심히 살아가시길.
38. 퉷
'19.7.21 4:13 PM
(116.124.xxx.74)
-
삭제된댓글
엄마 같지도 않은 정신나간 여자 또 왔네요.
동거남이랑 붙어 살려고
아들 내쫓은건 팩트 같은데
어째 글 올릴때마다 말이 오락가락하는게
정신이 들락날락 하는지..
민재야 저런인간은 엄마자격도 없는 인간말종이니
연 끊고 행복하게 살아.
39. 중복 글
'19.7.21 4:14 PM
(180.68.xxx.213)
-
삭제된댓글
여러번 글 쓰셨잖아요.
한꺼번에 쓰세요.
40. 30대초반이면
'19.7.21 4:15 PM
(14.47.xxx.130)
십대초반에 큰아들을 나은거에요??
41. ...
'19.7.21 4:20 PM
(1.234.xxx.33)
링크된 민재엄마 글들보니 지금 나이가 30대 초반이신데 대학생 아이가 있네요
친아들 맞아요? 그럼 10대 초반에 낳았다는 거에요?
42. ..
'19.7.21 4:36 PM
(175.223.xxx.53)
나이는 구라겠죠.
오빠가 오십대 초반이라니까
40대 중반쯤.
43. ㅁㅁ
'19.7.21 4:42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재미있냐
저능아 아줌마야
일기장에나 써
44. 허걱
'19.7.21 4:49 PM
(59.30.xxx.248)
어제는 여동생이 일본다녀와서
일본남자들이 다 잘생겼더라고 하더만
아들 걱정은 하나도 안하고 사는지
45. 링크
'19.7.21 4:49 PM
(175.215.xxx.218)
링크글 초반은 아이피가 달라요. 30대 초반은 다른 분인듯
46. ...
'19.7.21 4:56 PM
(180.71.xxx.169)
그 분이 맞다면 아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빨리 독립해야할텐데...
47. ㅡㅡ
'19.7.21 5:09 PM
(211.37.xxx.43)
댓글에 대해 한마디 없이 왜 이런글을 써대시나요 민재어머니!
댓글읽다봄 본인이 비정상이란거 못느끼나요?
못느끼면 모자른 분? 아니면 정신과 추천 드려요.
48. 원글님은
'19.7.21 5:32 PM
(175.223.xxx.120)
-
삭제된댓글
왜 그럴까요.
부모도 못돌보는건데 조카가 뭘 어찌하라고 거길보내요.
아들 학대하는 방법도 참 여러가지네요.
49. ..
'19.7.21 5:35 PM
(116.39.xxx.162)
미친...
심심하면 올리네
원글이는 남의 남자 뒤치닥거리 해주면서
살고..
아들은 오빠랑 살게한 여편네
남의 남자놈이 아들 치킨 좀 사 줬다고
뭐라고한 새끼 맞죠?
원글이 공장 다니고...
아휴....여자야! 정신 차려라!
자식이 불쌍하다.
50. 돌아갈까
'19.7.21 6:12 PM
(58.141.xxx.54)
민재야. ..빨리 독립해라..
글구 몸이 힘들면 히스테릭해집니다.
그 외삼촌 뭐하시는지 몸을 못움직이면
민감해져요..
대학생 아들도 한창때인데..
민재 얼릉 독립해!!
51. 저도 본 듯
'19.7.21 6:19 PM
(182.224.xxx.119)
동거남 있고 아들에게 치킨 사주는 거 갖고 동거남과 싸우고 뭐 그런 얘기도 본 거 같은데요. 그때도 아들에게 병든 오빠 맡겨두는 것밖에 더 되냐, 같이 살게 하지 마라 했던 거 같은데, 여전히 그대로네요. 현실적으로 따로 사는 게 정말 어려운가요? 사람들이 아들 이름가지 외울 정돈데 참... 대리녀와 함께 레파토리 올곧으신 분.
52. 숙이
'19.7.21 6:59 PM
(112.145.xxx.91)
이전 글보면 52세 뇌출혈이라 하더니 이글은 59세 뇌출혈이네요
남자들이 모두 뇌출혈인가
53. 쿨럭
'19.7.21 7:00 PM
(1.248.xxx.110)
-
삭제된댓글
친아들 아니죠?
전처 아들이죠
무슨 천벌 받으려고 애를 들들
볶나요
그러지 마세요!!
54. 지지난달에
'19.7.21 8:52 PM
(1.237.xxx.156)
경동맥수술해야한다고 도와달란글 맨날 올리더니 죽었소 살았소?
55. ...
'19.7.21 9:12 PM
(106.102.xxx.56)
-
삭제된댓글
아들버린분.
56. dd
'19.7.21 9:12 PM
(221.144.xxx.176)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752412&page=1&searchType=sear...
민재 말고 체리라는 이름으로도 글싸질렀네요.
대학생 아들 있는 50대 여자가 스무살 애가 남자로 보인대요.
많이 아프신 분이신줄은 알았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
57. ㅎ
'19.7.21 11:57 PM
(182.229.xxx.41)
이 사람 망상 있는것 같아요. 많이 아픈 사람이에요.
58. 쿨럭
'19.7.22 2:35 AM
(1.248.xxx.110)
-
삭제된댓글
이 거머리같은게!82러들 혈압올려 죽이려고 어디에서 보낸 스파이 분탕질꾼이네
왕소금 팍팍 뿌릴테니 훠이 훠이 나가 놀아라!!
관리자는 모하는건지?일안하나?
강퇴시키세요!!
59. 주작 아닌듯..
'19.7.22 6:33 AM
(84.156.xxx.147)
-
삭제된댓글
알콜중독인지 경계성 지능인지는 모르겠지만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본인이 간병하기 힘드니까 요양병원 보내려다
아들을 같이 살게 하며 보살피게 한 것 같은데 나이도
어린 아들이 불쌍하지도 않으세요?
본인이 하기 싫으면 차라리 요양병원에 보내세요.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엄마답게 어른답게 처신하시길.. 아들 인생 힘들게 하지 마시고..
60. dlfjs
'19.7.22 2:33 PM
(125.177.xxx.43)
-
삭제된댓글
몇번째 보는 글 같은데
61. dlfjs
'19.7.22 2:34 PM
(125.177.xxx.43)
민재 엄마 맞네요 ㅋ
62. 실습기관
'19.7.22 2:42 PM
(121.154.xxx.40)
-
삭제된댓글
많은데 왜 하필 친철을
63. 민재엄마
'19.7.22 2:46 PM
(211.115.xxx.203)
여기서 소설쓰지 마세요.
64. ‥
'19.7.22 3:00 PM
(175.223.xxx.111)
또 시작이네ㅡㅡ
65. 왜이래요
'19.7.22 3:10 PM
(121.181.xxx.103)
221.144님 링크 글 보고 헐.
전에 글 보니 동거하는 남자도 있는것 같던데 왠 20대 청년이 남자로 보여.??;;;
66. 이상한 글
'19.7.22 3:27 PM
(222.120.xxx.44)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723385&page=1&searchType=sear...
67. 학대다
'19.7.22 3:48 PM
(119.192.xxx.226)
학대다. 이 정신나간 양반아...
당신의 혈육보다 더 하면 더 했지 둘 다 너무했다.
아들이 무슨 무급노예나 하인인줄 아나 정신 좀 차리셔.
복지사가 무슨 간병인인 줄 아는건가?
아줌마 왜 사셔? 왜 사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