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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참 보기 싫은 단어

... 조회수 : 13,338
작성일 : 2018-08-10 21:29:59
아짐.
나이를 몇학년 몇반 이라고 하는 것..
횐님

너무 나이든 티 나요..
IP : 223.62.xxx.99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8.8.10 9:33 PM (222.106.xxx.3)

    그래서 젊은 애들 사이트에서 웃자고 횐님~ 이러는 거 잘 해요. 아줌마 끼어들었다고 비웃을 때도 자주 등장하고.

  • 2. 나이
    '18.8.10 9:33 PM (121.176.xxx.90)

    나이 드는 것도 서러운 데
    나이든 티 난다고
    구박하니 더 서럽네요

  • 3. 나이들면
    '18.8.10 9:33 PM (223.38.xxx.163)

    뭐 시시콜콜 싫은게 많아진다죠?

  • 4. ....
    '18.8.10 9:35 PM (39.121.xxx.103)

    나이 든 티나면 참 보기 싫은건가요?
    누구나 늙어가고 있고
    누구나 젊은 시절이 있었어요.
    젊은건 유세할 거리가 안된다는거예요.
    싫은거 많은 사람이 오히려 보기 싫죠.
    이것도 싫다..저것도 싫다...

  • 5. ...
    '18.8.10 9:36 PM (223.62.xxx.99)

    그게 나이든 티인줄 모르고 센스있다고 생각해서 사용하는게 안타까워요. 60대 이상이라는게 팍 티나는 표현이에요.

  • 6. ...
    '18.8.10 9:40 PM (39.121.xxx.103)

    60대 이상이 60대 티나는거 어떤가요?
    원글 사고가 더 고리타분하고 꽉 막힌 노인네같아요.

  • 7. ㅇㅇ
    '18.8.10 9:41 PM (39.7.xxx.205)

    유행지나서 요즘 잘 안쓰지않나요? 몇학년 몇반은
    서세원이 라디오 디제이할때 유행하던거 같은데
    그게 25년전입니다.

  • 8.
    '18.8.10 9:42 PM (112.152.xxx.19) - 삭제된댓글

    저는 어뭉 이란 말이 듣기싫어요 ㅋ

  • 9. ...
    '18.8.10 9:44 PM (223.62.xxx.99)

    맞아요. 어뭉도 너무 싫어요.

  • 10. 헐.....
    '18.8.10 9:48 PM (1.240.xxx.7)

    길게 쓰기 싫어
    아짐이라고 썻는데....
    받침도 쌍시옷이면 ㅅ만 쓰고...
    이런글까지 굳이 쓰는
    원글님 더 나이들어 보이네요

  • 11. ...
    '18.8.10 9:50 PM (223.62.xxx.99)

    "아짐"이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는 이미지는 전원주 에요.
    왜 본인들을 낮추는지 모르겠어요.

  • 12. wii
    '18.8.10 9:50 P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나이든 사람이 나이든 티나면 어때서요.

  • 13. 하나
    '18.8.10 9:51 PM (211.108.xxx.4)

    암유발 독박육아

  • 14. 저는
    '18.8.10 9:52 PM (121.133.xxx.175)

    풉..이거 제일 보기싫어요. 남을 비웃는태도..

  • 15. ...
    '18.8.10 9:53 PM (223.62.xxx.99)

    나이 많은 분들 셤니, 샵지 싫다면서요.
    (물론 저도 그 말들 싫어해요.)
    제게는 아짐이나 어뭉이나 이런 단어들도 꼭 셤니 같아요.

  • 16. 아줌마를 아짐이라는데
    '18.8.10 9:54 PM (1.240.xxx.7)

    무슨 전원주로까지 비약하시나요
    아줌마를 귀엽게 표현한 느낌인데...

  • 17. 저는
    '18.8.10 9:54 PM (39.7.xxx.121)

    쩝..이요.

    변태가 입맛 다시는 소리.
    쩝..

    정말 싫어요.

    티브랑.

  • 18. 줄임말
    '18.8.10 9:55 PM (122.40.xxx.135)

    얼집
    얼간이 애기엄마같아요

  • 19. 순전히
    '18.8.10 9:56 PM (223.38.xxx.234)

    개인적인 느낌이네요.
    왜 강요하죠? 왜 짜증이죠?

  • 20. 순전히님
    '18.8.10 9:59 PM (1.240.xxx.7)

    말씀 동의....
    별걸 다 시비네요

    원글님 아가씨인가요

  • 21. ..
    '18.8.10 10:03 PM (14.63.xxx.19)

    남들도 원글님 말투 행동 생김새 맘에 안들고 짜증 날 수 있어요.

  • 22. .................
    '18.8.10 10:04 PM (180.71.xxx.169)

    다른 이유도 아니고 나이들어보인다고 싫다니....
    여기에 맨날 이곳 평균 연령대가 높다고 투덜대는 사람들 있더니만

  • 23. 싫은거
    '18.8.10 10:05 PM (110.70.xxx.144)

    참 많네...
    좋은거만 보고 살아도 아쉬울텐데...

  • 24. ...
    '18.8.10 10:06 PM (125.176.xxx.34) - 삭제된댓글

    딴거 다 참을 수 있는데 티브는 못참겠어요.

  • 25. 저도요
    '18.8.10 10:10 PM (211.215.xxx.107) - 삭제된댓글

    티브
    전자렌즈


    이 두 가지는 제발 좀 ㅠ

  • 26. ..
    '18.8.10 10:18 PM (116.45.xxx.121)

    나이든 사람이 나이든 티 내는게 뭐가 어때서요.
    비하발언들도 아니고 뭐 그리 보기 안좋을까요.
    그냥 지나치면 될것을.. 일일이 신경 곤두세우면 빨리 늙어요.

  • 27. Rrr
    '18.8.10 10:23 PM (222.239.xxx.8) - 삭제된댓글

    흡입하다 들이대다 넙대대
    왜 사람 먹는걸 청소기도 아니고 흡입한다 그러구
    좋아서 다가가는걸 들이댄다고 하는지 표현이 너무 천박해서
    사람얼굴 크기가지고 넙대대 이단얻 아주 싫으네요 참고로 요즘말 빨리 알아듣고
    재밌어하는 사람인데 예전부터 이단어들은 정말 요즘말로 극혐이네요

  • 28. 꼰대의
    '18.8.10 10:23 PM (175.120.xxx.181)

    특징 ㅡ이것저것 싫고 화가 많아지는 것
    맞춤법 제깍 지적하고 싫은 단어 많다고 지적질이 특징

  • 29. 아짐은
    '18.8.10 10:39 PM (175.193.xxx.206)

    아주머니의 전라도 방언

  • 30. ㄴㄴ
    '18.8.10 10:58 PM (122.35.xxx.109)

    아짐 귀여운데...
    아줌마보다 어감이 더 낫지 않나요?

  • 31. ㄴㄴ님
    '18.8.10 11:09 PM (1.240.xxx.7)

    내말이요....
    아줌마보다 아짐이 어감이 더 좋은데...

  • 32. 동감
    '18.8.10 11:21 PM (180.65.xxx.125)

    얼집, 암유발, 독박육아

    저 40대 중반, 저 단어 느낌이 안좋아요

  • 33. 어르신
    '18.8.10 11:33 PM (211.49.xxx.183)

    어르신 많이 오는곳에서 근무해보면. 현금을 현찰. 현금 일시불을 현찰박차기?.

  • 34. 저는요
    '18.8.10 11:35 PM (59.29.xxx.68)

    님이 쓰신 "횐님"
    줄여쓴말 젤 무식해보여요

  • 35. ㅋㅋㅋ
    '18.8.10 11:47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진짜 티브는 왜 그러는거에요
    오탄줄 알았는데 아니고 티브라고 알고 쓰던데
    왜 그렇게 쓰죠?다른데선 못보고 여기서만 그렇게 쓰던데요

  • 36. 333222
    '18.8.10 11:55 PM (223.33.xxx.202)

    독박육아.
    시댁에서 한 푼도 못 받았다.

  • 37. ...
    '18.8.11 12:14 AM (223.38.xxx.178)

    아짐을 귀엽다고 생각하시는것은..
    마치 6학년 3반을 재치있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정말 하나도 안 귀엽고 철푸덕 아줌마 느낌이에요.

  • 38. .....
    '18.8.11 12:19 AM (112.144.xxx.107)

    저도 여기서만 보는
    티브 엘리베이트 전자렌즈 가스렌즈
    진짜 볼 때마다 미치겠어요

  • 39. 원글
    '18.8.11 12:30 AM (1.240.xxx.7)

    혼자 철푸덕이라고 생각하네요
    아무도 동의하지 않는....

  • 40. 6학년 3반
    '18.8.11 12:31 AM (1.240.xxx.7)

    아무도 재치잇다 생각안함

  • 41. l저는
    '18.8.11 12:47 AM (223.62.xxx.83)

    즤 집. 즤 애들 등 저희 줄여쓰는것 같은데 너무싫어요 ㅜ

  • 42. 그런데
    '18.8.11 12:49 AM (211.215.xxx.107) - 삭제된댓글

    나이든 티 나면 안 돼요?
    나이 들었으면서 귀여운 척, 어린 척 하는 게 더 이상하지 않아요?

  • 43. guest
    '18.8.11 12:49 AM (116.40.xxx.48)

    횐님이 뭘까 한참 생각했어요. 회원님인가봐요??

  • 44. ㅇㅇ
    '18.8.11 1:13 AM (211.204.xxx.128)

    일부로
    함부러

    진짜 싫어요

  • 45. 더해서
    '18.8.11 1:27 AM (58.233.xxx.102)

    물건을 갔다 놓았다.
    아기를 갖은거 같아요.
    들어나게 티내다.
    어떻해요는 눈에 띄게 줄고
    제작년은 빈출.

  • 46. ....
    '18.8.11 6:07 AM (175.211.xxx.9) - 삭제된댓글

    어른이 되니 이게 싫다 저게 싫다 말하기도 조심스럽네요.
    일단 어른이 되어봐요.

  • 47. ㅋㅋㅋ
    '18.8.11 7:26 AM (114.202.xxx.235)

    아는 단어인가 싶어서 보다가
    횐님은 뭘까 하다가
    햇님??이러다가 발음해보고는
    아~~회원님

  • 48. 현찰
    '18.8.11 7:27 AM (58.148.xxx.66)

    박치기ㅋㅋㅋ
    저도 몇학년몇반 저런말싫어요.
    재밌지도 않은데 왜쓰는지~~
    혹시나 박시나~
    절루가하면 절은 산속에 있지~
    싫으면 시집가~
    이런말도 싫어요.
    아재개그도 아니고 뭣도 아니여~~

  • 49. 어디였더라
    '18.8.11 11:13 AM (211.202.xxx.8)

    연배 좀 있으신 분들 섞여있는 모임이었는데
    자기소개에 한결같이 몇학년 몇반이라고 소개하시더라구요.
    그냥 나이 얘기하면 되는데 왜 저러지 싶었어요.
    나이가 많다고 느껴져서 말하기 싫으면 나이 빼고 소개해도 아무도 뭐라고 안하는데 굳이..

  • 50. 저도
    '18.8.11 2:46 PM (220.89.xxx.168)

    횐님 싫어요.
    요즘은 몇학년 몇반대신
    지하철 6호선 3번출구라 하더라구요.
    것도 웃자고 하는건지 ㅠ

  • 51. 아무리 싫어도
    '18.8.11 2:58 PM (223.62.xxx.235)

    최애만큼 싫을까요.
    애정하는..도 마찬가지

  • 52. ㅇㅇ
    '18.8.11 3:07 PM (121.168.xxx.41)

    안비밀도 보기 싫어요

    웃기라고 쓴 거 같은데 하나도 안웃겨요

  • 53. ,,
    '18.8.11 3:28 PM (121.179.xxx.235)

    전원주가 뭘 어쨋길래??

    원글이는 게시글이나 댓글이나
    참 재미탱이 없네요.

  • 54. 그럼
    '18.8.11 3:58 PM (58.234.xxx.195)

    얼집
    육갤 이거는요
    어린이집
    6개월
    요즘 젊은 엄마들이 이렇게 쓰던데 이런건 젊어보여 좋은가요?
    그냥 다 그러려니 하세요

  • 55. ....
    '18.8.11 4:12 PM (211.36.xxx.201)

    애정하는.
    물건을 가지고 이애,저 애

  • 56. 난...
    '18.8.11 4:20 PM (112.170.xxx.166)

    요즘 젊은 애기 엄마들이 말하는
    “우뢔기” 단어가 느무 싫어요

  • 57. ..
    '18.8.11 4:44 PM (58.123.xxx.105)

    며칠을 몇일로 쓰는거
    너무 신경에 거슬리는데요
    이젠 다들 몇일로 쓰고 있어서
    차라리 몇일이 맞는걸로 문법이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진짜 어떻게 저럴수가 있는지, 하나같이 몇일로 쓰고 있네요

  • 58. ..
    '18.8.11 4:52 PM (61.79.xxx.228) - 삭제된댓글

    맞춤법이나 외래어를 잘 못 쓰는건 잘모르니 그럴테고
    외래어는 영어를 배우지 않았으면
    가르쳐줘도 잘 안되는 분들이 있어요
    원글님이 지적한 단어들은 그 분들의 언어 특징이려니 합니다.
    나이 많다고 전부 그러는 것도 아니구요.
    사투리 쓰는게 아무렇지도 않듯이 별로 나쁘지 않아요.

  • 59. 추룹
    '18.8.11 5:37 PM (118.221.xxx.24) - 삭제된댓글

    맛있다는 표현할때
    추룹...이라 하는거요.
    쓰는 사람은 침이 고이겠지만
    역겹더라고요.

  • 60. 딸엄마
    '18.8.11 6:02 PM (211.36.xxx.116) - 삭제된댓글

    저도 딸 엄마지만.. 딸을 딸랑구 딸랑구 하는거 너무 듣기 싫어요. 댓글보니 우뢔기도 싫으네요. 우뢰매도 아니고..
    근데 아짐은 괜찮아요. 아줌마는 표준어인데도 싫어요.
    넘나~~ 한것.. 이것도 싫으네요.

  • 61. ㅎㅎ
    '18.8.11 6:09 PM (210.178.xxx.146)

    저는 오래전 얼집생파..요단어보고 깜놀...줄여도 귀여운 말이 있는데 요건 ...ㅠ

  • 62. 저는
    '18.8.11 6:55 PM (117.111.xxx.239)

    50~60대 아주머니즐 모여서 삥 먹을까 하면서
    소세지 채우자 깔깔깔.....
    배 채우자는 소리인가봐요
    옥수수는? 또 소세지 채워? 깔깔깔....

    왠 소세지..ㅠ

  • 63. 그냥 노인이 싫다고 하시지..
    '18.8.11 7:27 PM (223.190.xxx.136)

    그분들끼리 대화법인데 왜 그래요.
    어린애들 줄임말은 안 싫으세요?

  • 64. 원글 공감
    '18.8.11 8:31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아짐 흰님 몇학년몇반 궁디 언니들 이런글 꼴보기 싫어
    물건 가리켜 이아이 저아이 그리고
    자기 의견를 ..그런것 같아요 그랬나봐요 이런 표현 이해안감

  • 65. 나이든건 인정..
    '18.8.12 1:46 AM (211.109.xxx.163)

    저역시 까탈스러워지고 시비되는거 자꾸 눈에 보여요.
    셤니 라는 단어 정말 싫어요.
    몇학년몇반 그런것도 저두 별로~~
    어디 여행가는데..몇학년들 다 모여~~러고 하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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