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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의 돌뜸기 브랜드는 이거예요

약속 조회수 : 5,755
작성일 : 2017-10-10 09:18:07

구들장 돌뜸기 네요
엊그제 댓글로 알려준다고 약속해서요
거기 댓글로 쓰면 못보실거같아 여기다 씁니다.

사실때 허리춤에 찰수있게 된것이 조금 더 비싼데
저는 그게 좋더라고요
벨트처럼 허리에 차고 집안을 돌아다닐수 있고 해서요
어쩌면 요즘은 더 업그레이드 됐을것도 같네요


어제도 생리통때문에 너무 아팠는데
잘때 배에 두르고자니 스르륵 잠들었어요
10년 사용하는데 망가지지도 닳지도 않고
진짜 인생템이예요

생리통 혈액순환 추위많이 타시는분들, 혹은 집이 좀 추우신분들은
유용하게 쓰실거예요

IP : 175.223.xxx.73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0.10 9:20 AM (182.239.xxx.83)

    원적외선 조사기 빨간불, 토르말린 돌찜질기 갖고 있어요
    둘 다 너무 유용~ 없이 못살음 ㅋ

  • 2. 저도
    '17.10.10 9:21 AM (128.134.xxx.31)

    같은 브랜드 쓰고 있어요. 두개 사서 가족들과 같이 쓰고 있고 저도 5년은 된 것 같아요. 인생템이예요.
    회사와 무관함.ㅎㅎ

  • 3. 저는
    '17.10.10 9:22 AM (59.6.xxx.151)

    머시기 * 마리온 쓰고
    요즘은 복대인데 보조베터리 꽂아 쓰는거 써요
    집안일 할 때 아주 가벼워서 좋은데
    저는 운전할때랑 극장에서 허벅지위에 올려놔요 뜨듯~ ㅎㅎㅎㅎ

  • 4. 원글
    '17.10.10 9:22 AM (175.223.xxx.73)

    원적외선 조사기 빨간불(?) 궁금하네요
    토르말린 돌찜질기는 돌뜸기와같은건가요?

    저도 체력이 약하고 냉한편이라
    알고싶어용..
    일단 검색하러갑니다~~

  • 5. 혹시
    '17.10.10 9:23 AM (175.223.xxx.73)

    머시기 * 마리온 ~~

    요거 이름 잠깐만 노출시켜주실수있나요?
    보조배터리에 가볍다니 궁금하네요

  • 6. 결국
    '17.10.10 9:25 AM (175.223.xxx.160) - 삭제된댓글

    광고 였군요

  • 7. 살 건 아니지만^^
    '17.10.10 9:25 AM (122.36.xxx.91)

    원글님 마음씀씀이 칭찬해요^^;

  • 8. 그러게
    '17.10.10 9:27 AM (1.230.xxx.4)

    갑자기 돌뜸기 얘기가 올라온다 했더니.

  • 9. 원글
    '17.10.10 9:27 AM (175.223.xxx.73)

    잉 뭐가 광고라는거죠?
    저번글에 가보시면
    남동생 한의사어쩌구 제가 쓴 댓글있어요
    한의원에서도 그거 놓고 쓴다고
    저 사준거예요

    이게 광고로 보이시는 분들은
    너무 속고만 살으셨나봐요 ;;;

  • 10. 보리
    '17.10.10 9:29 AM (125.188.xxx.25)

    정보 감사합니다~~

  • 11. 저는
    '17.10.10 9:30 AM (59.6.xxx.151) - 삭제된댓글

    아 두개가 다른 거에요.
    첫번째거는 꽤 오래전에 산건데 국대접 큰 거 만해요
    두번째거는 수건 정도 크기와 무게라 집에 하나 출퇴근때 가지고 다니는 거 하나에요
    저 여름에도 추워하는 냉혈한이라..
    첫번째는 이름 나왔고 두번째는 넥스트존이라는 사이트에서 샀어요
    이름은 곧 지울께요 ㅎㅎㅎ

  • 12. ==
    '17.10.10 9:30 AM (220.118.xxx.236)

    저는 돌뜸기는 없고 건식 족욕기 (물없이 열만 나와서 발 따뜻하게 해 주는 거) 사용하는데 나이가 들수록 고마운 물건이더군요.
    돌뜸기는 좋다시니 어머님들 주문해 드릴까 싶었는데 참고가 되겠군요.

  • 13. 여긴
    '17.10.10 9:30 AM (110.70.xxx.75)

    왜이렇게 의심병 환자들이 많나요? 매사를 그렇게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면 마음이 편한가요??

  • 14.
    '17.10.10 9:31 AM (179.232.xxx.138)

    구들장 저도 썼었는데 진짜 좋았었어요.
    지금은 몇번 이사하며 없어져서 황토볼주머니 쓰는데 금방식어서 구들장 그리워요.

  • 15. 저는
    '17.10.10 9:31 AM (59.6.xxx.151) - 삭제된댓글

    아 두개가 다른 거에요.
    첫번째거는 꽤 오래전에 산건데 국대접 큰 거 만해요
    두번째거는 수건 정도 크기와 무게라 집에 하나 출퇴근때 가지고 다니는 거 하나공
    이걸 보조배터리로 씁니다
    저 여름에도 추워하는 냉혈한이라..
    첫번째는 이름 나왔고 두번째는 넥스트존이라는 사이트에서 샀어요
    이름은 곧 지울께요 ㅎㅎ

  • 16. 원글
    '17.10.10 9:34 AM (175.223.xxx.73)

    브랜드알려주시고 잠시후에 지우시는분
    너무 감사해요 메모할께요
    안그러면 알기까지 너무 고생스러워서요ㅠ

    돌뜸기가 좋은건요
    충전하고나서 전기와 분리하여 뜨거운 돌을 대고 있는거라서 전기와 연결안된 그 자연의 느낌이 참 좋아요

    저도 건식족욕기에 관심있는데(수족냉증)
    전기세는 걱정안해도 괜찮나요?
    사실이것도 브랜드알고싶어지네요 ;;
    저도 사고 부모님도 선물해드리고 싶기도 하거든요

    저혈압에 피순환이 잘 안돌다보니
    이런쪽에 관심갖게 되는것같아요

  • 17. ==
    '17.10.10 9:39 AM (220.118.xxx.236)

    건식 족욕기 전기료는 미미한 수준이예요. 돌뜸기보다는 불편하지만 (아무래도 돌아다닐 수 없고 전자파?? 걱정도 좀 되구요)
    다리가 많이 붓는 편인데 좋아졌어요. 가끔은 쑥으로 좌훈도 하구요.

  • 18. ..
    '17.10.10 9:40 AM (180.64.xxx.195)

    돌뜸기가 뭐라고 광고를 하겠나요..ㅋㅋ
    원글님...
    브랜드 알려주시고 지우신분 그 브랜드 뭐였나요?
    좋은건 서로 공유좀 해요. ^^

  • 19. ==
    '17.10.10 9:40 AM (220.118.xxx.236) - 삭제된댓글

    의심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댓글 달고 5분 후에 지울게요.
    제가 쓰는 건식족욕기예요.

    http://www.funshop.co.kr/goods/detail/45311?t=s#detail

  • 20. ==
    '17.10.10 9:41 AM (220.118.xxx.236) - 삭제된댓글

    의심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원글님 보시라고 링크 걸고 5분 후에 지울게요.
    제가 쓰는 건식족용기예요.

    http://www.funshop.co.kr/goods/detail/45311?t=s#detail

  • 21. 윗님 감사해요
    '17.10.10 9:44 AM (175.223.xxx.73)

    전기료가 미미하다니 그건 좋네요
    저는 물로 세수대야에 족욕 해봤는데요
    물도 금방식고 들고 버리기가 넘 힘들더라고요
    두세번하니까 자연스럽게 안하게 되는..^^;;

    요즘 탈모까지 와서 속상했는데
    건식족욕기 한번 검색해봐야겠어요

  • 22. gma
    '17.10.10 9:44 AM (118.220.xxx.166) - 삭제된댓글

    돌뜸기가 있는지도 몰랐던 사람인데..
    갑자기. 사람의 질을 높여주는 글에 추천이 되더니..이렇게 입소문이 나는건가요?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의문을 품는것이 의심병인가..
    살사람은 알아서 사세요
    .괜히 샀다 물건에 베스트에 이 물건이 끼질 않길 바랍니다

  • 23. 원글
    '17.10.10 9:48 AM (175.223.xxx.73) - 삭제된댓글

    앗 링크 넘넘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막연했는데..
    몇년전에 백화점지하같은데서 30만원이상하던데 이번 의외로 가격이 너무 좋네요
    저 봤으니 이제 지우셔도 괜찮아요

  • 24. 재질이 돌?
    '17.10.10 9:50 AM (175.209.xxx.1)

    제 친구도 돌뜸기 강추하면서 하나 사주고 싶다 하더군요.
    됐다고 제가 사겠다고하고 미뤄왔는데...
    돌이 진짜 돌인가요? 사진상으론 가짜돌 같아 전자파만 담뿍 나오는 거 아닐까 의심이 생겨서리...

  • 25.
    '17.10.10 9:53 AM (118.220.xxx.166)

    돌뜸기가 있는지도 몰랐던 사람인데..
    갑자기. 삶의 질을 높여주는 글에 추천이 되더니..이렇게 입소문이 나는건가요?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의문을 품는것이 의심병인가..
    살사람은 알아서 사세요
    .괜히 샀다 물건에 베스트에 이 물건이 끼질 않길 바랍니다

  • 26. ..ㅇㅅ
    '17.10.10 10:06 AM (121.158.xxx.125)

    저도 같은브랜드인지는 모르지만 돌뜸잘쓰고있어요

    초창기팔던건 충전이오래되고 열도오래갔는데 화상땜에 4분으로줄면서2시간정도만뜨겁고 지금나온건 더 시간이줄었어요
    이거쓰면서 저온화상도입어 고생도많이했는데 그럼에도 잘쓰고있네요

  • 27. ㅇㅇ
    '17.10.10 10:07 AM (223.62.xxx.115)

    돌뜸 모르시는분들은 의심하실수도
    있겠네요

    근데 저도 겨울만되면 돌뜸 끌어안고
    자요
    심지어 캐나다 사는 조카에게도 보내줬어요
    외국으로 보내는건 110V로 따로
    나와서 구들짱? 본사에서 주문해서
    보내줬던거같아요

    딸 둘에게도 모두 사줬어요

    특히 집안이 추운집에선 정말
    좋답니다

  • 28. ....
    '17.10.10 10:08 AM (14.39.xxx.18)

    돌뜸기 구들장이고 십들장이고 검색해서 제일 저렴한거 쓰시면 됩니다. 제일 싼거 사서도 몇년 잘씁니다. 황토니 뭐니 그딴거 다 필요없구요. 삶의 질이 높아지지는 않고 저처럼 몸이 찬 사람은 몸에 열 높이는 거면 뭐든지 사서 쓰고 사서 먹고 다 하는데 그래도 몸은 여전히 차가워서 찬 바람이 무서운 지라 몸이 찬 분만 쓰세요. 몸에 열 많은데 굳이 돈들여서 사지 마시구요.

  • 29. 원글
    '17.10.10 10:09 AM (175.223.xxx.73)

    링크해주신 건식족욕기는 완판되어 이제 살수가 없나봐요 흑ㅠ
    너무 탐나고 가격도 저렴하고 좋은데 이미 sold out 된 상태이고 다른곳은 아예 파는곳이없는거같아요
    잠시 확 좋아했는데 조금아쉽네용..

  • 30. ....
    '17.10.10 10:11 AM (14.39.xxx.18)

    돌뜸기 핵심은 계속 연결해서 써서 전자파 걱정하는게 아니라 전기로 일시적으로 열을 가해서 뜨겁게 한 후에 전선 뽑고 쓰는거에요. 안에는 그냥 흙같은거 들었더라구요. 팥주머니 전자레인지 돌리는거나 물주머지 쓰는거랑 마찬가지인데 팥주머니보다는 열기가 오래 가고 물주머니보다는 뜨거운 물 쏟아질까 걱정은 없어요. 물주머니 잘쓰는 분들은 굳이 사지 마세요.

  • 31. ..
    '17.10.10 10:14 AM (211.224.xxx.236)

    배 찬 사람들 이거 쓰면 좋아요. 피부관리실갔더니 이걸 올려줬는데 너무 좋은거예요. 이런 물건도 있구나 했었는데. 전 돌뜸기말고 그냥 매트형식으로 된 거 씁니다. 가격도 저렴해요. 건강기구파는 오프매장서 25천원주고 샀어요. 인터넷이
    오히려 더 비싸더라고요. 이런것도 내내 똑같이 배 따시게 하는 역활예요. 돌뜸기는 전기에 충전해서 전기 뽑고 쓰는거라 전자파가 안나올라나?

  • 32. 24시간
    '17.10.10 10:18 AM (182.239.xxx.83)

    몸에 대고 있는거 아님 괜찮아요

  • 33. ㅇㅇ
    '17.10.10 10:18 AM (175.223.xxx.35)

    그냥 찜질팩 렌지에 데워써도 되는데

  • 34. 원글
    '17.10.10 10:20 AM (175.223.xxx.73)

    네 제가 좋았던게 바로 그거예요
    돌뜸기가 됐든 뭐가 됐든
    전기를 뽑고 전기랑 연결이 끊어진 상태에서 쓴다는거 좋은거같아요 뭔가 마음이 평안해요
    저는 보이로 전기매트를 써도 미세하게 전류흐르는것이 느껴져서 될수있음 안쓰거든요

    파쉬인가 물주머니도 여러번 생각해봤는데
    저는 끓는물 넣은 물주머니 안고있다가 저거 터지면 어쩌나 싶어 무척 겁나더라고요

  • 35. ..
    '17.10.10 10:22 AM (14.58.xxx.218)

    저도 원글님과 같은 제품쓰고 인생템에 돌뜸기 썼어요

    뭐든 사람마다 다르니 저한테 좋은 것이 다른 사람에게도 좋을거다 생각하지 않아서 속이 냉한 저한테는 잘 맞는다~란 말도 덧붙였답니다
    친정 엄마 사드렸는데 거의 안쓰더라구요~

    윗 댓글에서와 같이 살 사람은 알아서 사는거고 괜히 샀다 싶지 않도록 추천했던 사람으로서 신중하시길 당부(?)하고 싶습니다

  • 36. 와우
    '17.10.10 10:22 AM (118.42.xxx.167)

    원글님 감사해요.
    안그래도 돌뜸기 정보 궁금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런데 돌뜸기 열기가 얼마나 지속되나요?

  • 37. ㅇㅇ
    '17.10.10 10:23 AM (223.62.xxx.115)

    이렇게 다양한 정보ㆍ소리들을 들을수있어
    82쿡을 사랑해요

  • 38. ..
    '17.10.10 10:23 AM (1.231.xxx.155)

    저는 돌뜸기 사고 너무 무겁고 별로라 안쓰는데
    유용하게 쓰시는 분들도 계시나 보내요.

  • 39. ..
    '17.10.10 10:25 AM (180.230.xxx.90)

    감사해요.
    돌뜸기,건식 족욕기 사고 싶었어요.

  • 40. 간단하게
    '17.10.10 10:35 AM (106.102.xxx.128)

    핫팩을 배부분에 붙여요
    거의 10시간 이상 온도가 유지돼서
    따뜻하고 좋더라고요

  • 41. 뽐뿌오다가
    '17.10.10 10:35 AM (211.222.xxx.99) - 삭제된댓글

    무겁다는 말에 패스.
    그냥 생리땐 전기장판에 지질라고요

  • 42. 원글
    '17.10.10 10:39 AM (175.223.xxx.73)

    근데 배아픈거에 비하면
    ( 전 생리통으로 응급일까지가본적있어요)
    좀 묵직한건 진짜 아무고민 안되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몸이 냉하면 완전 좋아요

    그리고 허리춤에 차면
    생리중에도 누워서 축쳐저있지 않고
    밥도 해먹고 그래서 좋아요

    몸에 열이 많고 건강하신분들은 인생템이 안될수도있구요

  • 43. 광고
    '17.10.10 10:46 AM (125.184.xxx.67)

    광고 너무 티나는데요?

  • 44. 못믿으면 패쓰하세요
    '17.10.10 11:24 AM (175.223.xxx.73)

    저번글 댓글에 한의사인 남동생이 사줬다고 댓글달았고 외출돌아온후에 알려주겄다고 댓글달았었어요

    약속지키고자 올린글이고 광고라고 생각되시는 분은 절대 돌뜸기는 사지 마시길..

    저는 약속지키려고 올린글이고
    도움되는 분도 있겠죠

  • 45. 진쓰맘
    '17.10.10 11:32 AM (121.65.xxx.229)

    돌뜸기 저의 최애템이에요. 가끔 몸살이 나거나, 배탈이 나면 꼭 끌어안고 잡니다.
    생리때는 말할 것도 없고요. 겨울철 추울 때 나혼자 따뜻해요. ^^
    전기장판과는 쓰임이 틀린 것 같아요.
    아랫배가 찬 분들이나 저처럼 배탈이 많이 나는 분들에게 꼭 추천합니다.

  • 46. ㅇㅇ
    '17.10.10 11:47 A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티나는 광고로 보이면 보란 듯이 사지 마세요
    돌뜸기 82에서도 여러번 나왔고
    암환자들 사이에서도 추천많이 해요
    저도 써보고 언니들 선물 했구요
    제가 쓰는건 무거워 못 쓸 만큼은 아닌데
    짝퉁인것인가 ㅋㅋ

  • 47. ...
    '17.10.10 12:02 PM (223.62.xxx.65)

    토*리온이좋아요.
    제가 토르*린도 써봤는데 열의 깊이가 달라요.
    저렴이들도 사용해봤는데 차원이 다름.
    꼭 토*리온 사용하세요.

  • 48. 원글님
    '17.10.10 12:18 PM (61.82.xxx.223)

    감사~~
    검색해보니 가격대가 좀 있네요
    저는 걍 지금 사용하는 팥주머니 렌지에 데워서 쓰는걸로 ...돈이 웬수 ㅠ

  • 49. 에고
    '17.10.10 12:32 PM (175.223.xxx.73)

    써보니 이런건 여성들한테 필수품인데
    그냥 나라에서 면세품(?)으로 지정했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초저가로 보급해주거나요


    10년 그 돌덩어리를 끼고 살아보니
    진짜 돈이 한개도 안아까웠어요
    저야 물론제가 산게 아니지만..;;

    윗님이 제 지인이면 하나 사드리고 싶네요

  • 50. ..
    '17.10.10 12:33 PM (106.243.xxx.197) - 삭제된댓글

    점세개님
    토*리온 이 뭔지 알려주세요;;

  • 51. ..
    '17.10.10 12:43 PM (106.243.xxx.197)

    저도 구들장거 쓰고있는데 좋아요
    그런데 위에 다른브랜드보니 가격이 비싸던데
    어떤점이 더 좋은지 궁금해지네요

  • 52.
    '17.10.10 12:45 PM (218.51.xxx.111)

    의심이 들기는해요ㅎ
    어디서 의심이 드냐면 돌뜸기만 추천하는게아니라
    브랜드를 추천하는데
    그걸 한의사인 남동생이 사줬다는데,
    원적외선 빨간불을 모른다??
    남동생이 한의산데 원적외선 빨간불을 모른다니
    광고일수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 53. 낭만여행
    '17.10.10 1:02 PM (175.206.xxx.239)

    원글과 댓글 읽고 돌뜸기 주문했습니다.
    나이드니 배가 차가운데 돌뜸기 생각을 못 했어요.
    하나 사서 써보고 좋으면 하나 더 사고 늘 몸이 차가운 딸아이도 하나 사 주어야 겠어요.
    돌듬기 정보 주신분들 모두에게 감사 드려요~^^

  • 54. 댓글로
    '17.10.10 1:31 PM (125.184.xxx.67)

    알려 주면 될 걸 글 다시 쓰는 것도ㅎㅎ

  • 55. ㅁㄴㄴ
    '17.10.10 2:01 PM (112.187.xxx.82)

    돌뜸기.사야게ㅛ어요

  • 56. ..
    '17.10.10 2:28 PM (220.70.xxx.225)

    브랜드가 정말 궁금했던 사람은 원글을 반복해서 댓글이 올라왔는지 확인하지 오히려 새글로 올라오면 놓칠수도있지않나요?
    새로 판을만들어 글을올리는게.... ㅡ.ㅡ..

  • 57.
    '17.10.10 6:07 PM (115.41.xxx.218)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는데 신기하네요.
    이제 살살 추워질건데 하나 사서 안고 티비 보면 좋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58. ..
    '17.10.11 2:12 PM (14.46.xxx.169)

    글 읽어보고 필요하신 분 사면 되지요. 제가 안 필요하다면 사실 필요 없고요. 전 참고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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