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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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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서의 성실한 삶이란 어떻게 사는걸 의미할까요?

조회수 : 6,445
작성일 : 2018-11-20 07:33:01
나는 주부로서의 임무를 성실히 잘 수행하며 살고있는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요.
IP : 223.62.xxx.190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과 밖
    '18.11.20 7:37 AM (61.75.xxx.246)

    바깥에서 일 하는 사람 공부하는 아이들
    잘 챙겨 먹이고 집 안에 온기가 돌게 관리 잘 하는 거
    아닐 까요...
    그리고 나 자신을 사랑하고 관리 하고

  • 2.
    '18.11.20 7:42 AM (223.39.xxx.178)

    그게 왜 궁금할까요?
    전업주부도 어떻게 살든 자기 맘인데
    전업주부인데 가사도우미 고용해 일시키고 그럼 안성실한
    걸까요?
    자기 인생 삽시다

  • 3. .....
    '18.11.20 7:45 A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맨날 밑도끝도 없는 한 줄 질문
    대체 누구?

  • 4. ..
    '18.11.20 7:52 AM (183.101.xxx.115)

    누구겠어요..
    무능력한 남편둬서 생개로 꼭 일해야하는 맞벌이가
    전업이 꼴보기싫어서..
    남편이 전업인 부인 꼴보기싫은데 말도 못하거나
    아님 여혐? 아님 분란조장이 재밌어서?

  • 5. 점점점
    '18.11.20 7:55 AM (112.152.xxx.32)

    쓸데없는데 돈 많이 안쓰는거요
    괜히 이웃들과 삼삼오오 몰려다니며 쓰는돈
    남편 돈을 많이 버니 적게버니 타박안하는거
    여튼 본인이 못버니까요
    여유가있음 어떻게쓰든 괜찮겠지만요

  • 6. . .
    '18.11.20 7:56 AM (49.161.xxx.189) - 삭제된댓글

    주기적으로 이런 비슷한 질문 올라오는거 정말 지긋지긋해요 세살짜리 애도 아니고 다큰 성인이 각자 알아서 사는거지
    알바면 정말 성의없네

  • 7.
    '18.11.20 8:04 AM (211.186.xxx.126)

    전업한테만 굳이 이런 전제와 굴레가 필요한지?
    전업은 인간의 한 카테고리가 아니에요.
    이러다간
    딩크 부인은? 시부모 안계시는 여자는?
    유산받은 전업은?
    각각 서로 부러워할 여성들에 대해 질투의 잣대를
    다 들이댈건가요.
    글이 불순한거 다 보여요.변명하지 말구요.

  • 8. 대답
    '18.11.20 8:06 AM (107.77.xxx.117) - 삭제된댓글

    전 제가 아는분 전업주부로 성실하게 잘살았다 생각하는데요
    남편을 잘만나서인지 내조 잘해서인지 남편이 사회적으로 많은 성취를 이뤄 풍족
    자식들 라이드 밥 잘챙겨주고 학원 정보 잘 알아서
    좋은 대학 후 원하는 직장
    청소 깨끗이하고 도우미 안씀
    성품이 좋아서 자식들에게 상처 안주고 자식들이 엄마편임 잘자란 자식들 때문이라도 아빠는 엄마 못 떠남 아빠는 돈만 벌어옴 집안일 육아 남편 안시킴 남편은 일부로 안한게 아니고 정말 일만 할 수밖에 없었음 이 정도 되네요
    그래서 전 전업주부 못하겠더라고요.ㅜㅜ
    이럴 자신이 없음ㅜㅜ

  • 9. 전업비하지긋지긋
    '18.11.20 8:11 AM (14.75.xxx.15) - 삭제된댓글

    전업이라도 직업같이 합니다
    집에서 노는줄알고있는데
    아침일어나면 출근했다고 생각하고
    최선을다해 일합니다
    점심까지 열심히 일하고
    오후 4시까지 쉬고 5시에다시출근 해서
    9시까지 또 열심히 근무 합니다
    애들 공부때에는 합원 라이딩까지야근이라생각하고
    수당없이 일했어요
    이사. 김장.년2.3회 집안대정리 정돈 청소등
    큰 프로젝트노 몇주전 기획해서 무리없이 마무리 햇고요
    애들 학원 입학 등 장기 프로젝트도
    차근차근 진행중입니다
    동업자인 남편과 의논하면서

  • 10. ..
    '18.11.20 8:11 AM (211.205.xxx.142) - 삭제된댓글

    위에 유능한 전업인분 부럽진 않아요.
    자기생활은?
    남편 돈잘벌면 도우미쓰고 운동도 다니도 하지
    뭐하러 그렇게 살아요

  • 11. 스스로
    '18.11.20 8:12 AM (175.198.xxx.197)

    전업을 가정을 전체적으로 경영하는 전문직이라
    생각하고 가족들 식사를 자연식으로 영양가있고 맛있게
    해주고 자녀의 진로결정이나 대소사에 지혜롭게
    대처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내며 가정경제를 알뜰하게
    운영하여 늘 풍요롭고 안정된 상태로 유지하며
    식구들 모두에게 사랑이 넘치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있게
    하는 것..
    혼자서는 안되고 서로 노력해야지요.

  • 12. 대답
    '18.11.20 8:13 AM (107.77.xxx.117)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저렇게 결과가 좋으니 남편도 자식도 일을 했으면 크게 됐을텐데 가족을 위해 희생한 사람 그래서 더 고마운 사람으로 생각하더라고요. 고등학교 졸업후 바로 결혼했고 일을 해본적은 없다고 합니다.

  • 13. ....
    '18.11.20 8:15 AM (211.36.xxx.153)

    223.62---------------

  • 14. ..
    '18.11.20 8:17 AM (211.205.xxx.142) - 삭제된댓글

    내가아는 비슷한 전업인 분
    열심히 내조하고 살았어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남편이 하늘나라로..
    황당할노릇이죠. 현실을 받아들이고 다시 열심히 살지만요.
    어떤게 딱 정답이라고 남의인생을 재단할수 있을까요.

  • 15. ㄷㅈㅅㄴㅅ
    '18.11.20 8:20 AM (223.38.xxx.150)

    남의 남편 남의 부모 남의 엄마는 씹어도
    난 씹지 마
    남의 인생 재단하지 마
    너 성실한 전업이구나, 남편 돈 잘 버는데 왜 성실한 전업해?

  • 16. 대답
    '18.11.20 8:22 AM (107.77.xxx.117) - 삭제된댓글

    저분은 취미생활 운동 다하셨고요 좋은 집부터 시작해서 외제차 명품백 보석이며 좋은 물건도 갖가지로 구비해놓으셨어요 다 즐기며 사셨는데 도우미는 안썼어요 그게 남편과 자식들이 인정하는 또하나의 큰 포인트더라고요. 우리 엄마는 같이 쓰는 집 차 등등은 좋은거 썼지만 도우미는 안쓰고 직접 사랑으로 다해주셨다. 글쎄요 도우미 쓰셨으면
    자식과 남편이 그냥 남편 잘만나 아무것도 안한 엄마라고 생각할텐데요.

  • 17. ...
    '18.11.20 8:25 AM (42.82.xxx.148) - 삭제된댓글

    의식주는 남부럽지 않게 운영해요.
    아이 아플때 집에서 쉬게 할수 있고
    남편이 집이 젤 편하다 행복하대요.
    왠간한 공부는 초등까진 제가 다 해결해주었어요.
    집안대소사 큰일에 빠짐없으니 어른들도 만족하고
    오전시간에 제 취미생활도 하니 저도 만족스럽고...가끔 아무것도 하기 싫은날은 파업도 합니다.

  • 18. 1111
    '18.11.20 8:25 AM (175.209.xxx.47)

    근데요.인생은 모르는거.전업주부로 열심히 살아도 아이공부못할수있고 신랑일 잘안풀릴수 있어요

  • 19.
    '18.11.20 8:25 AM (211.205.xxx.142) - 삭제된댓글

    엄청난 체력의 소유자네요.
    유능한거 맞네

  • 20. 저는
    '18.11.20 8:32 AM (223.38.xxx.93)

    아이들이 좋은 학교를 못가고 재산도 못불려 유능한 전업이 아니네요
    요즘 유능한 전업은 재산 불리고 아이도 공부 잘 시켜야해요.
    꼴등도 인서울 시키게 컨설턴팅 업체 붙여서 관리해야하는데 일억은 든다네요. 전과목 과외. 그런데 그런 재태크도 본인이 해야하구요.
    부동산으로 돈을 불려야함
    집에서 먹거리 잘해주고 24시간 부지런해봐야 소용없어요.
    아이가 심지어 머리가 나빠도 엄마탓이구요.
    살면서 반반으로 했고 꾸준히 일을 했던 어쨌던 간에 집에 있는 시간 길고 재산 못불리고 애 학교 못가면 다 엄마탓이고
    주기적으로 게시판에 씹히는 일도 당하죠
    집안에서 시어머니에게 구박당하는걸로 모자라 모르는 여자들에게도 벌레 취급 당해요.
    다음 세대 여자들은 아예 결혼 안하고 사는게 현명할거 같아요.
    이런 질문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옆집 여자 하나
    애들 지성스럽게 키워야 한다며 스무살 애가 아빠에게 달려와 뽀뽀항정도로 정성으로 키웠고 공부 안되는 애 이거 저거 붙여보다 캐나다 보냈고 초딩때부터 사립보냈고 그런 정성이 어쩌고 하던데 그 말듣고도 열받았지만 지금 이런 질문도 화나네요.

  • 21. 223.38
    '18.11.20 8:35 AM (211.205.xxx.142) - 삭제된댓글

    당신이 더 나빠

  • 22.
    '18.11.20 8:38 AM (125.132.xxx.156)

    가족 잘 챙겨먹이고 애들 학교준비물 잘 챙기고 집 깨끗하면 그걸로 된거라고 봅니다

  • 23.
    '18.11.20 8:39 AM (223.39.xxx.178) - 삭제된댓글

    이런 질문에 댓글 달지 마시길
    그럼 워킹맘은 일한다고 다가면서 1년 최하1억연봉 안되면 불성실 한건가요?
    말 안되는 질문을 하면 댓글을 자제하는게 제일 좋다고 봅니다

  • 24. 직업
    '18.11.20 8:41 AM (58.230.xxx.110) - 삭제된댓글

    아이출산과 동시에 경단
    맞벌이 할수없는 직업의 남편이라
    전업주부 20년차
    일단 나의 하루
    5시40분 기상 남편아침주기
    6시30분 대딩아침주기
    7시20분 고딩 아침주기
    7시반 대딩 중간까지 태워다주기
    9시부터 집안일하기
    대강 11시경 마무리
    차마시고 산책하고 장보고 4시까지 자유시간
    5시부터 저녁준비
    6시 고딩저녁
    7시남편귀가
    8시 운동가기
    9시 청소등 집안일 마무리
    11시 욕실청소등 마무리

    우리 남편은 집에서 손하나 까딱안하는
    사람이고 전 까칠한 성격이라 나가 사회생활
    잘할 자신이 없고
    서로의 요구가 딱 맞아 떨어지죠...
    여기서 아무리 물고 뜯고 비난해도
    전 이생활에 만족하고 딸이 이렇게
    사는것도 지지할수 있습니다...

  • 25. 할일 없음
    '18.11.20 8:42 AM (58.230.xxx.110)

    냉장고 청소나 해요.
    시비걸지말구

  • 26.
    '18.11.20 8:44 AM (223.39.xxx.178)

    이런 질문에 댓글 달지 마시길
    그럼 워킹맘은 일한다고 나가면서 최하연봉1억 안되면
    불성실한건가요?
    연봉1억 받는 사람이 8시간 근무할때 똑같이 8시간 일하면서 왜4천밖에 못받느냐? 불성실 하다 하는지?
    말 안되는 질문을 하면 댓글 자제를 하는게 제일 좋다고
    봅니다

  • 27. ddddd
    '18.11.20 8:45 AM (211.196.xxx.207)

    워킹맘처럼 벌지도 않고 집구석 비까번쩍 청소하고 밥도 귀찮아 죽겠으면서
    사방팔방 다 못됐고 나만 착하고 나만 희생하고 내 남편만 돈 못 벌고 나만 브런치 못하는
    뭐 그런 전업들한테 묻는 질문이겠죠.
    그런데 그런 전업이 40%쯤 아닌가

  • 28. 이런
    '18.11.20 8:45 AM (223.62.xxx.148)

    한심한 시선이 싫어
    남편병원에 가 있어요.
    살림은 도우미부르고
    식사는 거의 외식
    그래도 나가는데 있으니 전업아니죠?

  • 29. 나와내가족을위한
    '18.11.20 8:55 AM (61.82.xxx.218)

    전 맞벌이 10년 경험후 전업으로 돌아선 케이스라 무엇보다 전업주부가 가족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이고 엄마가 집에 있고 아내가 집에 있다는게 아이들과 남편에겐 얼마나 행복한 상황이고 삶의 질이 높아지는건지 느끼며 사는 사람입니다.
    전업이라고 제 인생이 없는건 아니죠.
    운동 다니고, 문화센타도 다니고 쇼핑도 즐기고 시간 조절해서 하고 싶은거 하며 삽니다
    전 제가 일하면서 아이들 키우며 살림할때 오히려 제가 없다고 느꼈네요. 내 인생은 내시간 날 위한 삶은 어딨나 싶었네요.
    낮엔 그저 생계를 위해 돈을 벌 뿐이고, 자기개발? 커리어? 이런거 없었습니다.
    아침, 저녁엔 살림하고 애 키우느라 편안히 음악들으며 커피 한잔 할수 있는 시간 조차 없이 바깥일과 집안일에 치여 살았던 시절이 이었죠.
    맞벌이 시절 제일 비참할때가 아픈 아이를 약먹여 학교에 억지로 보내야만 했던 순간이었죠.
    이제는 애가 아프면 학교 안보내고 아이 병원 데려가서 아이 좋아하는 죽을 사다주고 편히 쉴수 있게 해줄수있어서 좋습니다
    가끔 주변에 전업이라는 이유로 제 시간을 도둑질하려는 사람이 가끔 있습니다.
    저희 시어머니도 맞벌이하는 형님의 둘째아기를 봐달라는 부탁을 하셨던적이 있죠.
    제가 단칼에 잘랐습니다.
    전 제 아이들 챙기고 남편 챙기려 일 그만 둔거라구요.
    제 월급과 바꾼 귀하고 비싼 댓가를 치른 전업주부의 시간이라고요.
    내 시간을 내 가족과 나 이외에 다른 사람을 위해 쓰고 싶지 않다고요.
    전 성실한 전업은 내 시간과 노력(노동)을 나와 가족들을 위해 적절히 나눠 쓰는 사람이 성실한 전업이라 생각합니다.

  • 30.
    '18.11.20 9:24 AM (175.117.xxx.158)

    전업이 돈벌러가라고 밀은것도 아니고 지좋으라고 돈벌러다니면서 여기는 희안하게 전업 시비거는 여자들 참많아요 이상하고 해괴한 종자 ᆢ각자살면 될것을

  • 31. 전업이면
    '18.11.20 9:24 AM (175.118.xxx.47)

    그냥 대충사세요 어차피 돈버는것도아닌데 청소 밥짓기 다 과정이중요한것도아니고 대충해도티안나고 열심히해도 티안나요

  • 32. ㅇㅇ
    '18.11.20 9:29 AM (203.226.xxx.140)

    왜 또 판을 까시는지.
    각자 위치에서 능력껏 최선을 다해 삽시다.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전업주부의 임무라니.
    별스럽네요. 참나원.

  • 33. 네네
    '18.11.20 9:41 AM (119.201.xxx.189)

    시어머니 입원하셔서 낮에 병간호하러 갔다가 옆침대 생판 모르는 여자한테 한소리 들었어요
    전업이면 집에서 할일이 뭐있냐고 바쁜일 하나도 없다면서 간병인 쓰지말고 며느리가 하라네요
    갑자기 당하니 너무 어이없어서 말도 안나오더군요
    남일에 웬 오지랖인지...

  • 34. 인간의
    '18.11.20 9:59 AM (58.230.xxx.110)

    임무...
    이렇게 쓰셔야지~

  • 35. 전업
    '18.11.20 10:00 AM (211.227.xxx.137)

    전업주부 엄청 힘들어요.
    직장 다닐 때는 시댁에서 좀 봐주더니 잠시 이직으로 쉬는 중인데 어찌나 들들 볶는지 몰라요.
    저는 도우미이모 도움 받다가 지금은 나름대로 제가 집안 구석구석 쓸고 닦고 하다보니 하루가 어찌 가는지도 모르는데 "너 요즘 노니까 와서 일 좀 해라"하시는 시어머니가 정말 미워요.

    대체 누가 논대요?

  • 36. 전업의 조건
    '18.11.20 10:26 AM (114.203.xxx.105)

    저는 지금 휴직 중인데요. 전업의 조건은 절약과 요리, 청소 라고 봅니다. 셋다 자신없는 사람은 전업 하면 안되요. 아 물론 뭐 친정에서 엄청난 거 가져왔다 이러면 자기맘대로 살수있다고 하지만 일반적인 경우는요. 애들 등하원 시키면서도 골든구스 신어야되고 몽클입어야하고 브런치도 챙겨먹어야하며 애들 저녁밥은 동네 김밥집에서 해결한다면.. 전업할 이유 없죠,

  • 37. 만만
    '18.11.20 10:33 AM (122.32.xxx.130)

    전업이란게..., 돈을 안받고 일하니 더 만만하고 힘없이 보는 듯. 사람 본능이 그렇쟎아요. 전업이 곤 많이 받고 일하는 직업이라면 이렇게 까지 함부로 하나?

  • 38. 만만
    '18.11.20 10:35 AM (122.32.xxx.130)

    죄송합니다. 오타났네여. —.,—
    곤 많이 받고->돈 많이 받고

  • 39. ..
    '18.11.20 2:18 PM (210.222.xxx.228)

    전업을 가정을 전체적으로 경영하는 전문직이라
    생각하고 가족들 식사를 자연식으로 영양가있고 맛있게
    해주고 자녀의 진로결정이나 대소사에 지혜롭게
    대처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내며 가정경제를 알뜰하게
    운영하여 늘 풍요롭고 안정된 상태로 유지하며
    식구들 모두에게 사랑이 넘치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있게
    하는 것..
    혼자서는 안되고 서로 노력해야지요.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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