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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상이몽 한고은

조회수 : 23,047
작성일 : 2018-08-26 20:19:34

  한고은에 대해서는 드라마 <경성스캔들>의 송주 역할이 강렬하게 인상에 남았고,

  로맨틱한 프로그램 <로맨스의 일주일>에서 이탈리아 남자와 소개팅도 즐겁게 보았어요.

  그리고 동상이몽에서 최근 남편과의 결혼생활도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남편 만난 후 불면증도 나았고 그리고 미녀 여배우들이 의외로 앓고 있는 우울증도

  한고은도 가지고 있었던 듯 우울한 마음들이 다 사라졌다고 하네요.


  우리같은 평범한 여성들이 보기에 선망할 외모와 몸매에 남성들 또한 선망의 눈빛으로

  쳐다볼 텐데, (남자연예인들 또한 만나고 싶은 이성으로 꼽았더라고요)

  한고은도 인생사가 힘들었던 듯해요.


  남편도 여자연예인 웬만해선 예쁘다고 말하지 않는데 한고은에 대해서는 키도 늘씬하고

  화려하고 멋지다고 말하더라고요.

  제 생각엔 한고은이 다른 여배우들과 차별화되는 점은, 모델같은 늘씬한 몸매와

   화려한 미모, 그리고 영어입니다. 유럽이나 미국에서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여배우가

   몇이나 될까요? 게다가 키도 백인들 못지않게 크기 때문에 해외에서 어필할 수 있는

   매력이 충분한데, 할리우드 진출이라든가 이런 점에서 욕심을 내지 않았던 것 같고요.

   배우로 해외에서 활동하지 않더라도 영어가 되니까 해외 홍보 활동이라든가

   국가 브랜드 홍보라든가 이런 면에서도 장점이 많을 것 같아요.

 

IP : 39.113.xxx.80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26 8:21 PM (183.101.xxx.163)

    한고은이 가진매력에 비해 별 욕심이 없는것 같아보여요.

  • 2. ...
    '18.8.26 8:23 PM (39.115.xxx.147)

    ㅋㅋㅋ 참 해석이 기막히네요 욕심이 없어서 할리우드 진출을 안했다니 그리고 님 남편이 예쁜 연예인으로 인정하면 대단한건가요.

  • 3. 한고은.
    '18.8.26 8:23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목이 길어요.
    다른 여배우들과 함께 비춰질때 보면 목선이 독보적이예요.

  • 4. 한고은
    '18.8.26 8:32 PM (1.227.xxx.189) - 삭제된댓글

    실제로 한번 본적이 있는데 정말 뼈가 얇더라구요
    일반인들 늘씬하다는 그런 정도가ㅜ아니라 정말 뼈대가 얇고 몸토유자체가 슬림했어요 친구랑 저배에 장기가 다 들어있냐고 우스개 소리를 했거든요 ㅎ 근데 이쁘기는 진짜 이뻤어요

  • 5.
    '18.8.26 8:34 PM (223.38.xxx.1)

    서양에서 매력적이라 느끼는 동양미인을 못 봤으니 이런 소릴하죠.
    얼굴껍질로만 평가하지 않고 뭐라 말할 수 없는 그 뭔가가 있어야죠.
    한씨는 없는건지 아니면 가서 경쟁하며 노력할 자신이 없었는지, 그래서 쉽게 한국을 택한걸 수도.
    한씨 정도, 바글바글해요, 그 동네에는.

  • 6. 한고은
    '18.8.26 8:34 PM (1.227.xxx.189)

    실제로 한번 본적이 있는데 정말 뼈대가 얇더라구요
    일반인들 늘씬하다는 그런 정도가ㅜ아니라 정말 뼈대가 얇고 몸통
    자체가 슬림했어요 친구랑 저배에 장기가 다 들어있냐고 우스개 소리를 했거든요 ㅎ 근데 이쁘기는 진짜 이뻤어요

  • 7. 그게...
    '18.8.26 8:43 PM (59.11.xxx.194)

    한고은이 욕심이 없지는 않습니다..절대.
    연예계바닥이 녹록치 않을 뿐이지.
    얼굴만 예쁘면 되지를 않습니다. 연기력 발성 스타성
    다 되어야죠

  • 8. 근데
    '18.8.26 8:45 PM (124.80.xxx.102)

    제 개인적으론 매력이 없는 배우에요
    이쁘고 늘씬하지만.

  • 9. 현현
    '18.8.26 8:59 PM (117.123.xxx.73)

    연예인 떠나서 그정도 이쁘고 본인 능력으로 주연 여배우도 했는데 자존감이 글케 낮다는게 저같은 일반인은 이해가 안가네요. 자기가 아무것도 아닌줄알았는데 남편 칭찬으로 자존감을 회복했다는데 사람은 나름 힘든것도 가지각색이구나 싶더군요

  • 10. 현현님
    '18.8.26 9:01 PM (59.11.xxx.194)

    그게 참 아이러니죠. 워낙 주변에 너무 예쁘고 젊고 그런 사람이 많아 그렇죠
    마치 못생긴 여자가 주변에 더 못생긴 여자가 많아
    자기가 제일 예쁜 줄 아는 거랑
    반대로 비슷한거죠..

  • 11. ..
    '18.8.26 9:24 PM (1.227.xxx.227)

    영어잘하는배우는 김윤진 한예슬 이다해도 있지요

  • 12. 영어를 잘 못할 수도 있죠
    '18.8.26 9:35 PM (223.38.xxx.98)

    케이타운 교포 아닌가요?

  • 13.
    '18.8.26 11:02 PM (211.109.xxx.163)

    특유의 쓸쓸해보이는 분위기와 백치미가 있죠
    그러나 그거 빼고는 그저 그렇던데
    연기력도 발성도
    일단 발성이 답답해요
    배역에 한계가 있을듯
    한고은 그저 그렇던데 여기서는 엄청 우상화되고있죠

  • 14. 배우인데
    '18.8.26 11:14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연기가 문제라면...

  • 15. .....
    '18.8.27 12:29 AM (121.132.xxx.187)

    데뷔초에 성룡이 자기 영화 출연시키고 싶어 만났는데 영어 못해서 불발되었죠. 영어를 잘해야 하는 역이라 그 역은 김민이 하게 되고요.

  • 16. ...
    '18.8.27 2:04 AM (124.5.xxx.26)

    연기력 논란 있지 않았나요? 영어만 잘한다고 헐리웃..?

  • 17. ..
    '18.8.27 4:06 AM (220.120.xxx.177)

    한고은 연기 못해요. 그나마 연기력으로 호평 받았던게 김수현 작가의 사랑과 야망 리메이크였어요. 50부작쯤 됐었는데 초반에는 발연기라고 욕 엄청 먹었지만 그 작품 자체가 여주인공이 삶의 굴곡을 그려내야 해서 그런가 후반부에는 연기력이 많이 나아졌었죠. 하지만 그래도 탁월한 연기력이었냐 물으신다면 그건 아니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과거를 돌이켜보면 한고은은 명백한 메인 여주였던 적도 별로 없고 배우로서 본인의 연기력으로 흥행시킨 작품도 별로 없습니다. 세월이 이렇게 흘렀는데도요. 그게 현재 한고은의 배우로서의 위치예요. 하늘하늘한 몸매와 서구적인 외모 등으로 여태 연예인으로서의 명성을 이어온건데 이번에 결혼으로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냈으니 조만간 괜찮은 작품에 들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 화제성이 캐스팅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121.132님이 쓰신 일화 유명해요. 이게 알음알음 카더라가 아니라 기사화가 됐었을걸요? 한고은이 진짜 영어가 괜찮았다면 헐리웃 두드렸겠죠. 하다못해 홍콩이라도요. 하지만 한고은 영어는 그만큼은 아니었어요. 소녀시대 제시카랑 티파니도 영어 차이 많이 나고, 한고은과 김민도 영어가 많이 달라요. 그 배역이 영어, 연기력 이 2개만 딱 봤던 거라 해당 외국 영화의 제작사?에 국내에서 추천한 배우가 한고은과 김민 딱 둘이었는데 김민이 됐었어요. 둘 다 사실 연기는 별로였는데 영어에서 밀렸죠.

  • 18. ..
    '18.8.27 4:13 AM (220.120.xxx.177)

    그리고 한고은이 욕심이 없어 보인다고 적으신 첫 댓글님. 그럴 리가요...진짜 욕심 없는 사람들은 데뷔해서 초반 몇 년만에 다 연예계에서 사라집니다. 뜨고 싶고, 잘 하고 싶고 그런 욕심과 열의가 있어야 노력을 할테고 기회를 잡겠죠. 연기력이 뒷받침이 안되는데도 20대에 데뷔해서 40대인 지금까지 그 험한 연예계에서 꾸준히 활동한다는 사실만으로도 한고은이 배우로서 혹은 연예인으로서 욕심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어요. 욕심을 꼭 나쁜 의미로만 해석할 필요는 없구요.

  • 19. 스타일 좋고
    '18.8.27 5:53 AM (125.134.xxx.134)

    몸매 좋고 성형을 많이 했지만. 어쨋든 이쁘고. 매력있죠
    이쁘고 늘씬한거 다 아는데 맨날 이쁜척하고 여우같고 깍쟁이같고 그럼 여자들이 엄청 재수없어 할껄요 ㅋㅋ
    이쁜데 깍쟁이같거나 공주병기운도 없고 좀 털털해보이기도 하고 재미있어 보이기도 하니깐 좋아하는거죠

    연기는 목소리나 발성이 별로인데 맡은 배역들이 좀 괜찮고 노력이 아주 안보이는건 아니니 이뻐하는거죠
    요즘 예능이 좀 단점도 드러내고
    내가 다 가진자는 아니니 좀 이뻐해주라 힘든시절 이야기도 해야 먹히는것 같아요

    내내 지 자랑질 남편자랑질 자식자랑만 하고
    도끼눈뜨고 난 이쁘고 대단해서 방송안해도 잘살아요 하믄
    악플부자 되는거죠 ㅎ
    오히려 그런점에서 영리하다싶던데요 서민정도 그렇구요

    위에분 말대로 욕심도 나쁜의미만은 아니죠
    그러나 원인이나 노력없이 진정성없이
    나 잘났으니 내 욕심 채워줘요
    말끝마다 욕심 욕심하면 좀 밉죠

  • 20. ㅇㅇ
    '18.8.27 7:15 AM (192.241.xxx.4)

    해외생활 오래했는데 한고은 매력 여기서도 먹힐걸요. 오히려 이쪽에서 훨씬 매력적으로 볼 스타일인데... 영어가 아쉽긴 하네요.

  • 21. ..
    '18.8.27 8:12 AM (211.36.xxx.9)

    무슨 게이트에 이름 오르내린 거만 생각남.

  • 22. 음 한고은
    '18.8.27 8:31 AM (1.234.xxx.114)

    굉장히 불안불안해 보여요
    사생활공개 안하는게 나아보이던대요

  • 23.
    '18.8.27 8:52 AM (211.215.xxx.168)

    키크고 날씬은 인정하는데
    연기력이 좀 안되는데
    그리고 목소리가 안정적이지 못한거같아요

  • 24. ㅎㅎ
    '18.8.27 9:28 AM (112.149.xxx.67)

    저도 한고은 최고로 이뻐죽지만
    헐리웃 스타일은 아닌거 같아요ㅋ
    몸매가 너무 일자고 가늘어요
    헐리웃은 막 들어가고 나오고 s굴곡이 있어야 될거같아요
    분위기는 최곤데 아쉽아쉽

  • 25. 저도
    '18.8.27 10:08 AM (210.178.xxx.223)

    게이트 사건만 생각납니다

  • 26. 알바
    '18.8.27 10:24 AM (49.161.xxx.80)

    여기 한고은 알바있나요? 왜이리 주기적으로 글이 올라오는지..다 칭찬일색에..내용도 다 한결같아요. 82쿡에 기획사 알바 많다더니 진짜인가봐요;;;

  • 27. ....
    '18.8.27 11:06 AM (112.220.xxx.102)

    동상이몽 잘 안보는데
    제가 티비를 켜놓고 자거던요 ㅋ
    어제 잠들랑말랑할때 티비에서 여자가 음식을 주문하는데
    목소리가 느끼한동굴이길래-_- 으읔 목소리가 왜저래 하고
    누군가봤더니 프로는 동상이몽이고 한고은이더라구요
    포장마차신이던데.. 목소리가 원래 그런건지 ㅋㅋㅋ
    그리고 저 더운날 에어컨도 없는 포장마차에서 뭐하나 싶더라구요
    남편은 계속 땀딱고 있던데 ㅡ,.ㅡ
    말하는것도 그러고 너무 설정같은..

  • 28. 먼 소리야..ㅋ
    '18.8.27 11:06 AM (58.230.xxx.242)

    연기가 안돼서 국내에서도 그 정도밖에 못하는 건데

  • 29. 에이
    '18.8.27 11:17 AM (175.208.xxx.21)

    연기도 안되고 목소리도 좋긴 하지만
    연기자로서 안정적인 톤이 아니어서 좀 불안해요
    연기도 안되는데 이정도까지 관심을 받는건
    키 몸매 얼굴 덕분인거 같은데요

  • 30. 원글
    '18.8.27 12:03 PM (39.113.xxx.80) - 삭제된댓글

    알바? ㅋㅋㅋ 일반인도 그냥 TV보고 이런저런 생각 들어 찬양글까진 아니라도 써 본답니다.
    한고은 드라마 중 본 것은 이랑 밖에 없는데, 무슨 알바요?
    로맨스의 일주일 봤을 때도, 이탈리아 사람들 원래 예쁜 여자 좋아하지만 한고은 지나감 다 쳐다보더라고요.,

    헐리우드는 뭐 아무나 진출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아쉬워서 써 본 것이고,
    연기력이 돋보이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하지만 특유의 매력과 분위기가 있고 영어가 아주 유창하진 않아도 어느정도 되니까 해외 쪽 소개, 홍보
    이런 쪽으로도 많이 촬영했음 좋겠네요.

  • 31. 원글
    '18.8.27 12:04 PM (39.113.xxx.80)

    알바? ㅋㅋㅋ 일반인도 그냥 TV보고 이런저런 생각 들어 찬양글까진 아니라도 써 본답니다.
    한고은 드라마 중 본 것은 사랑과야망, 경성스캔들 밖에 없는데, 무슨 알바요?
    로맨스의 일주일 봤을 때도, 이탈리아 사람들 원래 예쁜 여자 좋아하지만 한고은 지나감 다 쳐다보더라고요.,

    헐리우드는 뭐 아무나 진출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아쉬워서 써 본 것이고,
    연기력이 돋보이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하지만 특유의 매력과 분위기가 있고 영어가 아주 유창하진 않아도 어느정도 되니까 해외 쪽 소개, 홍보
    이런 쪽으로도 많이 촬영했음 좋겠네요.

  • 32. ///
    '18.8.27 12:43 PM (58.234.xxx.57)

    82에서 여신이다 너무 이쁘다 극찬하는데 이쁘긴 하지만 그렇게 독보적인 매력이 ...??
    주위에 남자들도 다 한고은 칭찬한다 하는데
    그렇게 인기가 많은데 한고은 엄청 뜬적도 없고...
    저도 분위기 있는 여자 좋아하지만 한고은 보면 뭔가 어설프고 연기하는듯한 부자연스러운 태도 표정들

    스타일이 좋고 뭐 이쁘다고들 하는데 그렇긴 하지만 솔직히
    연기도 별로고
    동양인이 좋아하는 서양인 같은 스타일의 어설픈 세련됨이랄까
    국가적 홍보 모델로도 어중간 하다는 느낌이에요
    얼굴만 보면 차라리 김사랑 같은 스타일이 낫죠
    둘다 연기는 못하지만

  • 33. 난 반댈쎄~
    '18.8.27 12:56 PM (175.113.xxx.39)

    한고은이 이쁜가요?
    전 우울함이 묻어나는 얼굴을 안 좋아해서 그런지 한고은 보면 처지고 우울해져서 별로에요.
    웃어도 웃는게 슬퍼보이고 그리고 한고은 연기 별로에요.
    한국 발음도 어눌하고 좀 어색하지 않나요?
    요즘 tv 프로그램에 나와서 그런가 참 한고은 찬양하는 분들이 많네요

  • 34. ..............
    '18.8.27 1:01 PM (1.209.xxx.20)

    외모는 정말 이뻐요~

  • 35. ..
    '18.8.27 1:22 PM (223.62.xxx.116)

    알바가 아니라 82회원분들이 한고은 글만 올리면 득달같이 클릭을하니까 인기글이 되는거죠ㅋㅋ 화제성 없는 연예인 글 아무리 도배해봐요 아무도 클릭안하면 무슨 소용인가ㅋ

  • 36.
    '18.8.27 1:24 PM (223.222.xxx.33)

    비율이 정말이쁘죠
    연예가중계 엠씨할때도 이뻤어요

  • 37. 욕심이 없다니
    '18.8.27 1:25 PM (223.62.xxx.85) - 삭제된댓글

    지ㄴ스ㅇㅎㅕ게이트

  • 38. ㅇㅇ
    '18.8.27 3:32 PM (49.168.xxx.249)

    http://yomiyomiyomi.tistory.com/858

  • 39. 음...
    '18.8.27 3:58 PM (1.243.xxx.113) - 삭제된댓글

    위에 링크봤는데 ..무슨 수술했길래 저렇게 이뻐진건가요?

  • 40. ..
    '18.8.27 6:51 PM (59.16.xxx.155)

    살빼고 치아교정 눈 수술 정도 보이네요

  • 41. ```````
    '18.8.27 8:10 PM (114.203.xxx.182) - 삭제된댓글

    한고은 진 ㅇㅇ 게이트 말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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